2026년 여름, 롯데리아가 다시 빙수 시즌을 열었습니다. 올해는 말차빙수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팥빙수와 두 가지 라인업으로 돌아왔습니다. 가격은 매장 기준 6,100원으로 동일하며, 배달 주문 시 6,900원(보냉백 포함 7,400원)입니다. 최근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가격, 맛, 배달 여부, 그리고 착한점심 시간 할인 혜택까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 메뉴 | 매장 가격 | 배달 가격 | 주요 특징 |
|---|---|---|---|
| 팥빙수 | 6,100원 | 6,900원 | 팥+후르츠칵테일+떡+소프트 아이스크림+딸기소스 |
| 말차빙수 | 6,100원 | 6,900원 | 말차 시럽+팥+떡+소프트 아이스크림, 과일 없음 |
위 표에서 보듯 두 메뉴 모두 가성비가 매우 뛰어납니다. 요즘 카페에서 판매하는 컵빙수는 8천 원에서 1만 원대인데, 롯데리아는 6천 원대에 푸짐한 양을 제공합니다. 특히 매장에서 직접 먹을 경우 6,100원으로 부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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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빙수 신메뉴 말차빙수 후기
지난주 평일 오후, 착한점심 시간을 맞춰 방문했습니다. 매장이 한산해서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바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팥빙수와 말차빙수를 각각 하나씩 시켰는데, 직원분이 재료를 아낌없이 올려주셔서 비주얼이 정말 풍성했습니다.
말차빙수 맛과 식감
말차빙수는 통조림 과일 대신 말차 시럽이 겹겹이 뿌려져 있습니다. 시럽이 넉넉해서 얼음에 스며들어 달달한 녹차라떼 느낌이 났습니다. 다만 진한 말차 쌉쌀함을 기대했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입문자용 달달한 디저트 스타일에 가깝습니다. 위에 올라간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우유 함량이 높아져 더 고소해졌습니다. 팥과 떡도 적당히 들어가서 식감이 좋았습니다. 영양 정보는 634kcal, 당류 82g으로 높은 편이니 다이어트 중인 분은 참고하세요.
팥빙수 오리지널의 귀환
팥빙수는 어릴 적 먹던 그 맛 그대로입니다. 팥, 후르츠칵테일(파인애플, 복숭아 등), 쫄깃한 떡, 딸기소스,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올라갑니다. 얼음은 우유 베이스로 되어 있어서 고소하고, 얼음 알갱이가 조금 큰 편입니다. 매장에서 바로 먹을 때는 우드득 씹히는 식감이 독특했습니다. 배달을 고려해 얼음을 크게 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좀 더 곱게 갈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양이 정말 많아서 1인분으로 혼자 먹기에도 배부릅니다.

배달과 매장 선택 팁
빙수 배달이 가능하다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롯데리아는 배달앱(쿠팡이츠 등)을 통해 주문할 수 있고, 보냉백이 포함된 가격은 7,400원입니다. 매장보다 1,300원 비싸지만, 한여름에 집에서 시원하게 즐기기에는 충분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다만 배달 시 얼음이 녹을 위험이 있으므로, 비주얼을 포기할 수 있다면 배달을, 갓 만든 상태를 즐기고 싶다면 매장 방문을 추천합니다. 저는 매장에서 먹는 쪽을 더 선호합니다. 얼음이 덜 녹고 아이스크림도 살아있을 때 먹는 맛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착한점심 시간 활용법
6월 기준 롯데리아 착한점심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입니다. 매장 방문 또는 포장만 가능하고 배달 주문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시간에 햄버거 세트를 할인된 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 점심 식사 후 디저트로 빙수를 추가하기 좋습니다. 예를 들어 데리버거 세트(5,400원)에 팥빙수(6,100원)를 더해도 총 11,500원으로 부담 없습니다. 단, 매장마다 행사 참여 여부가 다를 수 있으니 롯데잇츠 앱에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7월에도 유사한 행사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니 주기적으로 체크해보세요.
실제 먹어본 총평
이번 롯데리아 빙수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6,100원이라는 가격대비 양과 맛이 훌륭합니다. 말차빙수는 녹차 입문자에게 적합하고, 팥빙수는 전통파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다만 얼음 알갱이가 굵은 점은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매장마다 편차가 있을 수 있으니, 한가한 시간에 방문하면 더 정성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배달보다는 매장에서 바로 먹는 것을 권장합니다. 올 여름 시원한 디저트를 부담 없이 즐기고 싶다면 롯데리아 빙수를 선택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롯데리아 빙수 배달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쿠팡이츠 등 배달앱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가격은 6,900원(보냉백 포함 7,400원)입니다. 단, 배달 시 얼음이 다소 녹을 수 있으니 바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팥빙수와 말차빙수 중 뭐가 더 맛있나요?
개인 취향에 따라 다릅니다. 팥빙수는 전통적인 맛에 과일까지 들어가서 입맛을 크게 타지 않습니다. 말차빙수는 달달한 녹차라떼 스타일이라 말차를 좋아하는 분도, 입문자도 즐길 수 있습니다. 둘 다 시켜서 반반 먹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매장 가격과 배달 가격 차이가 있나요?
네, 매장 가격은 6,100원, 배달 가격은 6,900원으로 800원 차이납니다. 보냉백이 필요하면 7,400원으로 더 비쌉니다. 매장 방문이 가능하다면 매장에서 먹는 것이 더 저렴하고 신선합니다.
얼음이 너무 크다고 들었는데 괜찮나요?
맞습니다. 배달을 고려했는지 얼음 알갱이가 다른 빙수에 비해 굵은 편입니다. 매장에서 바로 먹을 때는 우드득 씹히는 식감이 독특하지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조금 녹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먹으면 부드럽게 즐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