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7일 토요일, 2027학년도 유아임용 1차 시험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유아임용 시험 시간을 기준으로 당일 아침부터 마지막 교시까지의 흐름을 한눈에 정리해 드릴게요. 시험장 입실 시간, 교시별 과목과 시간, 쉬는 시간 활용법까지 미리 확인하면 당일 긴장을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목차
시험 당일 시간표 핵심 요약
유아임용 시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이어집니다. 별도 점심시간이 없는 대신 교시 사이 쉬는 시간이 각각 40분씩 주어지며, 시험장 밖으로 나갈 수 없어 간식과 물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아래 표로 당일 전체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 구분 | 시각 | 과목 | 시간 |
|---|---|---|---|
| 입실 완료 | 08:20 | 시험실 착석 | – |
| 1교시 | 09:00~10:00 | 교직논술 | 60분 |
| 쉬는 시간 | 10:00~10:40 | 간식 및 휴식 | 40분 |
| 2교시 | 10:40~11:50 | 교육과정 A | 70분 |
| 쉬는 시간 | 11:50~12:30 | 간식 및 휴식 | 40분 |
| 3교시 | 12:30~13:40 | 교육과정 B | 70분 |
시험장 입실 시간과 당일 동선
시험장 문은 오전 7시 20분에 열리고, 모든 수험생은 오전 8시 20분까지 시험실에 들어가야 합니다. 경기 지역은 8시 30분까지이니 시험장 공고문을 다시 한번 확인해 두세요. 입실 마감 직전에는 교문과 복도가 몹시 혼잡합니다. 저는 예전에 다른 자격시험을 볼 때 입실 15분 전에 도착했다가 긴 줄 때문에 가슴이 철렁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이후로 시험장에는 항상 최소 30분 전에 도착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오전 7시 50분까지는 시험장에 도착해 책상 위치를 확인하고 심장을 진정시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험 당일 학교 주변은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되고 교통 체증이 극심합니다. 자차를 이용하면 입실 시간을 놓칠 수 있으니 반드시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수험표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컬러로 출력해 두 장 이상 준비하고, 신분증과 아날로그 손목시계도 미리 가방에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실 시계는 참고용일 뿐 정확한 시간 관리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시별 시간 관리와 OMR 작성 팁
1교시 교직논술 60분
교직논술은 전체 60분 중 초안 구상 15분, 본문 작성 40분, 맞춤법과 누락 검토 5분으로 시간을 나누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논술은 분량과 줄 간격 조절이 중요하고, 아무리 좋은 내용도 답안지에 정확히 구현하지 못하면 점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평소에 60분을 정확히 재고 연습해 보세요. 저는 수험생 때 매일 아침 9시에 논술을 한 편씩 쓰며 머리가 가장 맑은 시간에 글쓰기 훈련을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하루 한 편이라도 실제 시험 시간과 동일하게 연습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2교시와 3교시 교육과정 70분
유아임용 시험 시간 중 가장 긴 70분짜리 교육과정 시험은 서술형 문항의 핵심 키워드를 문장 속에 명확히 포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육과정 A에서는 총론, 의사소통, 사회관계를, 교육과정 B에서는 신체운동·건강, 예술경험, 자연탐구를 주로 다룹니다. 번호 마킹 실수나 OMR 이기 오류를 막기 위해 시험 종료 10분 전부터는 반드시 답안지 마킹과 검토를 시작하세요. 수정이 필요할 때는 수정테이프 사용 여부를 감독관 안내에 따라야 하며, 불확실하면 기존 답안 중앙에 두 줄을 긋고 다시 작성하는 것이 표준 방식입니다.
쉬는 시간 활용법
쉬는 시간은 40분씩 주어지지만 점심시간이 따로 없어서 가벼운 간식과 물을 미리 챙겨야 합니다. 에너지바, 작은 샌드위치, 초콜릿처럼 한두 입에 먹을 수 있는 간식이 좋습니다. 또 쉬는 시간에 지난 교시 정답을 친구와 맞춰보는 행동은 다음 교시 집중력을 무너뜨립니다. 저는 쉬는 시간마다 다음 교시 영역의 핵심어를 조용히 떠올리는 것으로 시간을 보냈고, 이 습관이 마지막 교시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차를 마시며 단권화 노트만 가볍게 훑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차 시험 시간 구성 미리보기
1차 시험이 끝난 뒤에는 2027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기준 2차 시험이 진행됩니다. 2차 시험은 교직적성 심층면접 40점 10분, 교수·학습과정안 작성 15점 60분, 수업실연 45점 20분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수업실연은 전체 배점의 절반 가까이 차지할 만큼 중요합니다. 2차 시험일이 1차 합격 발표 이후에 바로 이어지므로, 1차에서 힘을 모두 쓰기보다 2차 일정까지 염두에 두고 컨디션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하며
유아임용 시험 시간을 기준으로 당일 일정과 입실 시간, 교시별 시간 관리법, 2차 시험 구성까지 살펴보았습니다. 1차 시험은 11월 7일 하루에 세 교시가 이어지고 별도 점심시간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시험장에는 7시 50분까지 도착해 8시 20분 입실을 완료하고, 교시별로 시간 배분을 미리 정해 두면 당일 긴장이 훨씬 줄어듭니다. 모든 준비를 마친 선생님들은 이제 남은 사흘 동안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세요. 충분한 수면과 가벼운 산책으로 몸을 편안하게 만들고, 시험 당일 아침에는 따뜻한 물 한 잔으로 위를 부드럽게 깨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만날 날을 꿈꾸며 달려온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당일 시간표를 몇 번 따라가 보며 마지막 점검을 마치시길 바랍니다. 힘차게 시험장에서 만나요.
자주 묻는 질문
- Q. 시험 당일 입실 시간이 궁금해요. 몇 시까지 들어가야 하나요?
A. 서울 기준 오전 8시 20분까지 시험실 입실을 완료해야 합니다. 경기는 8시 30분까지이니 본인 지역 공고를 꼭 확인하세요. 교통 체증을 고려해 최소 7시 50분에는 도착하는 것이 안전해요. - Q. 점심시간이 따로 없나요? 밥은 언제 먹나요?
A. 별도 점심시간 없이 교시 사이 쉬는 시간 40분씩 주어집니다. 시험장 밖으로 나갈 수 없기 때문에 에너지바나 작은 샌드위치 같은 간식을 미리 챙겨서 쉬는 시간에 드세요. - Q. OMR 답안지 작성 중 실수하면 어떻게 수정하나요?
A. 수정테이프 사용 가능 여부는 감독관 안내에 따라야 하고, 불확실하면 기존 답안에 두 줄을 긋고 다시 작성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시험 종료 10분 전부터는 답안지 마킹과 검토만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