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세일 일정부터 준비법까지 한 번에 알아봐요

올해 11월 세일은 국내 쇼핑몰과 해외 브랜드가 한 달 내내 이어집니다. 10월 말부터 시작된 행사도 있고 11월 초에 몰려 있는 행사도 있어서 미리 일정을 알아두면 필요한 물건을 훨씬 알뜰하게 장만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에 11월 세일 주요 일정과 혜택을 정리했으니 본인에게 맞는 쇼핑 타이밍을 찾아보세요.

11월 세일

11월 세일 주요 일정표

11월 세일은 크게 국내 플랫폼 세일과 글로벌 블랙프라이데이로 나뉩니다. 날짜가 겹치는 순간이 많아서 한곳에서 여러 쇼핑몰 가격을 비교하기 좋습니다. 특히 11월 2일부터 8일까지는 네이버 넾다세일, 신세계 쓱데이, 11번가 그랜드십일절, G마켓 옥션 빅스마일데이가 모두 열려서 장보기와 생필품 채우기에 가장 유리합니다.

행사명기간주요 품목
올리브영11월 1일 ~ 11월 7일뷰티 보습 케어
29CM11월 2일 ~ 11월 12일디자이너 패션 인테리어
네이버 넾다세일10월 26일 ~ 11월 8일전체 카테고리
신세계 쓱데이10월 30일 ~ 11월 8일식품 생필품
11번가 그랜드십일절11월 1일 ~ 11월 11일가전 디지털
G마켓 옥션 빅스마일데이11월 2일 ~ 11월 13일전체 카테고리
무신사11월 15일 ~ 11월 25일패션 스트리트
에이블리11월 16일 ~ 12월 2일여성 패션 뷰티
지그재그11월 17일 ~ 12월 1일여성 패션 잡화
탑텐11월 18일 ~ 11월 30일기본 의류 발열내의
유니클로11월 20일 ~ 11월 27일히트텍 후리스
스파오11월 23일 ~ 11월 29일수면 파자마 패딩
자라11월 27일 ~ 12월 1일패션
H&M11월 27일 ~ 11월 30일패션

11월 세일 기간에 꼭 하는 준비

11월 세일은 첫날 인기 상품이 빠르게 품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세일 시작 전에 장바구니를 미리 채워두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평소에 쓰는 스킨, 선크림, 클렌징처럼 어차피 다시 살 소모품이라면 할인율이 크지 않아도 이번에 사두면 편합니다. 세일 시작 후에는 매일 바뀌는 선착순 쿠폰과 하루 특가를 놓치지 않도록 앱 알림을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패션은 원하는 사이즈를 먼저 선점하세요

겨울 아우터와 인기 니트는 세일 첫날 오전에 품절되기 쉽습니다. 자라와 유니클로처럼 오프라인 매장에 사람이 많이 몰리는 브랜드는 온라인 공식 사이트를 이용하는 편이 훨씬 수월합니다. 자라는 세일 시작 전에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정각에 맞춰 결제하는 것이 정석처럼 알려져 있지만, 중요한 것은 본인이 원하는 색상과 사이즈를 미리 정해두는 일입니다.

장보기와 생필품은 쓱데이에 몰아보세요

신세계 쓱데이는 마트, 백화점, 편의점, 커피 전문점까지 같은 그룹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식품과 생필품을 한 번에 채우기 좋습니다. 신세계 포인트 앱에서 미션을 완료하면 최대 5만원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서 어차피 쓸 돈이라면 행사 기간에 나눠 결제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백화점 매장 할인은 11월 6일부터 8일까지로 짧으니 방문 일정을 미리 잡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11월 세일에서 놓치면 아쉬운 날짜

11월 11일은 11번가 그랜드십일절과 중국 광군제가 함께 끝나는 날입니다. 11번가는 사전 행사에서 받은 1만원 장바구니 쿠폰을 이날만 쓸 수 있으니 10월 31일까지 쿠폰을 받아두어야 합니다. 광군제를 이용하는 분들은 직구 배송 기간과 관부가세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1월 하순에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가 있습니다. 올해는 11월 27일이라서 자라와 H&M, 유니클로 같은 글로벌 브랜드가 이 시점에 맞춰 세일을 엽니다. 해외 직구로 패션 아이템을 구할 계획이라면 27일부터 사이버먼데이까지 이어지는 일정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제 전에 확인할 것

  • 행사 직전에 가격을 올리는 상품이 있으니 현재 가격을 캡처해 두고 비교합니다.
  • 쿠폰과 카드 할인이 중복되지 않을 수 있으니 결제 전 혜택 조건을 확인합니다.
  • 선착순 쿠폰은 오픈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알림을 설정해 둡니다.
  • 해외 직구는 반품 비용이 크므로 사이즈와 배송 기간을 다시 확인합니다.

할인율만 보고 충동적으로 사면 결국 안 쓰는 물건이 생기기 쉽습니다. 11월 세일은 원래 살 계획이 있던 물건을 조금 더 저렴하게 사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세일 전에 예산과 구매 목록을 정해두면 한 달 동안 이어지는 행사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마무리

11월 세일은 올리브영에서 시작해 29CM, 무신사, 유니클로, 자라까지 한 달 내내 이어집니다. 일정이 겹치는 날에는 쇼핑몰끼리 가격 경쟁이 붙어서 같은 상품을 더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도 생깁니다. 11월 2일부터 8일까지와 11월 11일, 그리고 27일부터 30일까지를 중심으로 계획을 세우면 알뜰한 쇼핑이 가능합니다. 이번 11월 세일에서는 필요한 것만 골라 담고 예산을 지키는 똑똑한 소비를 실천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11월 세일은 언제 시작하나요

A. 올리브영은 11월 1일부터 시작하고 네이버 넾다세일과 신세계 쓱데이는 10월 말부터 이미 열립니다. 가장 많은 행사가 겹치는 날은 11월 2일부터 8일입니다.

Q. 할인율이 높은 날을 고르는 방법이 있나요

A. 11월 11일은 11번가 쿠폰과 광군제가 겹치는 날이고 11월 27일부터는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가 이어집니다. 이 날짜를 중심으로 장바구니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Q. 세일 때 꼭 사야 할 품목이 있나요

A. 매일 쓰는 기초 화장품, 선크림, 클렌징과 겨울철 보습 제품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옷은 평소에 입던 브랜드와 사이즈가 확실한 아이템부터 사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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