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국립목포대학교 수시모집 입결이 공개되면서 많은 수험생이 목포대 수시등급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남도립대학교와의 통합으로 규모가 확대되고 취업률도 상승하면서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학년도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 전형의 등급컷을 정리하고, 입결 대비 취업 성과가 좋은 학과를 소개해 드립니다.
목차
2026학년도 목포대 수시등급 핵심 요약
2026학년도 목포대 수시 입결을 전형별로 살펴보면 약학과와 간호학과가 최상위권을 형성했고, 사범 계열과 지적학과가 뒤를 이었습니다. 아래 표는 학생부교과 교과일반전형과 지역인재 일반전형의 최종등록자 평균등급을 정리한 것입니다.
| 모집단위 | 교과일반 70%컷 | 지역인재 평균등급 |
|---|---|---|
| 약학과 | 1.20 | 1.60 |
| 간호학과 | 3.08 | 2.87 |
| 윤리교육과 | 3.31 | – |
| 지적학과 | 3.65 | 3.18 |
| 교육학과 | 3.88 | – |
| 수학교육과 | 4.06 | – |
약학과는 교과일반전형에서 1.20등급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입결을 보였고, 경쟁률도 40대 1에 달했습니다. 간호학과는 3.08등급, 윤리교육과는 3.31등급으로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지역인재 전형에서는 약학과가 1.60등급, 간호학과가 2.87등급으로 나타나 지역 학생들도 높은 성적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형별 목포대 수시등급 자세히 보기
학생부교과 교과일반전형
교과일반전형은 목포대 수시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전형으로, 학생부 교과 성적을 중심으로 선발합니다. 2026학년도 결과를 보면 약학과가 1.20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간호학과 3.08등급, 윤리교육과 3.31등급, 지적학과 3.65등급, 교육학과 3.88등급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수학교육과와 사회복지학과도 각각 4.06등급과 4.11등급으로 비교적 높은 편에 속했습니다. 건축학과는 4.37등급으로 중위권에 위치했지만, 취업률을 고려하면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학생부교과 지역인재 일반전형
지역인재 전형은 지원 자격이 되는 전남권 학생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전형입니다. 2026학년도에는 약학과가 1.60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간호학과 2.87등급, 지적학과 3.18등급 순으로 입결이 높았습니다. 체육학과 3.84등급, 식품제약공학부 4.24등급, 법경찰학부 4.31등급도 상위권에 속했습니다. 지역인재 전형이라고 해서 모든 학과의 등급이 낮아지는 것은 아니므로, 목표 학과의 데이터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학생부종합 전형
학생부종합 전형은 교과 성적뿐 아니라 학생부 활동, 전공 적합성, 지원 동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종합일반전형에서는 간호학과가 3.74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지적학과 4.08등급, 사회복지학과 5.08등급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인재 종합전형에서는 약학과가 1.77등급, 간호학과 3.88등급, 윤리교육과 4.00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종합전형은 등급만으로 합격을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학생부 기록의 완성도가 중요합니다.
입결 대비 취업 성과가 좋은 학과
목포대 수시등급만 보면 간호학과와 사범 계열이 눈에 띄지만, 실제 취업률까지 함께 고려하면 다른 학과들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2025년 공시 취업률이 67.5%로 전년 대비 상승한 가운데, 특히 건축학과와 반도체공학과가 입결 대비 취업 성과가 뛰어난 학과로 꼽힙니다.

건축학과 5년제
건축학과는 2026학년도 교과일반전형 70%컷이 4.37등급으로 간호학과나 사범 계열보다 낮았지만, 취업률은 92.3%에 달했습니다. 2022년 96.6%, 2023년 100%의 취업률을 기록했을 만큼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현장실습을 필수 교과로 운영하고 1대1 진로·취업지도를 제공하는 점도 강점입니다. 입결과 취업률을 함께 보면 목포대에서 가장 확실한 가성비 학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도체공학과
반도체공학과는 교과일반전형 70%컷이 6.95등급으로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그런데 2023년 취업률이 76.6%를 기록했고, 졸업생들이 앰코테크놀러지와 주성엔지니어링 등 반도체 관련 기업으로 진출한 사례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6등급 후반의 입결을 생각하면 취업 결과와의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반도체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주목할 만합니다.
지적학과
지적학과는 취업률이 89%로 높고, 지적직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진출 경로가 뚜렷합니다. 다만 교과일반 70%컷이 4.28등급이고 지역인재에서는 3.22등급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입결이 낮은 가성비 학과라기보다는 입결과 취업이 모두 좋은 인기 학과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매년 지원자가 꾸준히 몰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목포대 수시등급을 살펴보면 단순히 높은 등급의 학과만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신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학과 가운데 취업 성과가 좋은 곳을 찾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특히 건축학과와 반도체공학과처럼 입결 대비 취업률이 높은 학과는 경쟁이 덜하면서도 졸업 후 안정적인 진로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시 지원 전략과 충원율 활용법
목포대 수시에서 합격 가능성을 높이려면 등급컷과 함께 충원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026학년도 교과일반전형에서 영어교육과는 366.7%, 식품영양학과는 360.0%의 충원율을 보였습니다. 충원율이 높다는 것은 최초 합격자 중 타 대학으로 이동하는 인원이 많다는 의미이므로, 예비 번호를 받더라도 추가 합격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지난해 지인 중 한 명이 목포대 간호학과 예비 12번을 받고 최종 합격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충원율이 높은 학과라는 점을 알고 끝까지 기다린 덕분이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충원율 데이터를 더 꼼꼼히 확인할 계획입니다.
수시 원서를 쓸 때는 상향, 적정, 안정 지원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목포대 수시등급을 기준으로 현재 내신이 3등급대라면 간호학과나 윤리교육과를 상향으로, 지적학과나 교육학과를 적정으로, 사회복지학과나 전기공학과를 안정으로 선택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지역인재 자격이 된다면 일반전형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지원 자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목포대는 2026학년도부터 전남도립대학교와 통합하면서 학과 구성이 확대되었고,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되면서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2026 입결로 보는 2027 국립목포대학교 수시 지원 전략을 참고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및 향후 전망
2026학년도 목포대 수시등급을 종합해 보면 약학과와 간호학과가 최상위권을 형성했고, 사범 계열과 지적학과가 꾸준히 높은 입결을 유지했습니다. 반면 건축학과와 반도체공학과는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으로 지원할 수 있으면서도 취업률이 높아 가성비가 뛰어난 학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목포대는 취업률이 67.5%까지 상승했고, 전남도립대 통합과 글로컬대학 선정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학교입니다.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므로, 수험생이라면 현재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학과의 취업 성과까지 함께 비교해 보시길 권합니다. 목포대 수시등급을 꼼꼼히 분석하여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목포대 수시에서 가장 등급이 높은 학과는 어디인가요?
A: 2026학년도 기준 약학과가 교과일반전형에서 1.20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지역인재 전형에서도 1.60등급을 기록했습니다. 간호학과도 3등급 초반대로 높은 편에 속합니다.
Q: 입결이 낮지만 취업이 잘 되는 학과가 있나요?
A: 건축학과 5년제가 4.37등급으로 비교적 낮은 편인데 취업률 92.3%를 기록했고, 반도체공학과도 6.95등급으로 낮지만 취업률 76.6%로 좋은 편입니다.
Q: 충원율이 높은 학과는 어디인가요?
A: 교과일반전형에서 영어교육과 366.7%, 식품영양학과 360.0%로 충원율이 높았습니다. 예비 번호를 받았다면 충원율이 높은 학과일수록 추가 합격 가능성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