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수시 지원을 앞두고 가장 궁금한 것은 경북대 수시 등급컷입니다. 2027학년도 원서접수가 9월 7일 월요일부터 시작되면서, 수험생들은 최근 입시결과와 달라진 전형 기준을 동시에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전형별 내신 등급컷을 표로 정리하고, 올해 수시에서 달라진 내용과 함께 지원 전략을 살펴봅니다.
목차
경북대 수시 전형별 등급컷 한눈에 보기
최근 공개된 입시결과를 기준으로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의 합격선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수능 최저 적용 여부에 따라 실질 경쟁률이 크게 달라지므로 표의 등급만 단순 비교하기보다는 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전형 구분 | 70퍼센트 컷 내신 등급 | 수능 최저 | 특징 |
|---|---|---|---|
| 의치수약학계열 | 1.2등급에서 1.7등급 | 높음 | 최상위권 내신과 수능 최저 충족 필수 |
| 대구캠퍼스 주요 학과 | 2.1등급에서 2.8등급 | 2개에서 3개 영역 합 기준 | 수능 최저 통과 시 실질 경쟁률 4대 1 수준 |
| 대구캠퍼스 일반 인문계열 | 3.0등급에서 3.9등급 | 단과대별 상이 | 충원합격 회전율을 활용한 소신 지원 가능 |
| 상주캠퍼스 | 4.5등급에서 6.0등급 | 미적용 또는 완화 | 내신 부담이 낮아 실질 진입권 확보 |
| 학생부종합 일반 지역인재 | 2.5등급에서 5.0등급대 | 없음 또는 일부 적용 | 세특과 전공적합성으로 서류 역전 가능 |

2027학년도 수시에서 꼭 알아야 할 변화
경북대학교가 공고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요강에는 두 가지 큰 변화가 있습니다. 첫째는 의치수약학계열 수능 최저 기준이 탐구 필수에서 수학 필수로 바뀐 것입니다. 둘째는 의예과에 지역의사선발전형 26명이 새로 생긴 것입니다.
수능 최저 기준이 수학 필수로 바뀌었습니다
기존에는 탐구 과목으로 등급 합을 맞출 수 있었지만, 이제는 3개 영역 등급 합을 계산할 때 반드시 수학 영역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탐구 성적이 좋아도 수학 등급이 기준을 넘지 못하면 지원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학 학습에 집중하고, 실제 수능에서도 수학 등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예과 지역의사선발전형이 신설되었습니다
지역의사선발전형은 포항권 4명, 경주권 5명, 안동권 2명, 구미권 5명, 영주권 1명, 상주권 1명, 광역권 8명으로 나뉘며 총 26명을 선발합니다. 지원 자격을 확인하려면 학교장 직인이 있는 학생부 사본과 주민등록초본으로 해당 지역 거주 이력을 증빙해야 합니다. 의예과 정원내 수시 모집인원은 총 113명으로, 학생부종합 지역인재전형 34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이 내용은 경북대학교 입학처가 공고한 수시모집요강 원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이고, 서류제출은 9월 16일까지입니다. 최초 합격자 발표는 전형에 따라 11월 13일 또는 12월 18일 예정이므로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최근 입시결과로 보는 경북대 수시 등급컷
최근 공개된 입시결과를 살펴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의 합격선은 학과별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의예과, 치의예과, 약학과, 수의예과는 70퍼센트 컷 기준 1.2등급에서 1.7등급 수준이고, 전자공학부, 컴퓨터학부, 행정학부, 경영학부 등 대구캠퍼스 주요 학과는 2.1등급에서 2.8등급 사이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인문대학 일부 어문계열과 자연과학대학 기초과학 계열은 3.0등급에서 3.9등급까지 내려가며, 상주캠퍼스는 4.5등급에서 6.0등급대까지 합격선이 넓게 분포합니다.
교과우수자전형은 수능 최저 충족률이 관건입니다
경북대 교과우수자전형의 평균 수능 최저 충족률은 약 46.9퍼센트에 불과합니다. 최초 경쟁률이 10대 1을 넘어도 실제로 수능 최저를 통과하는 인원이 절반 이하로 줄면서 실질 경쟁률은 약 4대 1까지 내려갑니다. 즉 내신이 2등급대 후반에서 3등급대여도 수능 최저 기준을 확실히 맞출 수 있다면 상향 지원을 노려볼 만합니다. 지난해 입시에서도 수능 최저를 통과한 3등급대 학생이 인기 학과에 최종 합격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 역전이 가능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내신 등급을 단순 합산하지 않고 교과 이수 노력, 전공 관련 성취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일반 학과 기준 합격선은 2.5등급에서 4.5등급대까지 넓게 나타나며, 전공 관련 탐구 역량이 뛰어난 경우 5등급 초반에서도 합격 사례가 있습니다. 교과전형으로 지원하기에 내신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지원 학과와 연결된 활동 기록을 점검한 뒤 종합전형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좀 더 자세한 분석은 진학사가 공개한 입시전략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능 최저 충족률과 전형별 합격선 데이터를 비교할 때 유용한 자료입니다.
지원 전략과 경험에서 얻은 팁
수능 최저를 맞출 수 있다면 상향 지원을 검토하세요
수시 지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내신 등급보다 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입니다. 최초 경쟁률이 높아 보여도 실제 경쟁자는 수능 최저를 통과한 인원으로 좁혀지기 때문입니다. 2등급 중후반에서 3등급대 학생이라면 모의고사 성적이 수능 최저 기준을 안정적으로 넘는지 먼저 확인하고, 그 기준을 넘을 수 있다면 교과우수자전형에서 상향 지원을 적극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상주캠퍼스는 통학과 커리큘럼을 먼저 확인하세요
상주캠퍼스는 대구캠퍼스보다 내신 합격선이 낮아 4등급 중반에서 6등급대 학생에게 진입 기회가 넓습니다. 하지만 통학 환경과 학과 커리큘럼, 캠퍼스 간 전과 조건이 대구캠퍼스와 다르므로 모집요강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등급만 보고 지원했다가 실제 생활과 전공 방향이 맞지 않아 후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비 번호와 충원합격도 전략적으로 활용하세요
소수 인원을 선발하는 전형에서는 예비 번호가 합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간호학과나 의예과처럼 충원 인원이 발생한 모집단위는 최초 합격자 발표 이후에도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실기전형은 충원 인원이 적으므로 최초 합격권을 목표로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리하며
지금 시점에 2027학년도 경북대 수시 등급컷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서접수도 시작되지 않았고, 합격자 발표가 12월 18일 예정이므로 실제 등급컷은 그 이후에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명확합니다. 최근 입시결과로 전체적인 합격선을 가늠하고, 올해 바뀐 수능 최저 기준을 정확히 이해한 뒤, 내 수능 성적으로 그 기준을 충족할 수 있을지 집중 점검하는 것입니다. 경북대 수시 등급컷은 결과일 뿐, 합격을 좌우하는 것은 결국 수능 최저를 맞추는 꾸준한 학습입니다. 원서접수 전까지 수학과 필수 영역의 약점을 보완하고,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을 선택해 마지막까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7학년도 경북대 등급컷이 궁금합니다.
A.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대학이 공식적으로 게시한 가장 최근 입시결과는 2025학년도 자료이며, 2027학년도 등급컷은 12월 합격자 발표 이후에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의치수약학계열 수능 최저 기준이 어떻게 바뀌었나요?
A. 탐구 필수에서 수학 필수로 바뀌었습니다. 3개 영역 등급 합을 계산할 때 수학 영역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므로 수학 등급 관리가 중요합니다.
Q. 원서접수 기간은 언제인가요?
A. 2026년 9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서류제출은 9월 16일까지입니다. 경북대학교 입학처 공지사항에서 정확한 일정을 다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