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수시 합격자 발표 확인법

2027학년도 고려대 수시 합격자 발표는 2026년 12월 18일 오후 5시에 진행됩니다. 원서접수는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9월 9일 오후 5시까지이며, 수시 지원을 앞둔 수험생이라면 전형별 일정과 평가 방식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고려대 수시 일정과 함께 학교추천, 학업우수, 계열적합, 논술전형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구분일정
원서접수9월 7일 오전 10시부터 9월 9일 오후 5시까지
추천 명단 입력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계열적합 1단계 발표10월 30일 오후 5시
계열적합 면접11월 7일부터 8일까지
논술고사자연계 11월 21일, 인문계 11월 22일
최초합격자 발표12월 18일 오후 5시
문서등록12월 21일부터 12월 23일까지
고려대 수시 합격자 발표

전형별 모집 인원과 수능 최저

2027학년도 고려대 수시는 총 2,731명을 선발합니다. 전형별 모집 인원과 수능 최저 기준은 지원 전략을 세울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자료입니다. 아래 표는 일반 모집단위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전형모집 인원수능 최저면접
학교추천650명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없음
학업우수903명3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없음
계열적합523명없음면접 40%
논술351명3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없음

모든 전형에서 한국사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합니다. 의과대학은 수능 최저 기준이 더 높습니다. 원서접수 전에 변경된 모집 인원과 세부 기준이 있는지 고려대 입학처 공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학교추천전형

학교추천전형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가운데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학생부 교과 90%와 서류 10%를 합산하며, 수능 최저 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입니다. 고교별 추천 인원은 최대 12명이므로 담임 선생님과 미리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업우수전형

학업우수전형은 서류 100%로 선발하고 면접이 없습니다. 학생부를 중심으로 학업역량과 자기계발 역량, 공동체 역량을 평가하며, 수능 최저 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입니다. 재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도 지원할 수 있어 선택 폭이 넓습니다.

계열적합전형

계열적합전형은 수능 최저가 없고 제시문 기반 면접이 핵심입니다. 1단계에서 서류 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 60%와 면접 40%를 합산합니다. 면접 시간은 준비 21분과 답변 7분 정도이며, 학생부 활동을 설명하는 방식보다 제시문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구조화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논술전형

논술전형은 논술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 기준이 적용됩니다. 인문계는 인문사회 통합형 논술, 자연계는 수리논술로 80분 동안 시험을 봅니다. 내신이 다소 불리해도 도전할 수 있지만,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하면 아쉽게 탈락할 수 있으므로 수능 학습과 병행해야 합니다.

전형 선택과 경험담

지난해 고려대 수시를 준비한 지인은 학교추천과 학업우수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교과 성적은 1점대 초반이었지만 수능 모의고사에서 국어와 탐구 성적이 들쭉날쭉해 수능 최저를 맞출 수 있을지 불안했습니다. 지인은 학생부에 기록된 탐구 활동이 깊이가 있다는 점을 살려 학업우수전형에 지원했고, 수능 최저를 겨우 충족한 뒤 12월 18일 합격자 발표에서 이름을 확인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전형 선택은 단순히 내신 등급만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수능 최저와 학생부 기록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학교추천과 학업우수 중 하나만 지원 가능

고려대는 학교추천과 학업우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합니다. 두 전형 모두 수능 최저가 있지만 선발 방식이 다르므로, 교과 성적이 확실하고 학교 추천을 받을 수 있다면 학교추천을, 학생부의 학업 탐구 기록이 강하고 수능 최저를 안정적으로 맞출 수 있다면 학업우수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계열적합과 논술은 중복 지원 가능

계열적합과 논술은 학교추천이나 학업우수와 중복 지원할 수 있습니다. 수능 최저가 없는 계열적합은 면접에 강한 학생에게 적합하고, 논술은 내신보다 논술 실력과 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강점이 어느 전형과 맞는지 따져 본 뒤 지원 조합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합격자 발표 이후 절차

고려대 수시 합격자 발표 이후 문서등록 일정을 놓치면 등록 의사가 있어도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초합격자 발표는 12월 18일 오후 5시이고, 문서등록은 12월 21일 오전 10시부터 12월 23일 오후 2시까지입니다. 등록금 납부는 2027년 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됩니다. 발표 이후 절차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최초합격자 발표 12월 18일 오후 5시
  • 문서등록 12월 21일부터 12월 23일까지
  • 등록금 납부 2027년 2월 15일부터 16일까지
  • 수시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와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음

마무리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교추천은 교과 성적과 추천 자격, 학업우수는 학생부 기록과 수능 최저, 계열적합은 면접 역량, 논술은 논술 실력과 수능 최저가 중요합니다. 어느 전형이든 12월 18일 발표 이후 등록 일정까지 함께 계획해야 합니다. 남은 기간에는 수능 최저를 안정적으로 맞추는 학습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학생부 기록을 다시 읽으며 지원 전형을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12월 18일 발표를 기다리는 모든 수험생이 좋은 결과를 얻길 응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고려대 수시 합격자 발표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A: 고려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수험번호와 생년월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합격자 발표와 동시에 문자로도 안내가 갑니다.

Q: 학교추천과 학업우수는 중복 지원이 되나요?

A: 아닙니다. 두 전형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합니다. 계열적합이나 논술전형과는 중복 지원할 수 있습니다.

Q: 수시 합격 후 정시에 지원할 수 없나요?

A: 그렇습니다. 수시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와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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