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인하대 수시 등급컷입니다. 2027학년도 모집에서는 지역의사선발 전형이 신설되고 논술우수자 전형의 논술 반영 비율이 80퍼센트로 확대되는 등 달라진 내용이 많습니다. 아래 표에 전형별 선발 인원과 2026학년도 등록자 기준 합격선을 정리했습니다.
| 전형 | 2027학년도 선발 인원 | 2026학년도 평균 등급 |
|---|---|---|
| 학생부교과 지역균형 | 438명 | 2.16등급 |
| 학생부종합 인하미래인재 면접형 | 939명 | 2.77등급 |
| 학생부종합 인하미래인재 서류형 | 261명 | 2.55등급 |
| 학생부종합 지역의사선발 | 6명 신설 | 등급 자료 없음 |
| 논술우수자 | 457명 | 3.86등급 |

목차
2027학년도 인하대 수시 전형별 변화
2027학년도 인하대 수시 모집은 전체 2662명 규모로 진행됩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학생부종합 지역의사선발 전형이 6명 규모로 신설된 것이고,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 반영 비율이 80퍼센트로 커져 논술 성적이 당락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높아졌습니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 전형은 438명을 선발하며 고교장 추천이 필수입니다. 인하미래인재 면접형은 939명, 서류형은 261명을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습니다. 논술우수자는 457명을 선발하며 의예과를 제외한 모집단위는 수능 최저가 없습니다.
지역균형 전형 합격선과 수능 최저
지역균형 전형은 교과 성적 100퍼센트로 선발하는 정량 전형입니다. 2026학년도 등록자 기준 평균 합격선은 2.16등급이었습니다. 의예과는 50퍼센트 컷이 1.00등급에 이를 만큼 최상위권 성적이 필요했습니다. 간호학과는 50퍼센트 컷 1.88등급, 70퍼센트 컷 1.91등급이었고, 컴퓨터공학과는 50퍼센트 컷 2.19등급, 70퍼센트 컷 2.28등급이었습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과 자유전공융합학부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이고, 의예과를 제외한 자연계열은 2개 영역 합 5등급 이내입니다. 의예과는 3개 영역 합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합니다.
인하미래인재 전형, 면접형과 서류형 비교
인하미래인재 면접형은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퍼센트로 3.5배수, 의예과는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서류 70퍼센트와 면접 30퍼센트를 반영합니다. 서류형은 면접 없이 서류종합평가 100퍼센트로 일괄 선발합니다. 두 전형 모두 수능 최저가 없어서 비교과 활동과 서류 완성도가 중요합니다. 2026학년도 등록자 기준 면접형 평균 합격선은 2.77등급, 서류형은 2.55등급이었습니다. 의예과는 면접형 50퍼센트 컷이 1.04등급, 70퍼센트 컷이 1.14등급으로 매우 높았고, 전기전자공학부는 50퍼센트 컷 2.54등급, 70퍼센트 컷 2.82등급이었습니다.
논술우수자 전형, 논술 반영 비율 확대
논술우수자 전형은 2027학년도부터 논술 80퍼센트, 학생부교과 20퍼센트를 반영합니다. 논술 실력이 합격을 거의 좌우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26학년도 등록자 기준 평균 합격선은 3.86등급으로, 다른 전형에 비해 내신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의예과는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 중 3개 영역 각 1등급이라는 높은 수능 최저가 적용되고, 나머지 모집단위는 수능 최저가 없습니다. 실제로 의예과 논술은 최초경쟁률이 245.3대 1에 달했지만 수능 최저를 충족한 지원자 기준 실질경쟁률은 24.8대 1로 떨어졌습니다.
내신 등급별 지원 전략
인하대 수시 등급컷을 볼 때는 단순히 평균 등급만 따지기보다 전형의 성격과 모집 인원, 충원율을 함께 봐야 합니다. 내신 1.5등급 이내라면 의예과와 간호학과 지역균형을 소신 지원할 수 있습니다. 2.0에서 2.3등급 사이는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인공지능공학과 등 공과대학 주력 학과를 적정 지원권으로 볼 수 있습니다. 2.3에서 2.7등급은 컴퓨터공학과, 경영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에 도전해볼 만합니다. 2.7에서 3.0등급은 지역균형에서 소비자학과 같은 일부 학과를 노리거나 인하미래인재 면접형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급 구간별 지원 방향
| 내신 등급 | 지원 방향 |
|---|---|
| 1.5등급 이내 | 의예과, 간호학과 지역균형 소신 지원 |
| 2.0에서 2.3등급 | 공과대학 주력 학과 지역균형 적정 지원 |
| 2.3에서 2.7등급 | 컴퓨터공학과, 경영학과 등 인기 학과 도전 |
| 2.7에서 3.0등급 | 소비자학과 등 일부 지역균형, 인하미래인재 병행 |
| 3.0등급 이상 | 논술우수자, 인하미래인재 서류형 중심 |
지난해 인하대를 준비한 한 수험생은 내신 2.6등급으로 지역균형 컴퓨터공학과를 지원했다가 최초 합격은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충원율이 높은 학과였기 때문에 예비 번호가 돌면서 결국 합격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등급컷만으로 포기하기보다 충원 합격 순위와 회전율까지 확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이번 2027학년도에는 경영학과처럼 충원율이 246.7퍼센트에 달하는 학과를 노리는 전략도 생각해볼 만합니다.
원서 접수와 일정 체크
2027학년도 인하대 수시 원서접수는 9월 7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9월 11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면접고사는 11월 21일과 22일, 논술고사는 인문계열 12월 5일, 자연계열 12월 6일이며 최초 합격자 발표는 12월 18일입니다. 일정이 겹치지 않으면 여러 전형에 중복 지원할 수 있지만, 지역의사선발 전형과 인하미래인재 면접형의 의예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니 모집요강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2027학년도 인하대 수시 등급컷과 전형별 합격선을 살펴보았습니다. 지역균형은 정량적인 내신 승부, 인하미래인재는 서류와 면접, 논술우수자는 논술 실력과 수능 최저 충족이 핵심입니다. 등급 하나만으로 지원 여부를 판단하기보다 전형별 특징과 충원율, 수능 최저 기준을 함께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서접수까지 남은 시간을 잘 활용해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고, 면접과 논술 준비에 충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이 인하대 수시 등급컷을 확인하는 수험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인하대 수시 등급컷이 3등급이면 지원이 어려운가요?
A. 전형에 따라 다릅니다. 논술우수자는 내신 부담이 적고, 인하미래인재는 서류와 면접으로 보완할 수 있어 도전해볼 만합니다.
Q. 지역균형과 인하미래인재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나요?
A. 일정이 겹치지 않으면 가능합니다. 다만 지역의사선발과 인하미래인재 면접형 의예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Q. 인하대 수시에서 수능 최저가 없는 전형은 어디인가요?
A. 인하미래인재 면접형과 서류형은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가 없습니다. 논술우수자는 의예과를 제외하면 수능 최저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