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동덕여대 수시 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우수자 196명, 동덕창의리더 255명, 논술우수자 266명을 선발합니다. 약학과를 제외한 대부분의 전형에서 수능최저 기준이 2개 영역 합 6 이내로 강화되었고, 논술은 약술형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래 표는 동덕여대 수시등급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핵심 내용입니다.
| 전형 | 모집인원 | 반영 방법 | 수능최저 |
|---|---|---|---|
| 학생부교과우수자 | 196명 | 학생부 교과 100% | 약학과 외 2개 영역 합 6 |
| 동덕창의리더 | 255명 | 1단계 서류 100% 후 2단계 서류 40%와 면접 60% | 약학과만 적용 |
| 논술우수자 | 266명 | 논술 100% | 2개 영역 합 6 |

목차
2027학년도 전형별 특징과 변경 사항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학생부교과우수자 반영 과목이 약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국어, 영어, 수학 전 과목과 사회 또는 과학 중 한 과목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통일된 점입니다. 지난해에는 모집단위별로 반영 과목이 달라서 지원할 학과에 맞춰 내신 과목을 따로 관리해야 했습니다. 이제는 공통된 기준으로 평가하므로 지원 기회가 더 넓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학생부교과우수자 전형
학생부교과우수자는 학교장 추천을 받은 수험생이 지원할 수 있으며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은 없습니다. 전년도 70% 컷 기준으로 약학과가 1.32등급, 커뮤니케이션콘텐츠학과가 2.95등급, 화장품학과가 2.96등급을 기록했습니다. 비교적 낮은 등급을 보인 학과는 아동학, 컴퓨터학과, 문화예술경영전공 등으로 3.84등급에서 4등급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동덕여대 수시등급을 살펴볼 때 주의할 점은 평균 등급만 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같은 학과라도 50% 컷과 70% 컷 사이에 차이가 있고, 충원 합격 순위에 따라 실제 합격 가능 범위가 크게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경영융합학부는 추가 합격이 74번까지 발생한 반면, 일어일본학과나 사회복지학과는 추가 합격이 거의 없었습니다. 따라서 목표 학과의 예비 번호 회전율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덕창의리더 전형
동덕창의리더는 서류 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서류 40%와 면접 6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립니다. 평가 항목은 학업역량 35%, 진로역량 40%, 공동체역량 25%이며 진로역량의 비중이 가장 큽니다. 전년도 70% 컷은 약학과 1.38등급부터 일부 인문학과 4.48등급까지 분포했습니다.
약학과는 국어, 수학, 탐구 2개 과목 중 상위 1개 과목을 합산한 점수가 6 이내를 충족해야 하고, 수학은 미적분 또는 기하, 과학탐구 2개 과목이 필수입니다. 면접 시간은 10분 내외이고 두 명의 평가자가 지원자 한 명을 평가합니다. 제출한 서류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전공 적합성과 소양을 보는 방식이라서, 학생부에 기록한 활동을 본인이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난해에는 평소 전공 관련 책을 읽고 기록한 내용을 면접에서 묻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단순히 활동만 나열하지 말고 왜 그 활동을 했는지까지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논술우수자 전형
논술우수자는 논술고사 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 기준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 중 2개 영역 합이 6 이내입니다. 올해부터 논술 유형이 기존 서술형에서 약술형으로 변경되어 지문을 요약하거나 핵심을 간결하게 서술하는 연습이 중요해졌습니다. 인문사회는 국어 6문항과 수학 2문항, 자연은 수학 6문항과 국어 2문항이 출제됩니다. 출제 범위는 국어와 문학, 독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그리고 수학, 수학I, 수학II입니다.
그 밖의 수시 전형
동덕여대 수시에는 기회균형 전형과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 전형, 평생학습자 전형도 있습니다. 기회균형 전형은 대부분 학과의 모집 인원이 1명으로 적지만 경쟁률은 8대 1에서 12대 1 사이로 낮지 않습니다.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 전형의 금융회계학부는 충원 순위가 313번까지 돌면서 최종 합격 가능성이 넓게 열려 있었고, 평생학습자 전형도 예비 번호가 13번까지 움직인 사례가 있습니다. 이런 전형은 내신보다 서류와 면접을 정성적으로 평가하므로, 본인의 경력과 학업 의지를 진실되게 보여주는 준비가 중요합니다.
실제 입시 사례로 보는 지원 전략
지난해 동덕여대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만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지원 시점에 자신의 내신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한 수험생은 학생부교과우수자로 화장품학과를 지원했는데 70% 컷에 간신히 들어가는 점수였음에도 충원 순위가 빠르게 돌면서 최종 합격했습니다. 반대로 인기 학과를 지원했다가 예비 번호조차 받지 못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하면, 전년도 입시 결과에서 50% 컷과 70% 컷의 간격, 충원율, 경쟁률을 함께 봐야 합니다. 내신 등급이 2점대 중반이라면 학생부교과우수자에서 대부분 학과를 지원할 수 있지만, 3점대 초반이라면 충원 가능성이 높은 학과를 찾는 것이 유리합니다. 수능최저를 충족할 자신이 있다면 논술전형에도 지원해 기회를 넓히는 편이 좋습니다. 동덕여대는 전형 간 복수 지원이 가능하므로 본인에게 맞는 전형을 여러 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논술과 학생부교과우수자의 수능최저가 2개 합 6으로 강화되어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하면 아쉽게 탈락할 수 있습니다. 동덕여대 수시등급 자료를 볼 때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을 먼저 판단한 다음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길입니다. 수시는 정시보다 먼저 기회가 오는 만큼, 본인의 강점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전형에 집중해야 합니다.
마무리하며 바라보는 입시 방향
2027학년도 동덕여대 수시는 학생부교과우수자, 동덕창의리더, 논술우수자 각각의 특징이 뚜렷하고, 기회균형과 재직자, 평생학습자 전형도 지원 자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학생부교과우수자는 내신 중심으로 빠르게 합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고, 동덕창의리더는 진로역량을 보여주는 학생부가 중요하며, 논술우수자는 수능최저와 논술 실력을 함께 갖춰야 합니다. 이들 전형을 모두 활용하면 본인에게 맞는 지원 기회가 훨씬 넓어집니다.
앞으로는 정량적 내신 성적과 정성적 학생부 내용을 동시에 준비하는 흐름이 더 강해질 것입니다. 수능최저 기준이 강화된 만큼 수능 공부와 내신 관리의 균형이 중요하고, 면접을 보는 전형이라면 자신의 활동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목표 학과의 과거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지원 범위를 정한 뒤, 끝까지 준비하는 자세가 좋은 결과를 만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수시등급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A1 대학어디가에서 전년도 입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50% 컷과 70% 컷, 충원 순위, 경쟁률이 함께 공개되므로 지원 전에 꼭 비교해 보세요.
Q2 약학과를 제외한 학과는 수능최저가 어떻게 되나요?
A2 학생부교과우수자와 논술우수자는 국어, 영어, 수학, 탐구 중 2개 영역 합이 6 이내입니다. 탐구는 상위 1개 과목을 반영합니다.
Q3 동덕창의리더 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A3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전공 관련 질문이 나옵니다. 활동 내용을 사실대로 정리하고, 본인의 경험과 연결지어 설명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