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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35회 공인노무사 2차 시험,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공인노무사 시험은 1차 객관식, 2차 주관식 논술, 3차 면접까지 세 단계로 진행되는 전문자격시험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합격의 관문이 좁은 단계가 바로 주관식 논술로 치러지는 2차 시험입니다. 2026년 제35회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은 8월 29일 토요일부터 8월 30일 일요일까지 이틀간 시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11월 18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시험 당일 준비사항부터 과목별 특징, 최근 합격률, 그리고 시험 이후의 일정까지 빠짐없이 정리해 드립니다.
노무사 2차시험 일정 핵심 요약
먼저 가장 중요한 시험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로 정리했습니다. 아래 표만 확인하셔도 2차 시험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날짜 | 비고 |
|---|---|---|
| 2차 원서접수 | 7월 13일 ~ 7월 17일 | 이미 마감 |
| 2차 시험일 | 8월 29일 ~ 8월 30일 | 주관식 논술형 |
| 2차 합격자 발표 | 11월 18일 | Q-Net에서 확인 |
| 3차 면접시험 | 11월 27일 | 2차 합격자만 응시 |
| 최종 합격자 발표 | 12월 9일 | 최종 결과 |
응시수수료도 함께 확인하세요. 2026년부터 응시료가 인상되어 2·3차 시험 응시수수료가 5만 5천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1차 시험 응시수수료는 4만 원이며, 1차부터 3차까지 모두 응시할 경우 총 9만 5천 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2차 시험 과목과 시간표, 이렇게 진행됩니다
노무사 2차 시험은 총 5개 교시로 나뉘어 이틀에 걸쳐 시행됩니다. 공통과목 3개와 선택과목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문항이 서술식으로 출제됩니다. 시험 과목과 배점을 상세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교시 | 과목 | 배점 |
|---|---|---|
| 1교시 | 노동법 | 150점 |
| 2교시 | 인사노무관리론 | 100점 |
| 3교시 | 행정쟁송법 | 100점 |
| 4교시~5교시 | 경영조직론 / 노동경제학 / 민사소송법 중 택1 | 100점 |
노동법 과목은 150점으로 가장 비중이 크며, 근로기준법을 비롯해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산업안전보건법, 최저임금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등 다양한 법률이 출제 범위에 포함됩니다. 특히 최근에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서술형 문제가 늘어나면서 단순 암기보다 법리를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이 중요해졌습니다.
최근 2차 시험 난이도와 합격률 분석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의 합격률은 해마다 큰 편차를 보입니다. 2025년 기준 2차 합격률은 7.64%로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응시자 100명 중 7~8명만이 통과하는 매우 좁은 관문이라는 뜻입니다. 합격률이 낮아진 이유로는 시험의 논술형 특성상 답안 작성 능력이 중요해졌고, 출제 범위가 넓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결국 과목별로 골고루 점수를 받는 것보다, 본인이 가장 깊이 있게 답안을 작성할 수 있는 과목을 중심으로 시간을 배분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특히 노동법은 배점이 커서 합격을 좌우하는 과목이지만, 그만큼 공부할 분량도 많습니다. 시험 당일에는 각 교시별 시간 배분을 철저히 연습해 두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시험 준비물과 당일 유의사항
시험 당일에는 수험표와 신분증이 필수입니다. 수험표는 Q-Net에서 출력할 수 있으며, 시험장소와 입실시간은 반드시 수험표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은 서울과 부산에서만 시행되므로, 시험장까지 이동 시간과 교통 상황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수험표와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같은 신분증 지참
- 검정색 볼펜, 수정테이프 등 필기구 준비
- 시험장소와 입실시간을 수험표로 최종 확인
- 주관식 답안 작성 시 목차 구성과 시간 배분 연습
- 전날 충분한 수면으로 컨디션 조절
주관식 시험은 답안지 작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문제를 읽고 핵심 논점을 파악한 뒤, 목차를 먼저 구성하고 서술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평소에 시간을 재고 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답안 작성 속도를 체크해 두세요. 저도 지난해 실제 시험을 치르면서 느낀 점은, 아는 내용도 시간이 부족해 제대로 쓰지 못하면 점수를 받기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2차 시험 이후 일정과 3차 면접
2차 시험을 통과하더라도 마지막 관문인 3차 면접이 남아 있습니다. 전문자격시험 중에서 유일하게 면접을 도입한 시험이 바로 공인노무사 시험입니다. 3차 면접은 11월 27일에 치러지며, 2차 합격자만 응시할 수 있습니다. 면접에서는 공인노무사법 시행령에 따른 평정 사항을 바탕으로 직업윤리, 전문지식, 의사소통 능력 등을 평가받게 됩니다.
2차 합격자 발표일인 11월 18일부터 3차 면접일인 11월 27일까지는 불과 9일밖에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2차 시험을 마친 뒤에도 면접 준비를 미리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9일에 발표되며, 이후 공인노무사로 활동하기 위한 절차가 이어집니다.
나의 시험 준비 경험과 조언
지난해 2차 시험을 준비하면서 저는 가장 큰 어려움이 방대한 학습량과 시간 관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과목을 골고루 완벽하게 하려는 욕심에 진도가 더디게 나갔지만, 이후에는 선택과목을 빠르게 정하고 과목별 우선순위를 정해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시험 직전에는 자신 있는 과목부터 다시 점검할 수 있었고, 실제 시험에서도 시간 배분을 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말 시험을 앞두고 계신 분들이라면 남은 시간 동안 본인이 가장 자신 있는 과목부터 다시 확인하고, 답안지 1페이지를 실제로 채워보는 연습을 추천합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말고, 아는 내용을 최대한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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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며
2026년 제35회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은 8월 29일과 30일에 치러지며, 합격자 발표는 11월 18일입니다. 시험은 주관식 논술형으로 노동법, 인사노무관리론, 행정쟁송법, 선택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년 기준 합격률이 7.64%로 최근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응시수수료는 2·3차가 5만 5천 원으로 인상되었고, 2차 합격 후에는 11월 27일 면접을 거쳐 12월 9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됩니다. 이번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남은 시간을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지금 원서접수를 할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2·3차 시험 원서접수는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이미 마감되었습니다. 8월 29일과 30일에 치러지는 시험은 이미 접수를 완료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Q: 2차 시험은 객관식인가요?
A: 아닙니다. 2차 시험은 주관식 논술형으로 진행되며, 문제의 답을 직접 서술하는 방식입니다.
Q: 2차만 합격하면 최종 합격인가요?
A: 아닙니다. 공인노무사 시험은 전문자격시험 중 유일하게 3차 면접이 있습니다. 2차 합격 후 11월 27일 면접까지 통과해야 최종 합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