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트호텔 수영장 호캉스 후기

인천 네스트호텔 수영장 완벽 활용법 인천 영종도에 자리한 네스트호텔은 수영장 시설이 특히 뛰어나 호캉스 명소로 손꼽힙니다. 직접 다녀온 경험과 여러 후기를 종합해 시설 이용 팁, 객실 선택 요령, 주변 정보를 꼼꼼히 정리했습니다. 수영장 구역별 특징과 가격, 버블파티, 조식 등 핵심 정보를 먼저 표로 확인하세요.
구역특징수온
키즈풀어린이 전용, 깊이 얕음미온수
인피니티풀바다와 연결된 뷰, 가장 인기미온수
코지풀온수, 유아 동반 가족 많음따뜻함
스파풀뜨거운 온수, 피로 회복에 좋음목욕탕 수준
수영장 입장료는 투숙객 기준 1부(오전 9시~오후 2시) 40,000원, 2부(오후 3시~오후 10시) 54,000원입니다. 비투숙객은 각각 58,000원, 68,000원으로 다소 비싸니 호텔 숙박과 함께 이용하는 게 경제적입니다. 구명조끼 대여는 무료, 비치체어는 1만 원에 대여 가능합니다. 수영장은 재입장이 자유로워 중간에 객실에서 쉬다가 다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체크인 전략과 객실 선택 체크인은 오후 3시지만 오후 1시 30분부터 로비에서 대기표를 뽑을 수 있습니다. 일찍 도착해 번호표를 받으면 전망 좋은 방을 배정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실제로 저는 1시 40분쯤 도착했는데 앞에 27명 정도 기다리고 있었고, 2시 20분쯤 체크인이 완료됐습니다. 객실은 스탠다드 트윈룸(시사이드뷰)을 추천합니다. 창문 너머로 서해 바다가 펼쳐지고, 테라스에 나가면 왼쪽에 바다, 오른쪽에 수영장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침대는 퀸사이즈 두 개로 성인 4인 가족도 넉넉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소파베드도 있어 3~4인 가족에게 적합합니다. 객실 내부는 화이트 톤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냉장고에 생수 4병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욕실은 세면대와 샤워부스가 분리되어 있고, 샴푸·린스·바디워시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칫솔·치약은 500원 유료이니 미리 챙기거나 편의점에서 구매하세요. 수영장에서의 특별한 경험 저녁 7시쯤 수영장에 도착했습니다. 인피니티풀에는 사람이 많아 먼저 코지풀에 들어갔는데, 물이 미지근해서 아이들과 놀기에 좋았습니다. 스파풀은 정말 뜨거워서 마치 목욕탕 같았고, 저녁 바람이 쌀쌀할 때 몸을 담그면 천국입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저녁 7시 30분에 시작되는 버블파티입니다. 거품 기계가 쏟아내는 폭신한 거품 속에서 케이팝이 흘러나오고, 호텔 벽면에는 빔프로젝터로 뮤직비디오가 상영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감성 사진을 찍느라 바쁠 때 저희는 거품 속에서 마음껏 뛰놀았습니다. DJ가 분위기를 띄워 주기 때문에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 신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수영장 옆에는 네스트호텔 인스타그램에서 자주 소개되는 포토스팟도 있으니 사진 찍기에 좋습니다.
인천 네스트호텔 인피니티 풀에서 바라본 석양과 바다 풍경
수영장 입구에 있는 매점에서는 치킨, 음료, 간단한 스낵을 팔고 있습니다. 특히 치킨이 맛있다는 입소문이 자자합니다.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면 현장에서 판매하는 수영복도 디자인이 예쁘고 가격도 합리적이니 구매해도 좋습니다. 아쿠아슈즈나 수영모자는 필수가 아니므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튜브를 가져왔다면 공기 주입기가 비치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부대시설과 조식 이용 팁 호텔 로비층에는 24시간 운영하는 CU 편의점이 있어 간식이나 생수, 주류(오후 10시까지 구매 가능)를 사기에 좋습니다. 숙소 근처에 식당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저녁은 객실에서 치킨 배달을 시켜 먹거나 편의점에서 사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주변에서 유명한 야들리에 치킨을 주문했는데, 튀김옷이 얇고 맛있었고 호텔까지 배달이 가능했습니다. 헬스장과 사우나는 숙박객에게 무료로 개방됩니다. 헬스장은 런닝머신, 천국의 계단, 웨이트 기구가 갖춰져 있고 운동화도 대여해 줍니다. 사우나는 생각보다 크고 깨끗해서 체크아웃 전에 들러 개운하게 목욕하고 나오기 좋습니다. 조식 뷔페는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하며, 가격은 성인 47,000원(사전 예약 시 42,300원), 12세 이하 23,500원, 6세 이하 14,100원입니다. 저는 오전 7시 조금 넘어 방문했는데 웨이팅 없이 1층 창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샐러드, 과일, 쌀국수, 오믈렛, 스크램블 에그, 한식 반찬, 비빔밥, 카레 등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특히 쌀국수는 즉석에서 면을 삶아 주고, 100% 착즙 주스(오렌지, 당근, 사과)도 신선했습니다. 창밖으로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서 아침을 먹으면 하루가 여유롭게 시작됩니다. 산책과 키즈존 호텔 앞에는 호숫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저녁에 선선한 바람을 쐬며 걷기 좋고, 낮에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모래놀이터와 그네, 미끄럼틀이 있는 키즈존도 있습니다. 호텔 건물 옆으로는 웨딩존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습니다. 호텔 입구와 연결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호텔 외관 전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포인트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수영장 이용 시간과 재입장이 가능한가요? 1부는 09~14시, 2부는 15~22시입니다. 재입장이 자유로워 객실에서 쉬다가 다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라커룸에 짐을 맡기고 이용하세요.
  • 주차는 무료인가요? 네, 호텔 지하 및 외부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자리가 부족할 수 있으니 일찍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가요? 키즈풀과 버블파티, 실내 키즈룸(크림하우스 매트, 텐트, 미끄럼틀)이 있어 유아 동반 가족에게 최적의 호텔입니다. 구명조끼 대여도 무료입니다.
  • 조식은 꼭 예약해야 하나요? 체크인할 때 추가 결제하거나 현장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인기가 많아 주말 아침 8시 이후에는 웨이팅이 생길 수 있으니 되도록 7시 전후로 방문하는 게 좋습니다.
  • 수영장에 수건이 제공되나요? 네, 라커룸에서 비치타월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고, 객실에도 수건이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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