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미래 에이스로 주목받는 박시원 선수. 2025년 데뷔 후 2026년 시즌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현재, 그는 2군에서 제구력과 구속을 다듬으며 다시 1군 콜업을 준비 중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박시원의 프로필, 2025시즌 성적, 2026시즌 현재 상황, 에이전트, 훈련법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목차
박시원 프로필과 2025시즌 핵심 기록
| 항목 | 내용 |
|---|---|
| 생년월일 | 2006년 4월 12일 (20세) |
| 신체 | 193cm / 94kg |
| 포지션 | 투수 (우투우타) |
| 입단 | 2025년 6라운드 60순위 (LG 트윈스) |
| 계약금 | 6,000만원 |
| 2025 연봉 | 3,000만원 |
| 2025 퓨처스 성적 | 10G 3승2패 ERA 5.64 30.1이닝 29K 22BB |
| 2025 1군 데뷔 | 7월 2일 vs 롯데 1이닝 무실점 2볼넷 154km |
202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6라운드라는 낮은 순번으로 지명되었지만, 박시원은 경남고 시절부터 부산권 최대어로 불리며 잠재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데뷔 첫 해 퓨처스리그에서 10경기 선발 등판해 3승을 따냈고, 1군 데뷔전에서는 최고 구속 154km를 찍으며 강속구 투수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감동의 데뷔전과 2025시즌 마무리
2025년 7월 2일 부산 사직구장. 어린 시절 롯데 팬이었던 박시원이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 첫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상대는 롯데의 강타자 레이예스, 전준우 등이었죠. 초구 153km, 최고 154km의 강속구를 뿌리며 1이닝을 무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비록 제구가 다소 흔들렸지만, 위기에서 흔들리지 않고 범타를 유도한 점은 큰 수확이었습니다. 염경엽 감독은 “유망주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며 박시원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2025시즌 후반에는 1군 등판 기회를 더 얻지 못했고, 시즌을 퓨처스에서 마무리했습니다. 구속은 좋았지만 볼넷이 많고 피안타율이 0.316으로 높아 제구력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2025년 가을, 박시원은 마무리 캠프에서 체인지업과 포크볼을 집중적으로 다듬으며 2026시즌을 준비했습니다.
2026시즌 현재 상황과 엔트리 변동
2026년 스프링캠프에서 박시원은 애리조나 1군 캠프에 합류하지 못했지만, 2군에서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구속을 155km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제구도 점차 안정되면서 4월 초 1군에 콜업되었습니다. 하지만 4월 30일, NC 다이노스와의 엔트리 변동 과정에서 말소되었습니다. 당시 NC는 구창모와 함께 박시원을 1군에서 내리며 투수진 재정비에 나섰습니다. (관련 기사 확인하기)

이후 5월 한 달간 퓨처스리그에서 4경기 선발로 나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3.86, 21이닝 20탈삼진 8볼넷을 기록하며 눈에 띄게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볼넷 비율이 크게 줄어들면서 6월 중순 다시 1군 콜업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2026 시즌 현재까지 퓨처스 성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6 퓨처스 기록 | 수치 |
|---|---|
| 경기 수 | 4 |
| 승패 | 2승 1패 |
| 평균자책점 | 3.86 |
| 이닝 | 21 |
| 탈삼진 | 20 |
| 볼넷 | 8 |
| 피안타율 | .229 |
에이전트 브랜뉴 스포츠의 역할
박시원의 에이전시는 브랜뉴 스포츠입니다. 이 에이전시는 김광석, 최정, 최재훈 등 베테랑 선수부터 박시원 같은 신인까지 다양한 선수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인 선수에게는 계약 조건뿐 아니라 훈련 프로그램 연계, 미디어 관리, 커리어 로드맵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합니다. 박시원도 브랜뉴 스포츠의 도움으로 2군에서의 체계적인 훈련과 1군 콜업 타이밍을 조율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프로야구는 이제 실력만으로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에이전트가 협상, 일정, 부상 관리 등을 총괄하며 선수가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죠. 브랜뉴 스포츠는 또한 박시원의 장점인 빠른 공을 살리면서 제구력을 보완할 수 있는 투구 메커니즘 코칭을 연계해주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기능적 훈련으로 무장하는 박시원
야구 선수, 특히 투수에게는 순간적인 가속과 감속 능력이 중요합니다. 런지, 점프, 방향 전환 등이 잦은 투구 동작에서 부상을 방지하고 구속을 유지하기 위해선 코어와 하체의 안정성이 필수입니다. 박시원도 이러한 기능적 훈련을 적극 도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운동다짐 트레이닝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감속 훈련은 바벨에 탄력밴드와 원판을 달아 불안정한 상태에서 한 다리로 스쿼팅하며 착지하는 동작입니다. 이 훈련은 달리다 멈추는 순간의 근육 동시수축을 강화해 투구 시 체중 이동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줍니다. 박시원은 2026년 스프링캠프 이후 이 훈련을 꾸준히 하면서 투구 밸런스가 좋아졌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제구 불안의 원인이었던 상체 위주 투구에서 하체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스트라이크 존 안쪽으로 공을 넣는 비율이 늘어났죠. 이런 세부적인 움직임 훈련이 결국 1군에서 통할 수 있는 투수로 만들어주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
박시원은 2025년 데뷔 첫 해 구속은 인상적이었지만 제구와 변화구 완성도에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2026시즌 들어 퓨처스에서 볼넷을 절반 가까이 줄이고 피안타율을 0.229로 낮춘 점은 확실한 성장입니다. 에이전트 브랜뉴 스포츠의 체계적인 지원과 기능적 훈련을 통한 신체 밸런스 향상이 주요 원인으로 보입니다. 6월 중순 이후 1군 재콜업 가능성이 높으며, 만약 제구가 안정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LG 불펜의 새로운 옵션으로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가을야구를 준비하는 팀 입장에서는 젊은 강속구 투수의 등장이 큰 힘이 될 거예요. 팬들은 그의 다음 등판에서 155km를 넘는 공과 함께 스트라이크 존을 찌르는 제구력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눈에 보는 박시원의 성장 과정
- 2025년 6라운드 지명, LG 입단
- 2025년 7월 1군 데뷔전 154km, 무실점
- 2025년 시즌 후 마무리 캠프에서 변화구 집중 훈련
- 2026년 스프링캠프 후 퓨처스에서 제구력 개선
- 2026년 4월 1군 콜업 후 말소, 이후 퓨처스에서 ERA 3.86으로 호투
- 에이전트 브랜뉴 스포츠와 기능적 훈련 병행으로 신체 밸런스 향상
- 2026년 6월 현재 1군 재진입을 앞두고 있음
박시원은 단순히 빠른 공만 던지는 투수에서 벗어나 제구와 변화구를 갖춘 정통파 투수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20세의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약점을 정확히 인지하고 보완하려는 자세가 인상적입니다. 특히 에이전트와의 협력으로 훈련 환경을 최적화하고, 전문 트레이닝 스튜디오를 통해 기능적 움직임을 개선한 점은 다른 신인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거예요. 앞으로 LG 트윈스의 마운드에서 박시원이 던질 155km 강속구와 날카로운 변화구를 상상해보세요. 분명 올 시즌 후반기, 그리고 내년 시즌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