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한 수험생이라면 시험이 끝난 뒤에도 결과가 나오기까지 긴장감이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2026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응시한 분들은 최종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공인회계사 합격자 발표일을 가장 기다리고 계실 텐데요. 올해 2차 시험은 지난 6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서울에서 진행됐고, 최종 합격자 발표는 9월 4일 금요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공인회계사 합격자 발표 일정과 함께 1차 및 2차 시험의 선발 인원, 그리고 합격 이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까지 자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께서 궁금해하실 내용을 표와 함께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목차
2026년 공인회계사 시험 일정 요약
공인회계사 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단계마다 원서접수와 시험일, 그리고 합격자 발표일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아래 표는 2026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 시험의 주요 일정을 정리한 것입니다.
| 구분 | 1차 시험 | 2차 시험 |
|---|---|---|
| 원서접수 | 2026년 1월 8일 ~ 1월 20일 | 2026년 5월 7일 ~ 5월 19일 |
| 시험일 | 2026년 3월 2일 | 2026년 6월 27일 ~ 6월 28일 |
| 합격자 발표 | 2026년 4월 10일 | 2026년 9월 4일 |
공인회계사 합격자 발표일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1차 합격자 발표는 이미 지난 4월 10일에 진행됐고 이제 남은 관문은 2차 최종 합격자 발표입니다. 2차 시험은 최소선발예정인원이 1,150명으로 정해져 있으며, 시험 장소는 서울에서만 진행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수험생이라면 발표일을 개인 일정에 미리 기록해 두고, 이후에 진행될 등록 절차도 함께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공인회계사 1차 합격 인원과 선발 기준
제1차 시험은 회계학, 세법개론, 경영학, 경제원론, 기업법 총 5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객관식으로 시행됩니다. 1차 시험의 공인회계사 합격 인원은 2,800명을 기준으로 합니다. 다만 합격선에서 동점자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해당 동점자도 함께 합격 처리되기 때문에 실제 최종 인원은 기준 인원보다 늘어날 수 있습니다.
1차 시험 합격 조건
1차 시험은 각 과목에서 40% 이상의 점수를 얻어야 하고, 전체 총점이 60% 이상이 되어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이 조건을 충족한 응시자 중에서 시험 성적과 선발 인원을 고려하여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단순히 평균 점수만 높은 것이 아니라 과목별 최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므로, 취약 과목 없이 고르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차 시험은 2차 시험으로 진입하기 위한 관문으로 볼 수 있는데요. 공인회계사 합격을 목표로 한다면 1차 시험의 합격선과 과목별 점수를 함께 확인하면서 다음 학습 방향을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합격 결과가 나온 이후에는 본인의 취약 과목을 돌아보고 2차 시험 대비에 집중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인회계사 2차 최종 합격 인원과 발표 절차
제2차 시험은 최소선발예정인원이 1,150명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공인회계사 합격자 수를 확인할 때 1차의 기준 인원 2,800명과 2차의 최소선발예정인원 1,150명을 구분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2차 시험은 세법, 재무관리, 회계감사, 원가관리회계, 재무회계Ⅰ, 재무회계Ⅱ 총 6과목으로 구성되며 주관식으로 진행됩니다.
1,150명은 최소선발예정인원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실제 최종 선발 인원은 1차 시험과 마찬가지로 동점자 처리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합격선에 같은 점수를 받은 응시자가 있다면 함께 합격 처리되기 때문입니다. 최종 정확한 인원은 9월 4일 공인회계사 합격자 발표를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공인회계사 합격자 발표는 한국공인회계사회와 금융감독원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진행됩니다. 발표 당일에는 접속자가 몰릴 수 있으므로 오전보다는 오후 시간대에 확인하는 것이 편리할 수 있습니다. 합격 여부를 확인한 뒤에는 합격자로 등록하기 위한 서류 제출과 등록 절차가 이어지므로, 공고문에 안내된 일정을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인회계사 시험 준비 시 놓치기 쉬운 사항
공인회계사 시험일정을 확인할 때 많은 분들이 원서접수일과 시험 날짜만 체크하고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응시자격을 갖추기 위한 학점과 영어성적 제출 기한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1차 원서접수는 1월 20일까지였지만, 학점인정 신청서류는 1월 9일 오후 6시에 이미 마감되었습니다. 원서접수 마감일까지 학점을 준비하면 된다고 생각했다면 안타깝게도 서류 기한을 놓칠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이죠.
응시자격 학점 요건
공인회계사 시험에 응시하려면 회계학 및 세무 관련 과목 12학점, 경영학 과목 6학점, 경제학 과목 3학점, 정보기술 과목 3학점을 갖추어야 합니다. 대학에서 이미 이수한 과목이 있는 경우에는 성적증명서를 먼저 확인한 뒤 부족한 과목만 추가로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비전공자라면 학점은행제 등의 과정을 활용하여 요건을 갖출 수 있습니다.
공인영어 성적 제출 기한
1차 시험의 영어 과목은 공인영어시험 성적으로 대체됩니다. 토익 700점, 텝스 340점, 토플 iBT 71점, 지텔프 레벨2 65점, 플렉스 625점, 아이엘츠 4.5점 이상 등의 기준이 적용됩니다. 영어는 시험일까지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성적을 취득한 뒤 영어성적 인정 신청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CPA 본과목을 공부하면서 영어를 계속 끌고 가기보다 수험 초기에 필요한 점수를 먼저 확보해 두는 편이 수월합니다.
합격 이후 진로와 준비 방향
최종 시험에 합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관문이지만, 실제 공인회계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실무수습과 등록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목표를 단순히 2차 합격에만 두지 말고, 이후의 커리어 방향까지 함께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진로로는 삼일PwC, 삼정KPMG, 딜로이트 안진, EY한영 등 회계법인에 입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계법인에서 감사와 세무 업무를 시작한 뒤에는 대기업 재무·회계팀, 금융회사, 컨설팅 회사, 기업 내부감사, 재무책임자와 CFO 등의 방향으로 경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AI가 회계업무 일부를 자동화하더라도 회계기준을 해석하고 감사 의견을 내리거나 복잡한 거래를 판단하는 업무에는 전문가의 책임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인회계사의 가치는 계속 유지될 전망입니다.
공인회계사 합격을 준비하는 과정은 분명 길고 힘든 시간입니다. 하지만 빨리 달리는 사람보다 긴 수험 기간 동안 방향을 잃지 않고 끝까지 공부를 이어가는 사람에게 결국 기회가 돌아오는 시험이기도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결과를 기다리고 있을 수험생 여러분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으시길 응원합니다.
공인회계사 시험과 관련된 더 자세한 일정과 응시자격 정보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공인회계사 합격자 발표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 2026년 공인회계사 합격자 발표는 언제인가요?
A: 2026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 2차 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는 9월 4일 금요일입니다. 1차 합격자 발표는 이미 지난 4월 10일에 진행되었습니다.
Q: 공인회계사 2차 시험 합격 인원은 몇 명인가요?
A: 2차 시험의 최소선발예정인원은 1,150명입니다. 최종 인원은 동점자 처리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정확한 인원은 합격자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공인회계사 시험에 응시하려면 어떤 학점이 필요한가요?
A: 회계학 및 세무 관련 과목 12학점, 경영학 6학점, 경제학 3학점, 정보기술 3학점을 갖춰야 합니다. 대학에서 이미 이수한 과목이 있는 경우 성적증명서를 확인한 뒤 부족한 과목만 준비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