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죽전캠퍼스는 2026학년도 수시와 편입에서 전형별 경쟁률이 크게 엇갈린 곳입니다. 같은 대학이라도 지역균형선발, DKU인재, 논술우수자, 일반편입, 학사편입에 따라 합격선이 달라지고, 같은 학과 안에서도 선발 트랙에 따라 지원자 수가 크게 다릅니다. 아래 표는 2026학년도 단국대 죽전캠퍼스의 주요 전형 결과를 요약한 것입니다.
| 전형 | 특징 | 경쟁률 |
|---|---|---|
| 지역균형선발 | 학생부 교과 위주, 수능 최저 2합6 | 체육교육과 57.90대 1 |
| DKU인재 서류형 | 면접 없이 서류 100% | 화학공학과 20.40대 1 |
| DKU인재 면접형 | 1단계 서류 후 2단계 면접 30%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8.86대 1 |
| 논술우수자 | 논술고사 중심 | 경영학부 36.17대 1 |
| 일반편입 | 죽전 평균 | 18.92대 1 |
| 학사편입 | 죽전 평균 | 21.58대 1 |

목차
수시 전형별 합격선을 보는 방법
단국대 죽전캠퍼스 수시 전형은 지역균형선발, DKU인재 서류형, DKU인재 면접형, 논술우수자로 나뉩니다. 최종 등록자 학생부 평균을 기준으로 보면 지역균형선발의 자연계열은 2.1등급에서 2.5등급 사이에 형성되었습니다. 화학공학과와 과학교육과는 2.09등급, 고분자시스템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은 2.19등급, 소프트웨어학과는 2.20등급, 융합반도체공학과는 2.21등급이었습니다. 인문계열에서는 사회계열광역 2.28등급, 국어국문학과 2.36등급, 사학과 2.40등급 순이었습니다. 같은 대학 안에서도 학과별 편차가 분명하므로 평균 등급 하나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DKU인재는 서류형과 면접형이 다릅니다
DKU인재 서류형은 면접 없이 학생부 서류 100%로 선발합니다. 법학과 2.56등급,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40등급, 특수교육과 2.27등급, 화학공학과 2.48등급이었습니다. 면접형은 1단계 서류 통과 후 2단계에서 면접 30%를 반영합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가 28.86대 1, 전자전기공학과가 27.13대 1, 경영학부가 21.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서류형은 학업 성취도와 세특이 고르게 좋은 분에게 유리하고, 면접형은 전공에 대한 관심과 탐구 경험을 말로 보여줄 수 있는 분에게 유리합니다.
논술우수자는 학생부와 논술 점수를 함께 봐야 합니다
논술우수자 전형에서는 학생부 평균이 4등급대인 학과가 적지 않았습니다. 국어국문학과 4.15등급, 경영학부 4.07등급,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4.42등급, 소프트웨어학과 4.56등급, 인공지능학과 3.99등급이었습니다. 다만 논술고사 평균 점수도 함께 공개되므로 학생부 등급만 보고 합격 가능성을 속단하면 안 됩니다. 경영학부는 경쟁률 36.17대 1, 논술고사 평균 85.34점이었습니다.
편입 경쟁률은 캠퍼스와 트랙에 따라 다릅니다
수시와 별개로 편입을 준비하는 분들도 죽전캠퍼스 데이터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6학년도 죽전 일반편입 평균은 18.92대 1이었고, 학사편입 평균은 21.58대 1로 오히려 더 높았습니다. 학사학위가 있다고 무조건 유리한 것이 아니라 모집인원이 적어 경쟁률이 높아진 경우입니다. 공통으로 비교 가능한 19개 모집단위 가운데 12개에서 학사편입 경쟁률이 더 높았습니다.
| 학과 | 일반편입 | 학사편입 |
|---|---|---|
| 정치외교학과 | 17.00대 1 | 32.00대 1 |
| 전자전기공학과 | 23.19대 1 | 31.67대 1 |
| 고분자공학전공 | 16.29대 1 | 24.50대 1 |
| 도시계획부동산학부 | 18.56대 1 | 25.00대 1 |
경영학부 우선선발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같은 학과 안에서도 선발 트랙이 나뉘면 경쟁률이 크게 달라집니다. 경영학부 경영 회계학 일반 트랙은 26명 모집에 699명이 지원해 26.88대 1이었지만, 우선선발 트랙은 11명 모집에 10명이 지원해 0.91대 1이었습니다. 우선선발은 별도의 지원 자격과 평가 방식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모집요강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미달이라고 자동 합격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죽전에서도 모집인원이 큰 학과가 있습니다. 경영학부 경영 회계학 26명, 전자전기공학과 21명, 도시계획부동산학부 18명, 법학과 17명, 소프트웨어학과 15명이었습니다. 소프트웨어학과는 15명 모집에 236명이 지원해 15.73대 1을 기록했습니다. 모집인원이 많다고 반드시 합격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소수 모집 학과보다 한두 명의 지원 변화에 덜 민감할 수 있습니다.
지원 전략을 세울 때 확인할 순서
지난해 지인이 죽전캠퍼스 편입을 준비할 때, 경쟁률만 보고 학과를 고르면 안 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죽전이 무조건 어렵다는 말을 들었지만, 실제 데이터를 보니 학과별 편차가 컸습니다. 캠퍼스와 전형, 선발 트랙을 먼저 나누고 학과 모집인원까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순서 | 확인 내용 |
|---|---|
| 1 | 죽전과 천안 중 지원할 곳을 정합니다 |
| 2 | 수시와 편입, 일반과 학사를 구분합니다 |
| 3 | 우선선발 등 별도 자격을 확인합니다 |
| 4 | 학과 모집인원과 경쟁률을 함께 비교합니다 |
이 대학은 예체능 계열에서도 편차가 큽니다. 연극전공 연기는 3명 모집에 278명이 지원해 92.67대 1이었고, 국악전공은 10명 모집에 19명이 지원해 1.90대 1이었습니다. 예체능 지원자는 평균보다 세부 전공의 모집인원과 실기 방식을 따로 봐야 합니다.
수시를 준비할 때는 수능 최저 기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죽전 지역균형선발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여야 합니다.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교과 성적이 좋아도 지원하기 어려우므로, 모의고사 성적으로 충족 가능성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입은 수능 최저가 없지만 전형별 지원 자격이 다르므로 이 부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죽전은 인문계 평균 20.64대 1, 자연계 평균 17.91대 1로 계열 차이가 크지 않았습니다. 천안은 의약계열을 제외하면 일반편입 평균이 5.04대 1로 낮아졌습니다. 같은 단국대라도 캠퍼스에 따라 경쟁률이 크게 벌어질 수 있으므로, 본인의 전공 적합성과 통학 여건을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마무리
이 대학은 하나의 평균만 보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수시에서는 전형별로 등급대가 2등급 초반부터 4등급대까지 나뉘고, 편입에서는 일반과 학사, 우선선발에 따라 경쟁률이 0.91대 1에서 92.67대 1까지 벌어졌습니다. 앞으로 단국대 죽전캠퍼스 지원을 준비하는 분들은 캠퍼스, 전형, 선발 트랙, 모집인원 순서로 데이터를 확인하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정리한 2026학년도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찾아 꾸준히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수시는 내신 3등급대도 가능한가요?
A1. 학과와 전형에 따라 다릅니다. 지역균형선발은 2등급 중반이 안정권이고, 논술우수자는 학생부 4등급대도 논술 점수에 따라 합격할 수 있습니다.
Q2. 죽전 학사편입이 일반편입보다 어려운가요?
A2. 2026학년도 평균 경쟁률은 학사편입이 21.58대 1로 일반편입 18.92대 1보다 높았습니다. 학과별로 다르므로 직접 비교해야 합니다.
Q3. 경영학부 우선선발은 지원 자격이 따로 있나요?
A3. 네, 우선선발은 별도의 지원 자격과 평가 방식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모집요강을 확인하고 자격이 된다면 낮은 경쟁률의 트랙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