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이 불면서 주말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부산에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전시를 찾는다면 벡스코만 한 곳이 없습니다. 10월부산전시회 일정을 미리 확인하면 주말 나들이를 알차게 계획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음식과 커피, 미술, 건축, 패션까지 분야가 넓어서 관심사에 맞춰 선택할 폭이 넓습니다.

목차
핵심 일정 먼저 살펴보기
10월 한 달 동안 벡스코에서 열리는 주요 전시를 날짜별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 표를 참고하면 원하는 행사를 골라 계획을 세우기 편합니다.
| 날짜 | 행사 | 장소 |
|---|---|---|
| 10월 1일~4일 | 부산 리빙앤라이프스타일, 부산코리아빌드 | 벡스코 제1·2전시장 |
| 10월 9일~11일 | 부산국제음식박람회 | 벡스코 제1전시장 3홀 |
| 10월 10일~13일 | 아시아콘텐츠앤필름마켓 | 벡스코 제2전시장 |
| 10월 15일~18일 | 부산카페쇼, BFAA 국제아트페어 | 벡스코 제1·2전시장 |
| 10월 23일~25일 | 부산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 벡스코 제1전시장 |
| 10월 29일~31일 | 패패부산, 부산패션위크 | 벡스코 제1전시장 |
이 일정은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사전등록이 필요한 행사는 등록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10월 초반에는 인테리어와 건축 전시가 가득
10월 1일 목요일부터 4일 일요일까지는 부산 리빙앤라이프스타일과 부산코리아빌드가 함께 열립니다.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가구와 가전, 홈퍼니싱 제품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건설기술 관련 전시도 같은 기간에 진행되니 새집을 준비하거나 리모델링을 생각하는 분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부산코리아빌드는 사전등록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고 하니 홈페이지에서 등록을 마친 뒤 방문하면 좋습니다. 지난해 한 박람회에서 인테리어 업체 여러 곳을 한자리에서 만나 견적을 비교했던 경험이 있는데, 온라인으로만 알아볼 때보다 훨씬 수월했습니다. 올해도 비슷한 고민이 있다면 10월 초 부산을 찾아가 볼 만합니다.
음식과 영화 콘텐츠가 이어지는 10월 중순
10월 9일 금요일부터 11일 일요일까지는 부산국제음식박람회가 열립니다. ‘맛의 세계일주’를 주제로 국내외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셰프 쿠킹쇼와 요리 대회도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반 관람료는 1만원이지만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해 음식박람회에서 다양한 지역의 특산물을 맛보고 식품 관련 창업 정보도 얻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올해는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도 함께 열린다고 하니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더 흥미로운 행사가 될 것 같습니다.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는 아시아콘텐츠앤필름마켓이 제2전시장에서 열려 영화와 콘텐츠 산업에 관심 있는 분들의 방문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같은 시기에 부산국제영화제도 열리니 부산 도심이 영화 분위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커피와 미술을 함께 즐기는 주말
10월 15일 목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는 부산카페쇼와 BFAA 국제아트페어가 동시에 열립니다. 커피와 디저트, 카페 장비를 살펴보고 싶다면 부산카페쇼를,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싶다면 아트페어를 찾으면 됩니다. 작년 부산카페쇼에 다녀왔을 때는 평소 온라인으로만 보던 원두 브랜드를 직접 시음하고 비교할 수 있어서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알찼습니다. 올해는 커피를 먼저 보고 같은 전시장에 있는 미술 작품까지 감상하는 일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산카페쇼는 얼리버드가 5천원, 현장등록이 1만원이며 초청장 QR이 있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아트페어는 제2전시장 4홀에서 열리니 작품을 천천히 감상하려면 관람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습니다.
두 전시를 하루에 보는 팁
부산카페쇼는 제1전시장, BFAA 국제아트페어는 제2전시장에서 열립니다. 두 행사를 모두 보려면 오전에 한곳을 먼저 둘러보고 오후에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편합니다. 전시장 사이가 멀지 않지만 행사가 겹치는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시간 여유를 두고 움직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이라면 센텀시티 주변에서 잠시 산책하며 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0월 마지막 주에는 패션과 건축 전시가 기다려요
10월 말에도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패패부산과 부산패션위크가 열립니다. 신발과 섬유, 패션 소재뿐 아니라 친환경과 디지털 콘텐츠 분야까지 함께 소개될 예정입니다. 패션쇼는 쇼별 300석 선착순 무료관람으로 진행되니 관심 있는 분은 일찍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개막식 오프닝 패션쇼부터 디자이너 브랜드와 대학 연합 패션쇼까지 12개 패션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같은 기간 대한민국건축문화제도 열려 건축과 공간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는 부산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가 열리니 관련 업계에 있는 분들도 참고하면 좋습니다.
방문 전 확인하면 좋은 꿀팁
사전등록으로 입장을 준비하세요
부산국제음식박람회와 부산카페쇼는 사전등록 여부에 따라 입장료가 달라집니다. 부산카페쇼는 얼리버드가 5천원, 현장등록이 1만원이며 초청장 QR이 있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주최 측 사정으로 일정이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영시간과 등록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는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에서 동시에 행사가 열리니 어느 전시장에 갈지 미리 정해두면 헤매지 않습니다.
주말 방문객을 위한 작은 조언
벡스코는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과 벡스코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대형 행사가 겹치는 주말에는 주차장이 일찍 가득 차니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속이 편합니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위치가 다르므로 방문하려는 행사의 장소를 미리 확인하고 출발하세요. 주차를 이용해야 한다면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주차 현황을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10월 초반의 인테리어와 건축 전시, 중순의 음식과 영화 콘텐츠, 커피와 미술, 마지막 주의 패션과 건축 행사까지 10월부산전시회 일정을 살펴봤습니다. 10월부산전시회를 찾는 분들께는 날짜와 장소를 확인한 뒤 사전등록을 활용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산은 가을에 특히 걷기 좋은 도시라서 전시 관람 후 해운대나 센텀시티를 산책하면 하루가 더 풍성해집니다. 앞으로 부산에서 더 다양한 분야의 전시가 열려 가을 나들이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즐거운 선택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0월 부산 전시회 일정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A: 벡스코 공식 홈페이지에서 월별 행사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전시회 공식 페이지에서 사전등록도 가능합니다.
Q: 부산카페쇼는 현장 입장이 가능한가요
A: 네, 현장등록으로 입장할 수 있지만 얼리버드 사전등록이 더 저렴합니다. 초청장 QR이 있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Q: 벡스코 주차는 편한가요
A: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형 행사 때는 혼잡하니 지하철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