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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라인업 한눈에 보기
4년 만에 돌아온 JTBC <히든싱어8>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즌7 이후 오랜 휴식기를 깨고 돌아온 이번 시즌은 역대급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방송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만날 수 있으며, OTT 다시보기는 디즈니플러스에서 독점 제공된다. 지난 1회 심수봉, 2회 윤하, 3회 김장훈에 이어 오늘(6월 9일) 방영된 4회는 故터틀맨 편으로, 많은 이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앞으로도 이해리, 하현우, 이승기, 김현정, 조수미, 10cm, 김조한, 정인 등 초호화 라인업이 예고되어 있어 벌써부터 기대감이 크다.
| 회차 | 원조 가수 | 방송일 | 특이사항 |
|---|---|---|---|
| 1회 | 심수봉 | 2026.04.?? | 시즌 첫 포문 |
| 2회 | 윤하 | 2026.04.?? | 모창 능력자 이지영 우승 |
| 3회 | 김장훈 | 2026.05.?? | 허스키 보이스 대결 |
| 4회 | 터틀맨 | 2026.06.09 | 故 터틀맨 추모 |
| 5회 예정 | 하현우 | 2026.06.16 | 국카스텐 보컬 |
| 6회 예정 | 이승기 | 미정 | 만능 엔터테이너 |
| 7회 예정 | 조수미 | 미정 | 소프라노 레전드 |
| 8회 예정 | 10cm | 미정 | 감성 음색 |
| 9회 예정 | 이해리 | 미정 | 다비치 메인보컬 |
| 10회 예정 | 김현정 | 미정 | 댄스 가수 |
| 11회 예정 | 김조한 | 미정 | R&B 레전드 |
| 12회 예정 | 정인 | 미정 | 호소력 짙은 보이스 |
지난 회차 명장면 되돌아보기
1회 심수봉 편
첫 회를 장식한 심수봉은 단연 레전드였다. ‘그 때 그 사람’, ‘사랑밖에 난 몰라’ 등 주옥같은 명곡을 블라인드 무대로 선보이며 방청객들의 혼을 빼놓았다. 특히 심수봉은 방송에서 “저두요”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모창 능력자들의 싱크로율이 상당해 패널들조차 쉽게 판별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2회 윤하 편
윤하 편은 역대급 반전 드라마로 기억된다. 원조 가수 윤하가 준우승에 머무른 가운데, 모창 능력자 이지영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IT 개발자로 근무 중인 이지영 씨는 방송을 위해 한 달간 휴직하고 담낭염 수술까지 미뤘다고 고백해 모두를 감동시켰다. “내 인생의 분기점마다 윤하의 노래가 있었다”는 말에 윤하 씨는 눈물을 쏟았다. 이 장면은 방송 후 각종 커뮤니티에서 회자되고 있다.
3회 김장훈 편
독보적인 허스키 보이스의 소유자 김장훈은 ‘소나기’, ‘Honey’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세대를 초월한 인기를 증명했다. 필자도 지난주 아이들과 함께 본방을 시청했는데, 7세 막내가 “엄마~ 소나기 틀어줘!”라며 노래를 따라 부르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 히든싱어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능임을 실감한 순간이다. 김장훈 특유의 발차기 퍼포먼스를 모창 능력자들이 얼마나 잘 소화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4회 터틀맨 편 (오늘 방영)
오늘(6월 9일) 방송된 4회는 고(故) 터틀맨 편이었다. 많은 이들이 그리워하는 목소리인 만큼 방청객과 패널들의 눈물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터틀맨의 ‘Fly’,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등이 무대에 오르며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모창 능력자 중 한 명이 터틀맨의 생전 음성과 거의 똑같은 창법을 구사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벌써부터 시청자들 사이에서 “가장 감동적인 회차”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앞으로 기대되는 라인업
하현우 (국카스텐)
지난 시즌에서도 화제를 모았던 하현우가 이번 시즌 원조 가수로 출연한다. 이미 ‘복면가왕’에서 9연승을 기록하며 ‘음악대장’으로 불린 그는 독보적인 고음과 폭발적인 라이브로 정평이 나 있다. 하현우는 방송 전 인터뷰에서 “누워서도 부를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막상 1라운드에서는 단 2표 차로 간신히 생존하는 반전을 연출했다. 이후 <돌덩이>,
조수미
이번 시즌 가장 의외의 라인업으로 꼽히는 조수미. 세계적인 소프라노가 히든싱어에 출연한다는 사실 자체가 놀랍다. 성악가의 독특한 발성과 음색을 모창 능력자들이 얼마나 완벽하게 소화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만약 방송된다면 평소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대중들도 조수미의 음악을 쉽게 접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일각에서는 “대참사가 나거나, 기가 막히게 준비된 무대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 섞인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승기, 이해리, 10cm, 김조한, 정인 등
이승기는 가수로서뿐 아니라 예능,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다. 그의 대표곡 ‘내 여자라니까’, ‘삭제’ 등이 어떤 모창 능력자들에 의해 재탄생할지 궁금하다. 이해리는 다비치의 메인보컬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10cm(권정열)의 감성적인 음색과 김조한의 R&B, 정인의 호소력 짙은 보컬까지 더해져 다채로운 라인업이 완성됐다. 김현정의 경우 댄스 가수 이미지가 강하지만, ‘멍’, ‘꿈’ 등 발라드 명곡도 많아 모창 능력자들의 기량을 시험할 만한 도전이 될 전망이다.
히든싱어8 관전 포인트와 시청 팁
- 원조 가수와 모창 능력자의 싱크로율을 감각적으로 비교하는 재미
- 라이브 무대의 감정 전달력에 집중하면 누가 진짜인지 더 쉽게 알 수 있다
- 매 회차 예상을 깨는 탈락 반전이 중독 포인트
- 가족과 함께 맞추고 노래하며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음악 예능
- 다시보기는 디즈니플러스 독점 – 티빙에서는 실시간만 시청 가능
마무리하며
지난 3회 김장훈 편을 보면서 7세와 9세 아이들도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히든싱어는 단순한 모창 대결을 넘어, 세대를 초월한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해준다. 앞으로 방영될 하현우, 조수미, 터틀맨 등 초호화 라인업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웃고, 노래하고, 누가 진짜인지 맞추는 시간은 더없이 소중하다. 앞으로 남은 회차도 본방사수하며 또 다른 후기를 나누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