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퍼스트가든에 다녀올 때마다 가장 궁금해지는 곳이 퍼스트가든 식당입니다. 넓은 정원을 둘러보고 나면 아이들은 지치고 배는 고파지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밖으로 나가 식당을 찾는 대신 퍼스트가든 안에 있는 도토리 숲속의 식당에서 해결하면 동선이 참 편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위치와 영업시간, 메뉴 가격, 실제 먹어 본 음식의 맛과 이용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 구분 | 내용 |
|---|---|
| 위치 | 경기 파주시 탑삭골길 260 퍼스트가든 포레스트가든 |
| 영업시간 |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
| 마지막 주문 | 오후 8시 30분 |
| 휴무일 | 월요일과 화요일 |
| 주차 | 퍼스트가든 주차장 무료 이용 |
| 대표 메뉴 | 뚝배기불고기, 뚝배기알밥, 판모밀, 등심돈까스, 튀김 우동 |

목차
숲속 오두막 같은 식당 분위기
도토리 숲속의 식당은 퍼스트가든 정문을 지나 토스카나 광장 분수 뒤편 계단 위에 있습니다. 외관부터 숲속 오두막처럼 보여서 정원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2층 구조로 되어 있고 넓은 창문 덕분에 자연 채광이 들어옵니다. 야외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어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바깥에서 식사하는 손님도 볼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아기 의자가 있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도토리 숲속의 식당 메뉴와 가격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고 물과 수저는 셀프로 가져오는 방식입니다. 키오스크가 어렵지 않고 메뉴판이 화면에 나와 있어서 처음 방문해도 부담이 없습니다. 음식이 나오면 다 먹은 식기류는 직접 반납하는 구조라 공간이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대표 메뉴 한눈에 보기
| 메뉴 | 가격 |
|---|---|
| 판모밀 | 12900원 |
| 등심돈까스 | 14900원 |
| 안심돈까스 | 15900원 |
| 뚝배기불고기 | 10900원 |
직접 먹어 본 메뉴 이야기
뚝배기불고기
뚝배기불고기는 뜨끈한 국물과 함께 야채와 고기가 듬뿍 들어 있는 메뉴입니다. 셋 중에서 가장 무난하게 맛있었고 밥을 함께 비벼 먹기 좋았습니다. 특별히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간이 잘 배어 있어서 남녀노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메뉴를 주문할 때 하나는 뚝배기불고기로 선택하면 만족스럽습니다.
뚝배기알밥
뚝배기알밥은 불고기와 함께 나오는 밥 메뉴로 기본에 충실한 맛이었습니다. 밥이 뜨거운 뚝배기에 눌러 붙어 고소한 누룽지가 생기고 간이 적당해서 그대로 먹기에 좋았습니다. 특별한 맛을 기대하기보다 편하게 한 끼 먹는다는 마음으로 주문하면 잘 맞습니다.
튀김 우동
튀김 우동은 후루룩 넘기기 좋은 메뉴였는데 개인적으로는 국물 간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동 향은 가볍게 느껴지지만 담백함이 강해서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무난한 맛을 좋아하는 분께는 괜찮았지만 진한 국물을 좋아하는 분께는 다른 메뉴를 추천합니다.
도토리 식당과 함께 즐기는 동선 팁
퍼스트가든은 동물농장과 전통 체험, 놀이기구, 산책길이 함께 있는 공간입니다. 식사 동선을 생각할 때 정문 쪽 도토리 숲속의 식당이 퇴장길과 연결되어 있어서 관람을 마친 뒤 자연스럽게 찾기 좋습니다. 지난주에는 동물농장을 먼저 보고 놀이기구를 탄 뒤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조명이 켜지는 시간이 애매하게 남으면 밖에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대신 식당에서 미리 저녁을 먹고 야경을 보는 편이 훨씬 여유로웠습니다.
| 상황 | 추천 이유 |
|---|---|
| 정원 입장 전 | 미리 배를 채우고 여유 있게 관람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 야경 시작 전 | 식사 후 바로 조명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
| 아이와 동반 | 아기의자와 무난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 주차 편의 | 퍼스트가든 주차장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외부 음식과 동물 먹이는 반입할 수 없습니다. 유모차나 휠체어가 필요하면 신분증을 맡기고 대여할 수 있는데 수량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식사 후에는 기프트샵에서 작은 소품을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퍼스트가든 식당 총정리와 앞으로의 계획
지금까지 퍼스트가든 식당인 도토리 숲속의 식당 위치와 메뉴, 실제 맛, 이용 팁을 살펴봤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퍼스트가든 안에서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편리함입니다. 뚝배기불고기는 무난하게 맛있었고 뚝배기알밥은 기본에 충실했으며 튀김 우동은 담백한 편이었습니다. 맛집을 기대하고 일부러 찾아가는 곳이라기보다 정원 나들이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식당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다음에는 가을 단풍이 물들 때 다시 방문해서 야외 테이블에서 따뜻한 차와 함께 식사하는 여유를 계획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가 자란 뒤에도 문득 생각날 하루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이곳처럼 정원과 식사가 함께 어우러진 공간을 찾아볼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도토리 숲속의 식당은 어디에 있나요?
A: 퍼스트가든 정문을 지나 토스카나 광장 분수 뒤편 계단 위에 있습니다. 퇴장길과 연결되어 있어 관람 후 바로 찾기 좋습니다.
Q: 영업시간과 휴무일이 어떻게 되나요?
A: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이고 마지막 주문은 오후 8시 30분입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입니다.
Q: 처음 방문하면 어떤 메뉴가 좋을까요?
A: 뚝배기불고기를 추천합니다. 무난하면서 밥과 잘 어울리고 아이들과 함께라도 주문하기 부담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