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국화축제는 대청호반의 푸른 풍경과 어우러진 가을 꽃축제로, 해마다 많은 분이 찾는 충북 대표 나들이 행사입니다. 올해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9일간 열리며, 국화 분재 전시를 비롯해 수목 분재와 바위솔, 목석부작 작품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평소 쉬는 월요일에도 정상 운영하니 평일 방문을 계획하시는 분께도 좋은 기회가 됩니다. 먼저 축제의 핵심 정보를 한눈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 항목 | 내용 |
|---|---|
| 공식 행사명 | 2026 청남대 가을축제 |
| 축제 기간 | 2026년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9일간 |
| 운영 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
| 입장 마감 | 오후 4시 30분 |
| 토요일 야간 운영 | 오후 9시까지 연장 |
| 입장료 | 일반 6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
| 주차 요금 | 무료 |
축제 정보를 살펴보던 중 가장 눈에 띈 부분은 토요일 야간 운영이었습니다. 낮에 피는 국화만 보다가 밤에 조명과 함께하는 국화 정원의 분위기는 또 다를 테니, 주말에 시간을 맞춰 방문하면 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축제의 세부 내용을 하나씩 자세히 풀어보겠습니다.
목차
축제 일정과 운영시간을 확인하세요
청남대 국화축제는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부터 11월 8일 일요일까지 9일간 진행됩니다. 공식 명칭은 청남대 가을축제이지만 많은 분이 국화축제로 검색하고 찾아오는 만큼, 국화 분재 전시가 축제의 중심을 이룹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입장 마감은 오후 4시 30분이니, 오후 늦게 도착하면 관람 시간이 부족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축제 기간 중 토요일인 10월 31일과 11월 7일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을 합니다. 낮에는 국화와 단풍을 감상하고, 밤에는 조명 아래에서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입니다. 다만 야간 운영일의 입장 마감 시간이 늦춰지는지는 공식 안내에 명확히 나와 있지 않으니, 저녁 방문을 계획하신다면 청남대 안내전화 043-257-5080으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장료와 할인 혜택을 미리 알아두세요
축제 기간에도 입장료는 평소 청남대 요금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일반 성인은 6000원, 청소년은 4000원,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은 3000원입니다. 20인 이상 단체는 각각 1000원씩 할인된 요금이 적용되며, 7세 미만 아동과 임산부는 보호자 1인과 함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문의면 주민도 무료 대상에 포함되니 해당되시는 분은 신분증이나 증빙 서류를 꼭 챙기세요.
충청권 주민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충북, 충남, 대전, 세종에 주민등록을 둔 분은 신분증 제시 시 입장료에서 1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면 상가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이 있으면 1만 원당 1인 최대 2000원까지 할인되고, 충청북도 고향사랑 기부증서 소지자도 1000원 할인 혜택을 받습니다. 다만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고 그중 가장 유리한 혜택 하나만 적용되니 참고하세요.
주차 요금은 무료이므로 자가용 방문 시 추가 비용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주말마다 문의문화유산단지에서 출발하는 무료 순환버스도 운행되는데, 이 버스를 이용하면 청남대 입장료까지 면제됩니다. 순환버스는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의문화유산단지에서 출발하고, 청남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돌아가는 방식으로 운행되니 시간을 잘 맞춰 이용해 보세요.
국화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청남대 국화축제의 메인 전시는 청남대기념관에서 열리는 국화 분재 전시입니다. 정성스럽게 가꾼 국화 분재와 함께 고양이 모양 등 귀여운 국화 조형물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헬기장에는 수목 분재와 바위솔, 목석부작 작품이 전시되고, 호수영미술관에서는 충북예술총연합회가 준비한 설치미술전이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어집니다.

축제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합니다. 헬기장에서는 친환경 체험과 한방 체험, 인생네컷 촬영 부스가 운영되고, 테니스장에서는 목공예 체험과 영동 와이너리, 푸드존이 마련됩니다. 입구 돌담 근처에는 문의면 농특산물 홍보 판매장이 들어서 지역 특산물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공연은 어울림마당에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설로 펼쳐지고, 토요일에는 오후 7시부터 야간 공연이 시작됩니다.
올해 새로워진 모노레일
올해 청남대에는 제1전망대까지 연결하는 모노레일이 새로 개통되어 방문객의 편의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경사진 데크 계단을 걸어 올라가야 했지만, 이제는 330미터 구간을 모노레일을 타고 편하게 이동한 뒤 대청호 전경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모노레일 요금은 일반 5000원, 어린이와 65세 이상, 장애인, 충북도민은 3000원이며, 2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12시 50분까지는 차량 점검으로 운행을 쉬니 이용 계획에 참고하세요.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주의사항
청남대에서는 돗자리와 도시락 반입이 가능해 잔디밭에서 가을 나들이를 즐기기 좋습니다. 다만 전동 퀵보드와 인라인스케이트, 자전거, 채집망은 반입이 금지됩니다. 반려견은 목줄과 배변봉투를 챙기면 실외에서만 동반 관람할 수 있고, 실내 시설과 모노레일에는 함께 탑승할 수 없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휠체어와 유모차가 필요하신 분은 청남대기념관 맞은편 대여소에서 신분증을 맡기고 무료로 빌릴 수 있습니다. 다만 재고가 넉넉하지 않을 수 있으니 필요한 경우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야외 활동이 많아 편한 신발과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대비한 겉옷을 준비하시면 더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을 청남대에서 만들어 보세요
지금까지 청남대 국화축제의 일정과 입장료, 할인 혜택, 전시 프로그램, 교통 정보와 주의사항까지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올해 축제는 국화 분재 전시를 중심으로 새로 개통된 모노레일과 주말 무료 순환버스, 토요일 야간 운영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충청권에 거주하신다면 신분증 할인을 꼭 챙기시고, 주말에 방문하신다면 무료 순환버스 이용으로 입장료까지 아껴보시기 바랍니다.
대청호반의 시원한 바람과 국화 향기, 알록달록 물든 단풍이 어우러진 청남대는 가족 나들이는 물론 연인과의 데이트, 혼자만의 힐링 시간으로도 제격입니다. 올해 가을에는 청남대 국화축제를 찾아 오감으로 만끽하는 특별한 하루를 계획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현장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누리집과 안내전화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청남대 국화축제 예약을 해야 하나요?
A. 사전 예약 절차 없이 주차 후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바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편안합니다.
Q. 축제 기간 월요일에도 입장할 수 있나요?
A. 네, 축제 기간인 11월 2일 월요일은 평소 휴관일이지만 정상 개관합니다. 축제 전 주 월요일인 10월 26일은 휴관이니 날짜를 잘 확인하세요.
Q. 토요일 야간 개장 때 입장 마감도 늦춰지나요?
A. 공식 안내에는 토요일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된다고 나와 있지만, 입장 마감 시간이 별도로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녁 방문을 계획하신다면 청남대 안내전화 043-257-5080으로 확인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