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가오면 어르신 건강이 가장 걱정입니다. 지난해에도 가벼운 감기로 시작한 증상이 폐렴까지 이어진 사례를 주변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노인 예방접종 종류를 미리 알고 있다면 이런 큰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올해도 정부가 지원하는 무료 접종 일정이 10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대상자라면 놓치지 않고 예방접종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 구분 | 지원 대상 | 접종 시기 |
|---|---|---|
| 독감 | 만 65세 이상 | 매년 10월부터 연령별 순차 시작 |
| 폐구균 | 만 65세 이상 | 연중, 평생 1회 무료 |
| 코로나19 | 만 65세 이상 | 올해 10월부터 권장 |

목차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접종부터 확인하세요
노인 예방접종 종류는 크게 국가가 비용을 지원하는 무료 접종과 개인이 선택하는 추가 접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무료 접종은 독감, 폐구균, 코로나19 백신입니다. 독감은 매년 바이러스가 변하기 때문에 해마다 한 번씩 맞아야 합니다. 폐구균은 23가 다당류 백신을 기준으로 만 65세 이상이 되면 평생 1회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도 고령층의 중증화를 막기 위해 올해 10월부터 접종이 권장됩니다.
코로나19 백신은 독감 백신과 같은 날 접종해도 문제없습니다. 오히려 두 가지를 한 번에 맞으면 병원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고령층일수록 감염 후 중증으로 진행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폐구균 백신 종류와 비용
무료 폐구균 백신은 23가 다당백신입니다. 예방 범위가 넓은 편이고, 만 65세 이상이면 한 번 무료로 맞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13가, 15가, 20가 단백결합백신도 있습니다. 단백결합백신은 면역 기억이 더 오래간다는 장점이 있지만 비용은 약 10만 원에서 15만 원 수준입니다. 당뇨나 만성 폐질환이 있다면 의료진과 상담해 순서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구분 | 국가 지원 백신 | 선택 백신 |
|---|---|---|
| 예방 범위 | 23가 다당백신 | 13가, 15가, 20가 단백결합백신 |
| 비용 | 만 65세 이상 무료 | 약 10만 원에서 15만 원 |
| 접종 횟수 | 만 65세 이후 평생 1회 | 의료진 상담 후 선택 |
전문가들은 만성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어르신에게 단백결합백신을 먼저 맞고, 최소 1년 뒤 국가 지원 23가 백신을 맞는 순차 접종을 권장하기도 합니다.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순서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감 예방접종 일정
올해 무료 독감 접종은 만 75세 이상이 10월 초순부터 시작되었고, 만 70세부터 74세까지는 10월 중순, 만 65세부터 69세까지는 10월 하순부터 시작됩니다. 백신 소진 전까지 접종할 수 있으므로 본인 해당 날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연령 | 시작일 |
|---|---|
| 만 75세 이상 | 10월 6일 |
| 만 70세부터 74세 | 10월 12일 |
| 만 65세부터 69세 | 10월 15일 |
지정 병원 찾는 방법
무료 예방접종은 모든 병원에서 받을 수 없습니다. 국가 예방접종 위탁계약을 맺은 지정 의료기관에서만 접종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가 익숙하지 않다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문의해도 됩니다.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앱을 이용하면 집 근처 지정 병원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 기록부터 확인하세요
예방접종도우미에서는 본인의 예방접종 내역과 지정 의료기관을 함께 조회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어떤 백신을 맞았는지 모른다면 접종 전에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오래된 기록은 전산에 남아 있지 않을 수 있지만, 보건소나 접종했던 병원에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접종 전후 안전 수칙
예방접종은 몸 상태가 좋은 날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접종 당일 아침에 고열이 있거나 감기 기운이 있다면 날짜를 미루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소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거나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의료진에게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만성질환이 있는 어르신이라면 예방접종 전에 담당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 만성 폐질환, 심장질환, 신장질환 등이 있으면 감염 후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접종 이력과 현재 복용 약을 함께 알려야 더 안전하게 접종 일정을 정할 수 있습니다.
접종 후 이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접종 부위가 붓거나 살짝 아픈 정도는 흔한 반응입니다. 미열이 나거나 피로감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대부분 이틀에서 사흘 안에 사라집니다. 다만 39도 이상의 고열, 호흡 곤란, 두드러기 같은 증상이 생기면 바로 응급실을 찾아야 합니다.
| 주의사항 | 상세 내용 |
|---|---|
| 접종 당일 컨디션 | 발열이나 감기 증상이 있으면 연기 |
| 접종 후 대기 | 20분에서 30분간 병원에 머물기 |
| 당일 활동 | 목욕과 음주, 격렬한 운동 금지 |
| 이상 반응 | 고열, 호흡 곤란, 두드러기는 즉시 병원 |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접종
국가 무료 접종 외에도 대상포진, 파상풍, RSV 백신이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50세 이후에 많이 생기고, 사백신은 두 번 접종해야 합니다. 파상풍은 성인이라면 10년마다 추가 접종이 권장됩니다. RSV는 60세 이상이나 기저질환이 있다면 의료진과 상담해 볼 만합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무료 독감, 폐구균, 코로나19 접종과 폐구균 백신 종류, 지정 병원 찾는 방법, 접종 전후 안전 수칙, 추가 접종까지 살펴보았습니다. 노인 예방접종 종류만 제대로 챙겨도 입원율과 중증 합병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올해는 늦기 전에 부모님과 함께 집 근처 지정 병원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해마다 10월이 되면 예방접종을 먼저 떠올리는 습관이 건강한 겨울을 만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독감과 폐구균을 같이 맞아도 되나요?
A. 네, 같은 날 다른 팔에 동시 접종이 가능합니다. 한 번 방문으로 두 가지를 예방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Q. 폐구균은 매년 맞아야 하나요?
A. 아닙니다. 65세 이상에서 국가 지원 23가 백신을 한 번도 안 맞았다면 평생 1회만 맞으면 됩니다. 접종 이력을 먼저 확인하세요.
Q. 접종 후 샤워는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A. 접종 당일에는 가급적 피하고, 다음 날부터 가볍게 샤워해도 됩니다. 당일에는 음주와 격렬한 운동도 삼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