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17회 광주 여성영화제가 오는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광주극장과 CGV광주금남로점에서 열립니다. 상영작과 예매 방법을 미리 알아두면 영화제를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는데요. 주요 일정을 아래 표로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행사명 | 제17회 광주 여성영화제 |
| 기간 | 2026년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
| 장소 | 광주극장과 CGV광주금남로점 |
| 주제 | 다다르다 |
| 티켓 | 일반 5천원, 배리어프리 무료 |
| 예매 | 10월 28일 오후 3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 |

올해 주제인 다다르다는 새로운 곳에 이른다는 뜻과 서로 다르다는 뜻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삶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나면서 다양성을 이해하고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거예요. 저는 지난해에도 광주 여성영화제를 찾았는데, 개막식에서 감독과의 대화를 들으며 영화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개막작부터 폐막작까지 놓치지 않으려고 미리 일정을 계획해 두었습니다.
목차
올해 광주 여성영화제에서 만나는 섹션과 상영작
이번 영화제는 일곱 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각 섹션마다 주제가 뚜렷해서 취향에 맞게 골라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날선낯선과 귄 당선작
날선낯선 섹션은 익숙한 세계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새롭고 낯선 삶과 이야기를 만나는 작품 13편으로 채워졌습니다. 귄 당선작 섹션은 올해 총 522편이 출품된 가운데 본선에 오른 여성 감독의 작품 18편을 보여줍니다. 예비 영화인들의 참신한 시선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 의미가 깊습니다.
해외 교류전과 지역 교류전
플래시 아시아 대만 넥스트 웨이브 섹션은 대만 여성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소개하고, 대만국제여성영화제와 함께한 교류전도 마련되었습니다. 지역여성영화제 교류전에서는 대구, 전북, 인천, 제주 여성영화제가 추천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역마다 다른 색깔을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배리어프리 상영과 마스터클래스
메이드 인 광주 배리어프리 섹션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제작한 화면해설과 자막을 제공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11월 13일 오후 2시 CGV광주금남로 1관에서 무료로 상영됩니다. 마스터클래스에서는 한국 여성영화의 흐름을 이끄는 영화인을 직접 만나 창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개막작과 폐막작 그리고 특별한 이벤트
개막작은 이민숙 감독의 다큐멘터리로, 어린 시절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삶과 기억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11월 11일 오후 7시 광주극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상영되며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폐막작은 트리베니 라이 감독의 작품으로 히말라야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여성 3대의 삶을 그렸습니다. 11월 15일 오후 7시 CGV광주금남로 1관에서 폐막식과 함께 상영됩니다.
이번 영화제는 상영 외에도 포커스 토크, 스페셜 토크, 교류전, 스탠드업 코미디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스페셜 토크에는 안산 선수가 참여해 경기장 안과 밖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영화제의 분위기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프로그램이라 기대가 큽니다.
티켓 예매 방법과 스탬프 이벤트
배리어프리 상영은 무료이며 개막식과 일반 상영, 폐막식 티켓은 5천원입니다. 온라인 예매는 10월 28일 오후 3시부터 광주 여성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현장 예매도 가능하지만 인기 상영작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온라인으로 미리 예매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영화제 기간에는 참여 서점에서 도서 1권을 구매하고 상영작 3편을 관람하면 선물을 받는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선착순 증정이라 소진되기 전에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지난해에 이런 이벤트를 놓쳐 아쉬웠기 때문에 이번에는 미리 참여 서점을 확인해 두려고 합니다.
광주 여성영화제 관람을 위한 실용 팁
상영작은 대부분 독립영화와 다큐멘터리로 구성되어 있어 일반 상영관과 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광주극장은 오래된 영화관 특유의 정취가 있어 영화제의 감성을 한층 살려줍니다. CGV광주금남로점은 교통이 편리하고 상영관이 넓어 처음 방문하는 분들에게도 부담이 적습니다.
영화와 영화 사이 시간에는 광주극장 주변 충장로 일대를 산책하기 좋습니다. 오랜만에 영화제를 찾는 분이라면 감독과의 대화가 있는 상영을 골라보시길 추천합니다. 작품에 대한 이해와 여운이 훨씬 깊게 남습니다.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함께 즐기는 11월 광주 문화생활
광주 여성영화제가 열리는 11월에는 다양한 문화 행사도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 11월 1일에는 광주 인디밴드 뮤직 페스티벌과 광주민족예술제가 열려 가을 저녁을 풍성하게 채워주었습니다. 영화제와 함께 일정을 잡으면 11월 내내 문화생활을 즐기기 좋습니다.
마무리하며
올해 광주 여성영화제는 상영작의 다양성과 관객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한층 깊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다다르다는 주제처럼 각기 다른 삶의 이야기를 만나고, 그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저는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감독과의 대화와 교류전 상영을 중심으로 관람 계획을 세웠습니다. 영화제가 끝난 뒤에는 광주 곳곳의 가을 정취도 함께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할 생각입니다.
이번 광주 여성영화제가 여러분에게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표는 온라인에서 미리 예매하고, 날씨에 맞게 여유 있는 일정으로 방문해 보세요. 올가을 광주극장과 CGV광주금남로에서 특별한 영화 이야기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광주 여성영화제 예매는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A. 온라인 예매는 10월 28일 오후 3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현장 예매도 되지만 인기 상영작은 일찍 마감될 수 있어 온라인 예매를 추천합니다.
Q. 배리어프리 상영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나요?
A. 네, 화면해설과 자막이 제공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11월 13일 오후 2시 CGV광주금남로 1관에서 상영됩니다.
Q. 영화제 관람과 함께 즐길 만한 이벤트가 있나요?
A. 참여 서점에서 도서 1권을 구매하고 상영작 3편을 관람하면 선물을 받는 스탬프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선착순 증정이니 일정을 확인하고 참여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