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급 인사를 단행하면서 신임 홍보소통수석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가 임명됐습니다. 정치권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성기홍이 누구인가?” “어떤 경력을 가진 인물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성기홍 홍보수석의 프로필과 주요 경력, 임명 배경, 그리고 앞으로의 역할까지 자세히 정리해드립니다.
목차
성기홍 홍보수석 핵심 프로필 한눈에
| 항목 | 내용 |
|---|---|
| 이름 | 성기홍 |
| 나이 | 1968년생 (만 58세) |
| 고향 | 경상남도 창녕 |
| 학력 | 창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
| 주요 경력 | 연합뉴스 기자·정치부장·편집국장,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 연합뉴스TV 대표이사, 아태뉴스통신사기구(OANA) 의장 등 |
| 현직 |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홍보소통수석비서관 |
표에서 보듯 성기홍 수석은 30년 넘게 언론 현장에서 활동한 정통 언론인입니다. 정치부 기자와 보도국장, 대표이사까지 두루 경험하며 국내 정치 현장과 언론사 경영을 모두 이해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성기홍, 30년 언론인 커리어
성기홍 수석은 1992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경제부·사회부·정치부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특히 2000년대에는 청와대와 국회를 출입하며 정치 분야 전문기자로 이름을 알렸고, 워싱턴 특파원으로 근무하며 한미관계와 국제정세를 취재한 경험도 있습니다. 이후 정치부장, 정치에디터, 논설위원, 편집국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정치·정책 보도를 총ꄘ했습니다. 2021년에는 제19대 연합뉴스 사장에 선임돼 국가기간뉴스통신사 경영을 이끌었으며, 연합뉴스TV 대표이사와 연합인포맥스 회장도 겸직했습니다. 아태뉴스통신사기구(OANA) 의장을 지내며 국제 언론 교류에도 기여했습니다.
이런 이력 때문에 정치권과 언론계에서는 “현장 감각과 경영 감각을 동시에 갖춘 드문 인물”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실제로 2007년 노무현 정부 시절 평양에서 열린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현장 취재했고, 관련 도서를 공동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 사장 재임 당시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청와대가 선택한 이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성기홍 수석에 대해 “30년 경력의 정통 언론인으로서 취재 현장의 감각과 보도 책임자로서의 균형감, 판단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국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정부의 성과를 국민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소통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정부가 강조하는 국민과의 소통 강화 기조에 맞춰 언론 경험이 풍부한 인물을 전면 배치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눈속임성 국면 전환 인사”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은 “청와대가 경제·외교·안보라인을 쇄신하지 않고 홍보수석만 교체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이번 인사 직후 뉴스1은 정점식 의원의 발언을 보도하며 정치권의 엇갈린 반응을 전했습니다.
온라인 반응과 기대
인사 발표 직후 SNS와 커뮤니티에는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기자 출신이라 언론과의 소통은 확실히 잘할 듯”, “30년 넘게 정치 현장을 취재했으니 경험은 충분해 보인다”, “정부 메시지 전달력이 중요해진 시점에 적절한 인사 같다”, “연합뉴스 대표까지 지낸 인물이 수석으로 오는 건 이례적”이라는 긍정적 반응이 많았습니다. 반면 “국민과 얼마나 소통할지가 관건”, “이전 정권의 홍보수석과 무엇이 다를지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한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특히 성기홍 수석이 연합뉴스 사장 재임 시절 공영언론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던 점이 재조명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보수·진보 진영 모두로부터 비판을 받은 경험이 있어, 특정 정치 성향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일반적입니다. 오히려 다양한 시각을 조율할 수 있는 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앞으로의 역할과 과제
홍보소통수석은 정부 정책과 국정 운영 방향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민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특히 최근 SNS를 통한 실시간 소통이 중요해진 만큼, 성기홍 수석의 언론 경험이 어떤 방식으로 활용될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정치권에서는 정부의 메시지 전달력과 국민 체감형 소통 강화 여부가 주요 평가 기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 인사는 홍보라인 재정비뿐 아니라 민정수석에 한찬식 전 검사장, 사회수석에 김경자 전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을 임명하는 등 전반적인 참모진 개편의 일환입니다. MBC는 “청와대 참모진 개편…홍보 성기홍·민정 한찬식”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하며, 정부가 국정 동력 확보를 위해 전문성과 정책 실행력에 무게를 둔 인사라고 분석했습니다.
성기홍 수석의 소통 방식이 중요해진 이유
요즘처럼 가짜 뉴스와 여론 분열이 심해지는 시대에 정부와 국민 간의 신뢰를 쌓는 일은 어느 때보다 어렵습니다. 성기홍 수석은 현장 기자 출신으로서 일반 국민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연합뉴스 대표 시절 디지털 뉴스 전환을 주도한 경험을 살려, 청와대의 온라인 채널을 더 효과적으로 운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난주 지인과 이야기하다가 홍보수석 인사 소식을 접했는데, 주변 반응이 꽤 엇갈렸어요. “언론계 수장 출신이면 청와대 브리핑 시스템이 더 투명해질 것”이라는 기대와 “정권의 입맛에 맞는 홍보만 할까 봐 걱정”이라는 우려가 동시에 나왔죠. 결국 중요한 건 성기홍 수석이 어떤 태도로 일하느냐일 거예요. 실제로 그가 과거에 보여준 균형감과 소통 능력이 지금 필요한 순간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참고 자료
이번 인사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이규연 전 홍보소통수석의 프로필, 정점식 원내대표의 프로필, 그리고 최근 정치권 이슈도 함께 읽으면 이해가 쉬울 거예요.
마무리하며: 성기홍 수석이 만들어갈 소통의 미래
지금까지 신임 홍보소통수석 성기홍의 프로필과 경력, 임명 배경, 그리고 온라인 반응까지 살펴봤습니다. 30년 언론 현장에서 기자부터 대표이사까지 거친 이력은 분명 강점입니다. 앞으로 그가 정부와 국민 사이의 소통 창구 역할을 얼마나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해낼지가 진짜 관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성기홍 수석이 청와대 브리핑을 더 자주 열고, 국민 질문에 직접 답하는 형식의 소통을 도입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문적인 언론인 출신인 만큼, 정부 정책을 알기 쉽게 풀어내는 능력이 뛰어날 거라고 기대합니다. 동시에 정권의 홍보가 아닌 진정한 국민 소통에 초점을 맞춰 주길 바랍니다.
이번 인사를 계기로 정치권과 언론, 국민 사이의 대화가 더 활발해지길 바라며, 앞으로 성기홍 수석의 행보를 주목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