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면 단풍과 함께 축제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특히 10월 강원도 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풍성하게 열리는 시기라 여행 계획을 세우기에 더없이 좋은데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정선아리랑제부터 전국 미식가를 사로잡는 횡성한우축제, 그리고 강릉커피축제까지 10월 한 달간 강원도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10월에 실제 개최가 확인된 강원도 축제 16곳의 일정과 핵심 정보를 날짜순으로 정리하고, 개천절 연휴에 가볼 만한 곳과 축제별 즐길 거리까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축제 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아래 표로 먼저 정리했습니다.
| 지역 | 축제명 | 일정 |
|---|---|---|
| 정선 | 정선아리랑제 | 10.01~10.04 |
| 고성 | 고성명태축제 | 10.02~10.05 |
| 횡성 | 안흥찐빵축제 | 10.02~10.04 |
| 춘천 | 애니토이페스티벌 | 10.03~10.05 |
| 횡성 | 횡성한우축제 | 10.07~10.11 |
| 춘천 | 막국수닭갈비축제 | 10.14~10.18 |
| 양양 | 송이연어축제 | 10.16~10.18 |
| 강릉 | 커피축제 | 10.21~10.25 |
| 원주 | 치악산한우축제 | 10.22~10.25 |
목차
10월 강원도 축제 시작을 알리는 개천절 연휴 행사
10월 강원도 축제의 포문은 정선아리랑제가 엽니다.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정선아리랑을 주제로 펼쳐지는 전통문화의 향연입니다. 아리랑 공연과 길놀이 퍼레이드, 전국 아리랑 경창대회까지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어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기에 더없이 좋은데요. 축제장에서 조금만 걸으면 도착하는 정선아리랑시장은 5일장이 서는 날에 맞춰 방문하면 토속 먹거리와 지역 특산물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같은 기간 동해안에서는 고성명태축제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거진11리 해변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25+1 새로운 발견을 주제로 명태 요리와 체험존이 대폭 확대되었다고 하는데요. 명태 덕장 체험과 활어 잡기, 명태 할복 태평 소원 빌기 등 바다 내음 가득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진항에서 갓 잡아올린 명태로 만든 회와 구이를 맛보며 가을 바다 정취를 만끽하기 좋습니다. 축제장에서 가까운 화진포 해수욕장과 통일전망대를 함께 둘러보면 일정이 더욱 알차게 채워집니다.
속초에서는 제61회 설악문화제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엑스포 잔디광장과 설악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거리 행진과 불꽃놀이가 더해져 볼거리가 풍성해졌습니다. 설악 등반대회와 속초 사투리 대회 같은 이색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속초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청초호 엑스포타워와 속초관광수산시장, 아바이마을을 둘러보며 속초 1박 2일 여행으로 이어가면 좋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어린이 특화 축제
아이와 함께 10월 강원도 축제를 찾는다면 춘천애니토이페스티벌을 추천합니다.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인기 캐릭터 퍼레이드와 장난감 피규어 전시, 성우 체험존, 코스프레 경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가득합니다. 애니메이션박물관과 토이로봇관을 함께 관람할 수 있어 비가 오는 날에도 실내에서 알차게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행사장 근처 의암호 하늘길은 가을 단풍과 호수 풍경이 어우러져 산책 코스로 제격입니다.
횡성 안흥찐빵축제도 아이와 가볼 만한 축제입니다.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일원에서 열리는데요. 따끈한 찐빵을 직접 빚어보는 체험과 찐빵 먹기 대회가 열리고, 팥 요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쌀쌀한 가을 날씨에 갓 쪄낸 안흥찐빵 한 입 베어 물면 그 맛이 일품입니다. 축제장에서 가까운 횡성루지체험장과 주천강 둘레길을 함께 즐기면 하루가 부족할 정도로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미식가를 사로잡는 10월 중순 먹거리 축제
10월 강원도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먹거리입니다.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횡성 섬강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횡성한우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한우 먹거리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대형 한우 구이 구역에서 신선한 횡성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즉석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데요. 올해 제22회를 맞아 먹거리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었고, 저녁 9시에는 화려한 불꽃쇼와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낮부터 밤까지 쉴 틈 없이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손색이 없습니다.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공지천 산책로 일원에서 열립니다. 춘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닭갈비와 막국수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미식 축제인데요. 대형 닭갈비 막국수 시식회와 요리 경연 대회, 야간 드론 라이트 쇼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공지천을 따라 펼쳐지는 축제장은 가을 낭만을 한껏 느끼게 해주며, 인근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와 의암호 자전거길을 함께 둘러보면 강원도 가을여행의 백미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같은 주말인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는 양양송이연어축제가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열립니다. 자연산 송이버섯과 남대천으로 돌아오는 연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축제인데요. 송이 보물찾기와 연어 맨손잡기 체험은 참가비가 있지만 그 재미와 짜릿함이 남다릅니다. 연어 맨손잡기 체험 참가비 3만원 중 1만원은 양양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사실상 부담이 적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줄 수 있는 체험입니다.
여유롭게 즐기는 영월 문학 여행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영월에서는 김삿갓문화제가 난고김삿갓문학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방랑시인 김삿갓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백일장과 시선 제례, 숲속 시화전, 해학 퍼포먼스가 펼쳐지는데요. 가을빛으로 물든 김삿갓계곡을 따라 산책하며 시가 흐르는 문학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은 힐링 그 자체입니다. 인절미 떡메치기 같은 전통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근처 영월 청령포와 별마로천문대를 함께 둘러보면 영월 여행이 한층 풍성해집니다.
10월 마지막 주를 빛내는 강릉커피축제와 치악산한우축제
10월 강원도 축제의 대미는 강릉커피축제가 장식합니다.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안목해변 강릉커피거리와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커피도시 강릉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 행사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핸드드립 체험과 바리스타 챔피언십, 친환경 텀블러 커피 시음 등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빠질 수 없는 프로그램으로 가득합니다. 올해는 주문진과 중앙시장, 오죽헌까지 행사 범위를 넓혀 도시 전역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선선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안목해변 커피거리를 거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같은 기간 원주에서는 치악산한우축제가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이 축제는 치악산한우 셀프 구이존과 할인 판매장, 농축산물 체험 및 초청가수 공연이 연달아 개최됩니다. 횡성한우축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원주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데요. 축제 시기가 치악산 단풍 절정과 겹쳐 원주 가을여행과 함께 계획하기 좋습니다. 치악산 국립공원에서 단풍을 감상한 뒤 댄싱공연장에서 치악산한우를 맛보는 코스는 가을여행의 정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9월부터 이어지는 10월 강원도 축제와 문화행사
10월에 막을 올리는 축제 외에도 9월부터 시작해 10월까지 이어지는 행사들이 있습니다. 원주용수골가을꽃축제는 9월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판부면 꽃양귀비마을 일원에서 열리는데요. 보랏빛 아스타 국화와 백일홍, 메밀꽃이 마을 전역에 만개해 장관을 이룹니다. 입장료 3,000원으로 부담이 적고, 깡통열차와 꽃차 시음, 꽃 누름주머니 만들기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제가을꽃축제도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18일간 용대관광지에서 열립니다. 수만 송이 아스타 국화와 구절초, 백일홍이 어우러진 가을 정원은 사진 찍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올해는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시문학 정원과 감성 포토존이 새롭게 조성되었는데요. 설악산 울산바위와 백담사를 함께 둘러보면 인제 가을여행이 완성됩니다. 철원 노동당사에서는 9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가 밤마다 펼쳐지며, 세계적 미디어아티스트 얀 응게마의 작품이 국내 처음으로 소개됩니다.
영월 동강국제사진제는 7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사진과 예술을 좋아한다면 놓치기 아까운 전시인데요. 성인 입장료가 2,000원에 불과해 가볍게 문화여행을 즐기기 좋습니다. 원주 소금산그랜드밸리의 나오라쇼는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어지지만 토요일과 공휴일에만 운영되니 방문 전에 날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료 공연이라 예약 경쟁이 치열할 수 있으니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10월 강원도 축제 일정 상세 안내
10월 강원도 축제 일정을 날짜별로 더욱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0월 초에는 정선아리랑제, 고성명태축제, 안흥찐빵축제, 애니토이페스티벌, 설악문화제가 연이어 열립니다. 10월 중순에는 횡성한우축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양양송이연어축제, 김삿갓문화제가 일정을 이어갑니다. 10월 하순에는 강릉커피축제와 치악산한우축제로 마무리되는 구조입니다.
| 날짜 | 축제명 | 입장료 |
|---|---|---|
| 10.01~10.04 | 정선아리랑제 | 무료 |
| 10.02~10.05 | 고성명태축제 | 무료 일부 체험 유료 |
| 10.02~10.04 | 안흥찐빵축제 | 무료 |
| 10.03~10.05 | 춘천애니토이페스티벌 | 무료 |
| 10.02~10.04 | 속초설악문화제 | 무료 |
| 10.07~10.11 | 횡성한우축제 | 무료 먹거리 유료 |
| 10.14~10.18 |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 무료 |
| 10.16~10.18 | 양양송이연어축제 | 체험 유료 |
| 10.16~10.18 | 영월김삿갓문화제 | 무료 |
| 10.21~10.25 | 강릉커피축제 | 일부 유료 |
| 10.22~10.25 | 원주치악산한우축제 | 공식 누리집 확인 |
교통편과 주차 정보 미리 확인하기
10월 강원도 축제를 찾을 때는 대중교통과 주차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축제장이 KTX 역이나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이 수월합니다. 정선아리랑제는 정선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이고, 횡성한우축제는 횡성역에서 셔틀버스나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약 10분이면 도착합니다. 자차를 이용한다면 축제장마다 전용 무료 주차장을 운영하지만, 주말에는 혼잡이 예상되므로 되도록 일찍 도착하거나 인근 임시 주차장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주 댄싱카니발과 치악산한우축제가 열리는 기간에는 도로 통제가 이루어지므로 행사장에서 도보 5~10분 거리의 임시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강릉커피축제 기간에는 강릉항 공영 주차장과 올림픽파크 임시 주차장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상시 운행되니 미리 확인해두면 좋습니다. 축제장마다 교통 상황이 다르니 방문 전에 각 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최신 교통 정보를 확인하고 출발하시길 권장합니다.
10월 강원도 축제 즐기는 실전 팁
10월 강원도 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립니다. 첫째, 개천절 연휴인 10월 3일부터 5일 사이에는 정선아리랑제, 고성명태축제, 설악문화제, 안흥찐빵축제, 애니토이페스티벌이 동시에 열립니다. 이 기간에는 숙소 예약이 치열하니 가능하면 9월 중순부터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축제 일정이 겹치는 경우가 많아 하루에 두 곳을 방문하기는 어렵습니다. 지역별로 1박 2일 일정을 잡아 여유롭게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10월 강원도는 일교차가 크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얇은 겉옷과 따뜻한 옷을 함께 준비해 체온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바닷가에서 열리는 고성명태축제와 강릉커피축제는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으니 바람막이를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넷째, 먹거리 축제는 현장에서 바로 결제가 가능하지만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양양송이연어축제의 연어 맨손잡기 체험과 송이 보물찾기는 인기가 많아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니 공식 누리집에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제별 대표 프로그램 추천
축제별로 놓치지 말아야 할 대표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정선아리랑제에서는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한 아리랑 대합창 공연이 압권입니다. 고성명태축제는 명태 할복 태평 소원 빌기가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명태의 배를 갈라 소원지를 넣는 독특한 체험이라 추억이 오래 남습니다. 횡성한우축제는 저녁 9시 불꽃쇼가 하이라이트이고,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야간 드론 라이트 쇼가 볼만합니다. 강릉커피축제에서는 핸드드립 체험과 바리스타 공연을 놓치지 마세요.
주변 관광지를 함께 묶는 것도 10월 강원도 축제 여행의 묘미입니다. 정선아리랑제를 방문한다면 병방치 짚와이어와 화암동굴을, 고성명태축제를 방문한다면 통일전망대와 화진포를 추천합니다. 횡성한우축제는 안흥찐빵마을과 태기산 풍력발전단지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레고랜드와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를 함께 둘러보세요. 강릉커피축제는 경포호수와 헌화로 해안드라이브 코스가 잘 어울립니다. 축제와 주변 관광지를 함께 즐기면 가을여행의 만족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10월 강원도 축제 정보를 더 자세히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각 축제 공식 누리집을 방문해보세요.
또한 각 축제의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반드시 공식 누리집에서 최신 공지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0월 강원도 축제 총정리 및 전망
지금까지 2026년 10월 강원도 축제 16곳의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교통 및 주차 정보를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10월 초에는 정선아리랑제를 시작으로 고성명태축제, 설악문화제, 안흥찐빵축제, 애니토이페스티벌이 개천절 연휴를 풍성하게 채워주고, 중순에는 횡성한우축제와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양양송이연어축제가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하순에는 강릉커피축제와 치악산한우축제가 10월 강원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10월 강원도 축제는 단순히 구경하는 축제가 아니라 먹고, 체험하고, 즐기며 강원도의 가을을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는 축제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축제장에서 지역 주민들의 정겨운 인심과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하다 보면 어느새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들게 됩니다.
올해는 특히 축제마다 친환경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강릉커피축제는 노 플라스틱 축제로 진행되며, 대부분의 축제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0월 강원도 축제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지역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함께 담아내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10월 강원도 축제에서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0월 강원도 축제 중 개천절 연휴에 가볼 만한 곳은 어디인가요?
A: 개천절 연휴인 10월 3일부터 5일 사이에는 정선아리랑제, 고성명태축제, 속초설악문화제가 동시에 열립니다. 전통문화를 좋아한다면 정선아리랑제, 바다와 먹거리를 즐기고 싶다면 고성명태축제가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춘천애니토이페스티벌이나 횡성안흥찐빵축제가 더 적합합니다.
Q: 10월 강원도 축제는 모두 무료인가요?
A: 대부분의 축제는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다만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됩니다. 양양송이연어축제의 연어 맨손잡기 체험은 3만원이고, 원주용수골가을꽃축제는 입장료 3,000원이 있습니다. 강릉커피축제도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입니다.
Q: 10월 강원도 축제 방문 시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A: 대부분의 축제장에 전용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만 주말에는 혼잡할 수 있으니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주 지역 축제 기간에는 인근 학교와 관공서 임시 주차장이 개방되고, 강릉커피축제 기간에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