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는 전북 완주와 충북 진천에 캠퍼스를 둔 종합대학입니다. 한의예과와 약학과, 한약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같은 보건의료계열의 경쟁력이 높아서 매년 수험생들의 관심이 큽니다. 2027학년도 수시를 준비하고 있다면 전년도 입시 결과로 확인되는 우석대 수시등급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아래 표는 2026학년도 수시 주요 전형의 70% 컷 기준 합격 등급을 정리한 것입니다.
| 모집단위 | 교과중심 | 면접중심 | 지역인재 |
|---|---|---|---|
| 한의예과 | 1.09등급 | – | 1.22등급 |
| 약학과 | – | – | 1.57등급 |
| 한약학과 | 1.43등급 | – | 1.75등급 |
| 간호학과 | 3.12등급 | 3.86등급 | 3.56등급 |
| 물리치료학과 | 3.63등급 | 4.03등급 | – |
표에서 보듯 한의예과와 한약학과는 모든 전형에서 1등급대 합격선을 유지했습니다. 간호학과는 교과중심 3.12등급, 면접중심 3.86등급, 지역인재 3.56등급으로 전형별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물리치료학과도 3등급대에서 4등급대에 걸쳐 합격선이 형성되어 보건의료계열의 선호도가 그대로 반영되었습니다. 입시 결과를 해석할 때는 단순히 숫자만 보지 말고 전형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학과라도 교과중심 전형과 면접중심 전형의 합격선이 다르고, 지역인재 전형은 지원 자격이 별도로 있기 때문입니다.

목차
수시 전형별 입결 차이
우석대 수시등급을 전형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지원 전략을 세울 때 참고할 지점이 많습니다. 교과중심 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을 100% 반영하는 대표 전형이고, 면접중심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으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 30%를 반영합니다. 지역인재 전형은 보건의료계열 위주로 운영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됩니다.
교과중심 전형 입결
교과중심 전형에서는 한의예과가 1.09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한약학과 1.43등급, 간호학과 3.12등급, 물리치료학과 3.63등급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어교육과 4.56등급, 특수교육과 5.15등급, 군사학과 5.00등급 등 사범계열과 일부 학과는 4등급대와 5등급대에 형성되었습니다. 반면 자율전공학부나 정보보안학과는 6등급대와 7등급대에서도 합격 사례가 있어 학과별 편차가 큽니다. 따라서 자신의 내신 등급을 정확히 알고, 50% 컷과 70% 컷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중심 전형 입결
면접중심 전형은 문예창작학과 3.20등급, 간호학과 3.86등급, 물리치료학과 4.03등급, 유아특수교육과 4.40등급 순으로 높았습니다. 교과중심 전형보다 학생부 합격선이 다소 높게 보일 수 있지만, 면접 평가가 30% 반영되므로 내신이 약간 부족해도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면 충분히 역전할 수 있습니다. 상담 현장에서도 학생부 등급이 5등급대였지만 면접 준비를 철저히 해서 합격한 사례를 여러 번 보았습니다. 지난해 4등급대 후반의 학생이 면접중심 전형에서 좋은 면접 점수를 받아 간호학과에 최종 합격한 경우도 기억에 남습니다. 반대로 학생부 성적이 높았지만 면접 준비를 소홀히 해 아쉽게 불합격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역인재 전형 입결
지역인재 전형은 한의예과 1.22등급, 약학과 1.57등급, 한약학과 1.75등급, 간호학과 3.56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약학과는 경쟁률이 21.61대 1에 달했고 충원율도 394%에 이르러 예비 번호의 회전이 활발했습니다. 한의예과도 충원율 277%를 기록해 최초 합격이 아니더라도 추가 합격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전형이므로 내신과 함께 수능 최저 조건을 반드시 충족해야 합니다. 지역인재 전형에서 약학과와 한의예과의 충원율이 높았던 이유는 다른 상위권 대학과 중복 합격한 학생들이 빠지면서 예비 번호가 빠르게 회전했기 때문입니다.
입시 결과를 읽는 팁
입시 결과를 볼 때는 등급 하나만 보지 말고 충원율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로 충원율이 높은 학과는 예비 번호를 받아도 최종 합격할 가능성이 큽니다. 지난해 교과중심 전형에서 호텔외식조리학과는 충원율이 830%에 달했고, 경찰행정학과 480%, 응급구조학과 440%로 집계되었습니다. 이처럼 충원 순위가 길게 이어진 학과는 최초 합격권이 아니어도 끝까지 기다려 볼 만합니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예비 번호를 받은 뒤에도 등록 포기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추가 합격을 대비해 등록금과 서류를 준비해 두는 것이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추가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
추가합격은 모집 인원과 중복 합격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예측이 쉽지 않습니다. 다만 전년도 충원 순위가 높았던 학과라면 올해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험생이라면 발표 후 예비 번호를 확인하고, 추가 합격 연락에 대비해 등록 기간과 준비 서류를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예비 번호가 50번 이상인 학과도 있으므로 번호가 다소 늦어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석대 수시 준비 방향
지금까지 교과중심, 면접중심, 지역인재 전형의 입결과 충원율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우석대 수시등급은 학과와 전형에 따라 1등급대부터 6등급대까지 폭넓게 분포하므로, 본인의 내신 위치에 맞는 전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내신이 1등급대라면 한의예과나 약학과를 지원할 수 있고, 4등급대라면 간호학과나 물리치료학과를 목표로 삼을 수 있습니다. 5등급대 이후라면 교과중심 전형에서 합격선이 낮은 학과나 면접중심 전형을 활용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앞으로는 공개된 입시 결과를 단순 참고 자료로 두지 말고, 50% 컷과 70% 컷의 차이, 충원율,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 예비 번호와 추가 합격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한 지원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준비한다면 합격 가능성을 보다 현실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우석대 수시 입시 결과는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A: 대학어디가와 우석대학교 입학처에서 공개하는 입시 결과 자료를 확인하면 됩니다. 전년도 전형별 50% 컷과 70% 컷, 경쟁률, 충원 순위까지 자세하게 제공됩니다.
Q: 내신이 4등급대면 우석대 수시 지원이 어려운가요? A: 학과에 따라 다르지만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3등급대에서 4등급대 합격선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면접중심 전형이나 충원율이 높은 학과를 활용하면 4등급대에서도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Q: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전형도 있나요? A: 네, 교과중심 전형과 면접중심 전형은 대부분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지역인재 전형과 일부 의약학계열은 수능최저가 있으므로 지원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