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수시 등급컷은 지원 전형과 학과에 따라 같은 학교라도 크게 달라집니다. 약학과는 내신 1등급대 초반이 기본이고,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도 2등급대 안쪽을 유지해야 합니다. 반면 논술전형은 내신 4등급대 학생도 합격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아래 표를 먼저 보시면 삼육대 수시 전체 윤곽이 잡힙니다.
| 전형 | 반영 내용 | 수능 최저 | 합격선 특징 |
|---|---|---|---|
| 학생부교과 | 교과 성적 100% | 약학 3합5, 간호 2합6 | 학과별 1.1에서 3.8등급 |
| 세움인재 | 서류 60% 면접 40% | 약학 외 미적용 | 보건 2.4에서 3.0, IT 3.0에서 4.0 |
| 논술우수자 | 논술 중심 | 1개 영역 3등급 이내 | 내신 3에서 6등급도 가능 |

목차
삼육대 수시 등급컷, 왜 전형마다 다를까
삼육대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실기 전형을 모두 운영합니다. 같은 학과라도 전형별로 보는 재료가 달라서 합격선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2026학년도 간호학과 학교장추천전형은 최종등록자 평균이 1.88등급이었지만, 세움인재전형은 2.31등급이었습니다. 즉 삼육대 수시 등급컷을 확인할 때는 반드시 학과와 전형을 함께 봐야 합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내신이 가장 중요합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말 그대로 교과 성적 100%로 뽑는 전형입니다. 2026학년도 약학과는 최종등록자 70% 컷이 1.15에서 1.28등급이었고, 간호학과는 1.9에서 2.2등급, 물리치료학과는 2.1에서 2.4등급 수준이었습니다. 컴퓨터공학부와 인공지능융합학부는 2.5에서 3.2등급, 경영학과는 2.7에서 3.4등급 정도였습니다. 내신이 1등급에서 2등급대라면 교과전형을 중심으로 지원 전략을 세우는 편이 안전합니다.
세움인재전형은 서류와 면접이 합격을 좌우합니다
세움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로 4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서류 60%와 면접 40%를 합산합니다. 면접 비중이 40%나 되기 때문에 내신이 다소 낮아도 학생부 기록이 풍부하고 면접에서 전공에 대한 깊이를 보여 주면 역전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약학과 세움인재전형은 1.3에서 1.6등급, 간호학과는 2.4에서 3.0등급, 인공지능융합학부는 3.0에서 4.0등급 선에서 합격자가 나왔습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내신 3에서 6등급에게도 기회가 있습니다
삼육대 논술우수자전형은 EBS 연계 약술형 논술로 진행됩니다. 긴 제시문을 요약하는 기존 논술보다 고교 내신 주관식 서술형에 가깝습니다. 2026학년도 논술우수자전형 경쟁률은 51.7대 1로 높았고, 간호학과는 132.67대 1까지 치솟았습니다. 경쟁률이 높지만 내신이 낮아도 논술 성적으로 승부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중위권 학생에게 유리한 전형입니다.
삼육대 수시 등급컷을 볼 때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우수 교과 가중치 때문에 등급컷이 높아 보입니다
삼육대는 전 과목을 반영하지 않고 우수한 교과부터 40%, 30%, 20%, 10% 비중으로 반영합니다. 그래서 일반 내신 평균 3.2등급인 학생도 삼육대 환산 점수로는 2.6에서 2.8등급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삼육대 수시 등급컷이 높아도 실제 본인 성적으로 환산하면 다를 수 있으니 입학처 환산 점수를 꼭 계산해 보시기 바랍니다.
충원 합격과 예비번호도 함께 확인합니다
간호학과나 인공지능융합학부는 예비번호 18번까지 충원 합격한 사례가 있습니다. 최초 합격자가 아니더라도 예비 순번이 앞쪽이면 합격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약학과는 충원 인원이 1명에 불과해 예비번호의 의미가 작습니다. 경쟁률만 보지 말고 충원 합격 규모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수능 최저 충족 여부를 먼저 점검합니다
약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 영역 등급 합 5, 간호학과는 2개 영역 합 6 이내를 충족해야 합니다. 논술전형은 1개 영역 3등급 이내로 비교적 완화됩니다. 수능 최저를 못 맞추면 아무리 내신이 좋아도 불합격할 수 있으므로 지원 전에 반드시 충족 가능성을 점검해야 합니다.
2027학년도 삼육대 수시 전망
2027학년도에는 논술전형 모집인원이 2026학년도보다 124명 늘어난 272명으로 확대됩니다. 약학과도 논술전형을 새로 도입합니다. 교과와 종합만 준비하던 수험생에게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논술전형 확대
논술 인원이 늘면 내신 3등급에서 5등급대 학생도 삼육대에 도전할 기회가 넓어집니다. 다만 경쟁률도 함께 높아질 수 있어 논술 기출문제와 EBS 연계 문항을 충분히 풀어야 합니다.
약학과 논술 신설
약학과는 기존에도 내신 최상위권 학생들이 모였는데, 논술전형이 생기면 수능 최저와 논술 성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만들어집니다. 약학과를 목표로 하는 학생은 교과전형과 논술전형을 함께 준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삼육대 수시, 이렇게 준비하면 좋습니다
삼육대 수시는 교과전형에서 내신 1등급대, 세움인재전형에서 서류와 면접, 논술전형에서 논술 실력이 합격을 가르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우수 교과 가중치와 수능 최저, 충원 합격 규모까지 함께 보면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이 보입니다. 2027학년도에는 논술 모집인원이 크게 늘어나고 약학과 논술도 신설되므로, 상위권 학생은 교과와 논술을 함께 준비하고 중위권 학생은 논술에 집중하는 전략이 좋습니다.
- 내신 1등급대 초반이면 약학과 교과전형과 학교장추천전형을 함께 지원합니다.
- 내신 2등급대면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IT 계열을 묶어서 지원합니다.
- 내신 3등급대 후반부터 5등급대면 논술전형에 집중합니다.
지난해 상담한 학생 중 내신 3.4등급이던 수험생이 삼육대 논술전형에 지원해 인공지능융합학부에 합격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등급컷을 보고 지원조차 망설였는데, EBS 연계 문제를 매일 두 시간씩 풀면서 논술 실력을 키운 것이 주효했습니다. 이번 2027학년도에는 논술 인원이 더 늘어난 만큼 비슷한 전략이 더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입시는 막연한 불안보다 정확한 데이터에서 시작됩니다. 본인의 내신과 활동, 논술 실력을 정확히 파악한 뒤 원서 6장을 나누면 합격 가능성이 커집니다. 특히 2027학년도에는 약학과 논술까지 생기니 상위권 학생도 논술을 대안으로 삼아 볼 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삼육대 수시 합격선이 높아 보여서 지원이 망설여지는데 실제로는 어떤가요?
A: 높아 보이는 이유는 우수 교과 가중치 때문입니다. 본인 내신을 삼육대 방식으로 환산하면 생각보다 오를 수 있으니 입학처 계산기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Q: 내신 4등급이면 삼육대 수시는 포기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논술우수자전형을 준비해 볼 만합니다. 2027학년도 논술 모집인원이 늘었고, EBS 연계 약술형이라 내신이 낮아도 논술 성적으로 역전할 수 있습니다.
Q: 세움인재전형에서 내신과 면접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A: 1단계 서류를 통과한 뒤 2단계 면접이 40%나 반영됩니다. 내신이 다소 낮아도 전공 관련 활동과 면접 준비가 충분하다면 합격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