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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수시등급 핵심 요약
용인대학교는 무도와 체육 분야의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예술, 보건, 공학 계열까지 아우르는 특성화 대학입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 수험생들의 관심도 높습니다. 2026학년도 수시 입시결과를 보면 일반학생전형 451명 모집에 6614명이 지원해 14.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원 전략을 세우기 전에 2026 용인대 수시등급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용인대학교가 공개한 입시결과는 학생부 평균등급이 아니라 대학 자체 산출 방식으로 계산한 교과 환산점수입니다. 500점 만점 기준으로 주요 모집단위의 70% 컷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모집단위 | 일반학생전형 | 교과성적우수자 |
|---|---|---|
| 물리치료학과 | 485.42 | 481.25 |
| 경찰행정학과 | 481.25 | 452.08 |
| 경영학과 | 468.75 | 466.67 |
| AI융합학부 | 458.33 | 454.17 |
위 표에서 보듯 물리치료학과와 경찰행정학과는 두 전형 모두 높은 환산점수 컷을 보여줍니다. 반면 경찰행정학과는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에서 452.08점으로 일반학생전형보다 낮았습니다. 같은 학과라도 전형에 따라 입결 차이가 크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형별 용인대 수시등급 분석
용인대 수시는 크게 일반학생전형,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 자율전공 특별전형, 기회균형 특별전형 등으로 나뉩니다. 각 전형의 특징과 입결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일반학생전형
일반학생전형은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전형입니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실용음악과 보컬로 86.50대 1을 기록했고, 연극학과 59.14대 1, 영화영상학과 41.83대 1, 스포츠레저학과 38.50대 1 순이었습니다. 예체능 계열은 실기 반영 비중이 크기 때문에 경쟁률만으로 합격 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이들 학과는 학생부 성적보다 실기 점수가 당락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문사회와 자연계열 환산점수
인문사회와 자연계열에서는 물리치료학과의 70% 컷이 485.42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경찰행정학과 481.25점, 문화콘텐츠학과 472.92점, 경영학과와 바이오생명공학과 468.75점 순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문턱이 낮은 곳은 문화유산학과 452.08점, 식품조리학과 456.25점, AI융합학부 458.33점이었습니다. 같은 2등급대 학생이라도 학과 선택에 따라 합격 가능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난해 일반학생전형에서 AI융합학부에 지원한 학생의 사례를 보면, 내신 3등급 초반이었지만 충원 합격으로 최종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AI융합학부는 모집인원의 1.8배에 가까운 180.6% 충원율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물리치료학과처럼 충원율이 135.7%에 그친 학과는 최초 합격의 중요성이 더 컸습니다. 예비 번호를 기대하기보다 최초 합격권에 드는 성적을 만드는 것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은 82명 모집에 806명이 지원해 9.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물리치료학과가 70% 컷 481.25점으로 가장 높았고, 바이오생명공학과 470.83점, 경영학과와 문화콘텐츠학과가 466.67점 순이었습니다. 식품영양학과는 14.20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 전형은 교과 성적의 영향력이 크므로 내신 관리가 합격의 핵심입니다. 경찰행정학과는 최고점과 50% 컷이 466.67점이었지만 70% 컷은 452.08점으로 차이가 컸습니다. 모집인원이 적은 학과는 최종등록자 몇 명의 성적에 따라 컷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자율전공 특별전형
자율전공 특별전형은 237명 모집에 1495명이 지원해 6.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무전공학부가 100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했고, 자연계열전공학부의 경쟁률이 11.64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환산점수 70% 컷은 체육계열전공학부가 483.33점으로 가장 높았고, 문화예술계열 472.22점, 무도계열 466.67점, 인문사회계열 464.58점, 무전공학부 462.50점, 자연계열 460.42점 순이었습니다.
자율전공 전형을 선택할 때는 학부별 전공 배정 방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체육계열전공학부를 지망하는 수험생은 내신 1등급 후반대를 확보하는 것이 유리했습니다. 무전공학부는 모집인원이 많아 예비 번호 84번까지 합격하는 등 충원율이 높았으므로, 2.5등급 내외의 학생에게 안정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용인대 수시등급 확인 시 주의할 점
용인대 수시등급을 확인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개된 지표가 학생부 평균등급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교과 환산점수는 용인대가 반영하는 교과와 과목 수에 따라 달라지므로, 본인의 학교생활기록부를 같은 방식으로 환산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70% 컷은 최종등록자 가운데 상위 70% 지점의 성적이지 합격 최저점이 아닙니다. 충원 합격까지 고려한다면 예비 번호 이동 현황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용인대는 과학탐구실험과 진로선택과목 가운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에 해당하는 과목도 성적 산출에 포함했습니다. 따라서 동일한 내신 등급이라도 과목 선택에 따라 환산점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기 모집단위는 학생부 환산점수 만점과 전형 반영 방식이 다르므로 실기 점수까지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학년도 지원자는 모집단위 개편, 교과 반영 방법, 수능최저학력기준 등을 해당 연도 모집요강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마치며
2026학년도 입결을 살펴보면 물리치료학과와 경찰행정학과의 성적 컷이 가장 높았고, 같은 학과라도 전형에 따라 컷 차이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수험생이라면 전년도 입결 자료를 참고하되, 해당 연도 모집요강의 변화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강점이 교과에 있는지 실기에 있는지 먼저 파악한 뒤 전형을 선택하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용인대학교는 다양한 전형을 운영하고 있어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는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대학입니다. 철저한 준비를 통해 원하는 학과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용인대 수시등급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A: 대학어디가와 용인대학교 입학처가 공개하는 최종등록자 성적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생부 평균등급이 아닌 교과 환산점수로 제공되니 주의하세요.
Q: 내신 3등급대면 지원할 수 있는 학과가 있나요?
A: 일반학생전형 기준으로 문화유산학과 452.08점, 식품조리학과 456.25점, AI융합학부 458.33점이었습니다. 본인의 환산점수를 산출해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Q: 예비 번호를 받으면 합격 가능성이 있나요?
A: 일반학생전형은 사회복지학과 321.4%, 경찰행정학과 292.3% 등 충원율이 높은 학과가 많습니다. AI융합학부도 180.6%로 예비 번호 이동이 활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