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수시등급 전형별 합격선

한국외대 수시등급을 확인하려는 수험생이라면 전형별 특징부터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외대는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로 나뉘고, 학교장추천, 학생부종합 면접형, 학생부종합 서류형, 논술전형 등 지원 방식이 다양합니다. 같은 내신이라도 어느 전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합격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므로 2027학년도 기준 입시 결과를 전형별로 비교해야 합니다.

전형별 핵심 내용을 한눈에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전형전형 방법수능최저주요 특징
학교장추천학생부 100%있음교과 성적 중심
학종 면접형1단계 서류 100, 2단계 서류 50 면접 50없음진로개발역량 중요
학종 서류형서류 100%없음학업역량 중심
논술논술 100%있음논술 실력과 수능최저 병행
한국외대 수시등급

2027학년도 수시 일정과 전형 구조

2027학년도 한국외대 수시 원서접수는 2026년 9월 8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9월 11일 금요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됩니다. 이때 9월 11일 오후 5시에 접수가 마감되므로 오후 6시에 마감하는 다른 대학과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학교장추천 대상자 명단 제출은 9월 14일 월요일부터 9월 18일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서울캠퍼스 학생부종합 면접은 11월 21일 토요일, 논술고사는 11월 28일 토요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학교장추천전형

학교장추천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선발하는 전형입니다. 2027학년도 서울캠퍼스 모집인원은 198명이며, 인문은 194명, 자연은 4명입니다. 2026학년도 등록자 70%의 환산점수는 인문 982.5점 약 1.44등급, 자연 994.9점 약 1.13등급이었습니다. 환산점수는 석차등급 또는 원점수 중 상위 점수를 적용하므로 단순 내신 등급만으로 지원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학생부종합 면접형

학생부종합 면접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 50%와 면접 50%를 합산합니다. 2027학년도 서울캠퍼스 모집인원은 277명이며, 인문 269명, 자연 8명입니다. 면접 평가는 진로개발역량 60%와 협력적소통역량 40%로 진행되고, 면접을 통해 서류 순위가 바뀌는 역전율은 약 30%입니다. 서울캠퍼스 합격자 성적은 인문 3등급 초반에서 중반, 자연 2등급 중반에서 후반 수준입니다. 면접이 절반이나 반영되기 때문에 학생부 활동을 자신의 언어로 설명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학생부종합 서류형

학생부종합 서류형은 면접 없이 학교생활기록부만으로 평가하는 전형입니다. 2027학년도 서울캠퍼스 모집인원은 303명이며, 인문 287명, 자연 16명입니다. 서류 평가에서 학업역량 50%, 진로역량 30%, 공동체역량 20%를 반영합니다. 서울캠퍼스 합격자 성적은 인문 2등급 후반에서 3등급 초반, 자연 2등급 초반 수준입니다. 올해 AI융합대학 통합모집 12명이 신설되었으므로 관심이 있다면 모집요강을 따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논술전형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100%로 선발합니다. 2027학년도 서울캠퍼스 모집인원은 284명이며, 경쟁률은 56.6대 1로 높은 편입니다. 논술전형은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지만 수능최저가 있습니다. 서울캠퍼스 일반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와 한국사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합니다. 언어외교학부와 언어통상학부는 수능최저가 2개 영역 합 3에서 합 4로 완화되었습니다. 인문 논술은 언어 영역, 사회는 언어와 통계, 자연은 수리논술로 출제되며 수학 1과 수학 2가 범위입니다. 논술 실력만큼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도 중요한 전형입니다.

SW인재전형

SW인재전형은 서류 100%로 선발하며 2027학년도 모집인원은 34명입니다. 2026학년도 글로벌캠퍼스 SW인재 평균 컷은 3.65등급이었습니다. 평가에 전 과목 성적이 반영되므로 수학이나 과학 외에도 모든 교과목에서 고른 성적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컴퓨터공학부의 70% 컷은 3.93등급, 정보통신공학과는 4.94등급으로 학과 간 차이가 뚜렷합니다.

캠퍼스별로 다르게 봐야 하는 이유

한국외대 수시등급을 검색할 때 가장 주의할 점은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를 구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캠퍼스별로 모집단위와 전형 조건이 다르고, 논술 수능최저도 다릅니다. 서울캠퍼스 논술은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이지만, 글로벌캠퍼스는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로 강화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은 수치를 그대로 적용하면 지원 전략이 어긋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지원하려는 캠퍼스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2026학년도 전형별 평균 컷도 참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캠퍼스전형등록자 평균 컷
서울종합 면접형2.79등급
서울종합 서류형2.43등급
글로벌종합 면접형4.02등급
글로벌종합 서류형3.65등급
글로벌SW인재3.65등급

전형 선택을 위한 경험과 팁

주변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하나 소개하면, 내신 1등급대 학생이 학교장추천에서 수능최저를 맞추지 못해 아쉽게 탈락한 사례가 있습니다. 반대로 3등급대 학생이 학종 면접형에서 자신의 진로를 뚜렷하게 설명해 최종 합격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한국외대 수시는 등급 하나만으로 결과가 정해지지 않습니다. 지원 전략을 세울 때는 희망 캠퍼스, 모집단위, 전형 방법, 수능최저 순서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이번에는 지난해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미리 정하고, 원서접수 직전에 2027학년도 모집요강을 다시 확인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며

지금까지 2027학년도 한국외대 수시 일정과 전형별 합격선, 수능최저 기준을 살펴보았습니다. 학교장추천은 교과 성적이 중요하고, 학종 면접형은 진로개발역량, 학종 서류형은 학업역량, 논술은 논술 실력과 수능최저가 핵심입니다. SW인재전형은 전 과목 성적과 학생부 활동이 중요합니다. 어떤 전형이 유리한지는 학생마다 다르므로 내신과 학생부 활동, 논술 준비 상태를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를 구분하고 2027학년도 모집요강을 다시 확인한다면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수험생에게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국외대 수시등급은 몇 등급이면 가능한가요?

A. 전형별로 차이가 큽니다. 학교장추천은 서울 인문 약 1.44등급, 자연 약 1.13등급 수준이고, 학종 면접형은 인문 3등급 초중반, 자연 2등급 중후반입니다. 학종 서류형은 인문 2등급 후반에서 3등급 초반, 자연 2등급 초반 수준입니다. 다만 학종은 학생부 활동과 면접이 함께 평가되므로 등급만으로 합격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Q. 한국외대 수시 원서접수 마감 시간은 언제인가요?

A. 2027학년도 기준 2026년 9월 11일 금요일 오후 5시에 마감됩니다. 오후 6시로 착각하기 쉬우므로 날짜와 시간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 입결을 같이 봐도 되나요?

A. 같이 보면 안 됩니다. 캠퍼스별 모집단위와 전형 조건이 다르고 논술 수능최저도 다릅니다. 서울캠퍼스는 2개 영역 등급 합 4, 글로벌캠퍼스는 2개 영역 등급 합 6 기준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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