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는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대학으로, 보건·의약학계열의 강세로 매년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7학년도 삼육대 교과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단순히 평균 등급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전형별 특성과 최종등록자 성적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특히 올해는 논술전형 모집인원이 크게 늘어 전략 수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목차
2027학년도 삼육대 수시 전형 한눈에 보기
삼육대 수시는 크게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실기 전형으로 나뉩니다. 학생부교과의 대표적인 학교장추천전형은 97명을 모집하고, 학생부종합의 세움인재전형은 231명, SW인재전형은 30명을 선발합니다. 가장 큰 변화는 논술우수자전형으로, 2026학년도 154명에서 2027학년도 277명으로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약학과도 올해부터 논술전형을 새롭게 도입하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전형 | 모집인원 | 전형방법 | 수능최저 |
|---|---|---|---|
| 학교장추천 | 97명 | 학생부교과 100% | 2개 영역 합 7 |
| 세움인재 | 231명 | 서류 60% + 면접 40% | 없음 |
| SW인재 | 30명 | 서류 60% + 면접 40% | 없음 |
| 논술우수자 | 277명 | 논술 100% | 1개 영역 3등급 |
삼육대 교과 수시를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지원하려는 전형의 특성입니다. 교과전형은 내신 성적이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반면, 논술전형은 학생부 반영 비율이 낮아 내신이 다소 부족해도 논술 실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러한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첫걸음입니다.
전형별 경쟁률과 합격선 비교
학교장추천전형 상세 분석
2026학년도 학교장추천전형은 12.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등록자 평균은 2.95등급이었습니다. 인문계열이 3.07등급, 자연계열이 2.82등급으로 자연계열의 성적대가 더 높았습니다. 2027학년도에는 모집인원이 102명에서 97명으로 5명 줄었기 때문에 경쟁률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특히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지원자가 몰리는 학과로, 전체 평균보다 높은 성적대가 형성될 가능성이 큽니다.
세움인재전형 서류와 면접의 중요성
세움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 60%와 면접 40%를 합산합니다. 평가요소는 진로역량이 5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학업역량 30%, 공동체역량 20% 순입니다. 2026학년도 최종등록자 평균은 3.56등급이었지만, 이는 단순 환산값일 뿐 실제 합격은 학생부의 내용과 면접 준비 상태에 따라 결정됩니다. 지원 학과와 연결된 탐구 활동, 수업 참여 태도, 진로 관련 경험이 중요합니다.
논술우수자전형 확대와 전략
삼육대 교과 수시에서 눈여겨볼 변화는 논술전형의 확대입니다. 2026학년도 논술우수자전형은 154명 모집에 7,962명이 지원해 51.7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2027학년도에는 모집인원이 277명으로 늘었지만, 약학과와 보건계열의 지원자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논술전형은 학생부 300점과 논술 700점으로 구성되며, 논술의 기본점수가 550점이어서 실질 변별력은 150점입니다. 따라서 논술고사에서 15문항 중 최소 10문항 이상을 맞추는 것이 합격의 관건입니다.

학과별 합격 전략 세우기
삼육대학교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학과는 약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입니다. 이 학과들은 모집인원이 적고 지원자가 몰려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2026학년도 간호학과 학교장추천전형은 5명 모집에 38명이 지원해 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평균 등급은 1.88등급이었습니다. 세움인재전형은 12명 모집에 162명이 지원해 13.5대 1, 평균 2.31등급이었습니다. 이처럼 같은 학과라도 전형에 따라 합격선이 크게 다르므로, 지원 전략을 세울 때 반드시 학과와 전형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내신 등급별 지원 방향
내신이 1~2등급대라면 교과전형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자연계열은 평균 2.82등급으로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합니다. 내신이 3등급대라면 세움인재전형과 논술전형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세움인재전형은 진로역량 비중이 높아 비교과 활동이 풍부한 학생에게 적합하며, 논술전형은 내신이 다소 부족해도 논술 실력이 뛰어나다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합니다. 내신이 4등급 이하라면 논술전형에 집중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다만 논술전형은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고 수능최저 기준을 반드시 충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체크리스트
삼육대 수시는 전형별로 수능최저 기준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일반학과는 2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2개 영역 합 6 이내, 약학과는 3개 영역 합 5 이내입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1개 영역 3등급 이내로 비교적 완화된 기준을 보입니다. 수능최저는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최근 여러 차례의 성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영어 절대평가와 탐구 선택과목에 따라 전략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신에게 유리한 영역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 전 반드시 확인할 사항
- 2027학년도 모집요강의 모집단위별 인원 확인
- 세움인재전형의 단계별 평가 방식과 반영 비율
- 논술전형의 출제 범위와 기출문제 난이도
-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과 영역별 성적 분포
- 최근 3개년 입시결과의 흐름 비교
입시 결과를 확인할 때는 최종등록자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삼육대 입학처가 공개하는 입시결과에는 모집인원, 지원인원, 경쟁률, 최종등록자 평균등급이 함께 제공됩니다. 이 데이터를 최근 3개년 비교해보면 합격선의 변동 추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삼육대 교과 수시 성공을 위한 마무리 조언
삼육대 교과 수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교과전형은 내신 성적이 합격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지만, 종합전형은 학생부의 내용과 면접 준비가 더 중요합니다. 논술전형은 내신보다 논술 실력과 수능최저 충족 여부가 관건입니다.
2027학년도에는 논술전형 모집인원이 크게 늘어난 만큼, 내신이 다소 부족한 학생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높은 경쟁률을 감안하면 논술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고, 제한 시간 안에 답안을 완성하는 연습을 충분히 해야 합니다. 또한 수능최저 기준을 안정적으로 충족하기 위해 수능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수험생이라면 지금의 성적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과전형과 종합전형, 논술전형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우세요. 입시는 숫자보다 과정이 중요하며, 꾸준한 준비와 올바른 방향 설정이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삼육대 교과 수시에서 내신 몇 등급이면 안전한가요?
A: 학교장추천전형의 경우 평균 2.95등급이면 안정권이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간호학과나 물리치료학과처럼 인기 학과는 1점대 후반에서 2점대 초반이 필요해요. 자신의 내신과 지원 학과를 함께 고려해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논술전형은 내신이 낮아도 지원할 수 있나요?
A: 네, 논술전형은 학생부 반영 비율이 30%로 낮고 등급 간 감점 폭이 크지 않아요. 6등급까지는 논술 성적으로 극복할 수 있지만, 논술고사에서 최소 10문항 이상 맞춰야 해요. 수능최저 1개 영역 3등급도 반드시 충족해야 합니다.
Q: 세움인재전형에서 내신이 중요하지 않나요?
A: 내신도 중요하지만 진로역량이 5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요. 학생부에 기록된 탐구 활동과 수업 참여 태도, 지원 학과와의 연결성이 핵심이에요. 내신이 다소 부족해도 학생부 내용이 충실하고 면접에서 자신의 역량을 잘 보여준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