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창원 새우구이 맛집을 찾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새우는 여름 제철 음식이라 그런지 생새우회부터 치즈버터구이까지 다양한 메뉴를 문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창원 마산 내서와 상남동에는 새우 전문점이 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직접 다녀온 두 곳의 경험을 바탕으로 메뉴 선택과 방문 전 확인할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추천 장소 | 건강하새우 창원본점, 삼바리 창원 상남점 |
| 대표 메뉴 | 치즈버터구이, 왕새우 소금구이, 생새우회 |
| 방문 팁 | 주말 저녁 웨이팅, 평일 브레이크타임 확인 |
목차
창원 새우구이 맛집이 인기 있는 이유
새우는 굽는 방법과 양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맛을 보여줍니다. 소금구이는 새우 본연의 단맛을 가장 또렷하게 느끼게 해주고, 치즈버터구이는 고소함과 짭짤함이 어우러져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창원에는 이런 다양한 스타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주말이면 많은 분들이 찾습니다.
직접 양식장에서 올라오는 신선한 새우
지난주 마산 내서에 있는 건강하새우 창원본점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매장 뒤편에서 직접 새우양식장을 운영해서 신선한 새우를 바로 사용합니다. 방송에 소개된 자족식당이라 그런지 매장도 넓고 주차장도 단독으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도 식당 안은 금방 차올랐습니다. 입구에 걸린 표창장과 방송 출연 사진을 보면서 기대가 더 커졌습니다.

건강하새우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왕새우 소금구이와 치즈버터구이입니다. 급냉 선어로 하면 3만 8천 원, 자연산은 시세로 운영됩니다. 저는 치즈버터구이를 주문했는데 새우를 반으로 갈라 버터와 치즈를 올려 오븐에 구워냈습니다. 치즈가 듬뿍 올라간 모습을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습니다. 버터의 고소함과 치즈의 짠맛, 새우의 단맛이 함께 느껴져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치즈버터구이와 소금구이 중 어떤 메뉴를 고를까
새우구이를 처음 방문하는 분들은 소금구이를 많이 선택합니다. 소금구이는 껍질째 구워내서 새우의 육즙과 감칠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직접 손으로 까야 하기 때문에 손이 조금 바쁩니다. 치즈버터구이는 반으로 갈라 나와서 먹기가 편하고, 술안주로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저처럼 편하게 먹고 싶다면 치즈버터구이를 추천합니다.
사이드 메뉴와 꿀조합
치즈버터구이만 먹으면 양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저는 새우볶음밥과 새우라면을 함께 주문했습니다. 볶음밥은 고슬고슬하고 칵테일 새우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접 담근 깍두기와 함께 올려 먹으니 새우구이와 궁합이 아주 좋았습니다. 새우라면은 콩나물이 들어가 국물이 칼칼하면서도 개운했습니다. 볶음밥을 라면 국물에 살짝 적셔 먹는 방법도 별미였습니다.
건강하새우는 새우피자, 팟타이, 우동, 멘보샤 등 다양한 새우요리를 함께 판매합니다. 새우를 여러 가지 방식으로 맛보고 싶다면 세트 메뉴도 좋은 선택입니다. 건강세트와 행복세트는 각각 6만 9천 원이고, 미소세트는 6만 4천 원입니다. 세트에는 튀김이나 소스 요리가 많아서 아이들과 방문해도 잘 먹을 수 있습니다.
상남동 생새우회 삼바리도 놓치지 마세요
마산 내서에서 치즈버터구이를 즐겼다면, 이번에는 창원 상남동에 있는 삼바리 창원 상남점을 추천합니다. 이곳은 조개구이로 유명하지만 여름에는 생새우회로 더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입구에 수족관이 있어서 당일 사용하는 해산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비 오는 날 방문했는데도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생새우회와 새우머리튀김 조합
삼바리의 생새우회는 얼음을 깐 접시에 손질된 새우를 가지런히 올리고, 새우머리튀김을 함께 내어줍니다. 초장에 찍어 먹으면 새콤달콤하고, 와사비 간장에 찍으면 새우 본연의 단맛이 더 살아납니다. 새우머리튀김은 바삭하게 튀겨져 있어서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타르타르 소스에 찍으면 느끼함이 잡혀 더 맛있습니다. 제철 새우라 그런지 살이 탱글탱글하고 쫄깃했습니다. 생새우회 가격은 4만 9천 원이고 소주는 6천 원입니다.
삼바리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후 4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입니다. 길가 주차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저녁 늦은 시간보다는 일찍 방문하는 편이 좋습니다. 매장 앞에 웨이팅 명단을 작성하는 방식이라, 주말 저녁에는 여유 시간을 두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전 확인하면 좋은 정보
두 곳 모두 저녁 시간대에 손님이 몰립니다. 건강하새우는 평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고,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삼바리는 매일 오후 4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 운영하며, 주차는 근처 길가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런 기본 정보를 미리 알아두면 헛걸음할 일이 없습니다.
주차와 예약 팁
건강하새우는 매장 앞 단독 주차장이 있어서 편안합니다. 삼바리는 별도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일찍 도착해서 길가 주차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으니 전화로 예약이 가능한지 미리 물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번 여름 창원 새우구이 맛집을 추천하는 이유
앞서 소개한 건강하새우와 삼바리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새우를 즐기게 해줍니다. 건강하새우는 직접 양식한 새우로 치즈버터구이와 다양한 새우요리를 맛볼 수 있고, 삼바리는 생새우회와 새우머리튀김으로 제철의 풍미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치즈버터구이와 소금구이 중에서 고민하는 분들은 반으로 갈라 나오는 치즈버터구이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창원 새우구이 맛집을 찾는 분들은 두 곳 모두 방문해서 서로 다른 맛을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앞으로도 창원에 이런 새우 전문점이 더 늘어나서, 계절에 따라 다양한 새우요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가족과 함께라면 건강하새우의 세트 메뉴가 편하고, 친구들과 술 한 잔 하려면 삼바리의 생새우회가 잘 어울립니다. 어느 곳을 선택하든 신선한 새우와 맛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새우구이를 처음 먹는데 어떤 메뉴를 골라야 하나요?
A: 소금구이는 새우 본연의 맛을, 치즈버터구이는 고소한 맛을 느끼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처음 방문하면 반으로 갈라 나와 먹기 편한 치즈버터구이부터 시작해 보세요.
Q: 건강하새우 브레이크타임이 있나요?
A: 평일에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없습니다. 정기휴무는 매주 월요일이니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Q: 생새우회는 계절 관계없이 먹을 수 있나요?
A: 삼바리 같은 곳은 제철에 생새우회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름이 제철이라 지금 방문하면 가장 신선한 상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