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6일, 첫 번째 롤 국제 대회인 퍼스트 스탠드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시작됩니다. LCK 스플릿 1이 끝나고 새로운 국제전 무대가 열리는 만큼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는 시점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퍼스트 스탠드의 전체 일정과 참가 팀, 그리고 한국 시간 기준 경기 시간을 한눈에 정리해 소개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오후 10시에 시작되는 경기들로, 퇴근 후 편하게 응원할 수 있는 시간대라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목차
2026 퍼스트 스탠드 핵심 정보 요약
| 분류 | 내용 |
|---|---|
| 대회 기간 | 2026년 3월 16일(월) ~ 3월 22일(일) |
| 개최지 |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 |
| 한국 시청 시간 | 매일 밤 10시 (22:00 KST) 시작 |
| LCK 참가 팀 | 젠지 (1시드), BNK 피어엑스 (2시드) |
| LPL 참가 팀 | BLG (1시드), JDG (2시드) |
| 그 외 리그 참가 팀 | G2, TSW, LYON, LOUD |
퍼스트 스탠드의 시작과 참가 팀 이야기
퍼스트 스탠드는 롤 메이저 리그의 스플릿 1이 모두 끝난 후, 라이엇 게임즈가 주관하는 첫 번째 국제 대회입니다. 작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이 대회는 각 리그의 최상위 팀들이 모여 초반 국제전 감각을 익히고 서로의 전력을 확인하는 자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올해는 전 세계 8개 팀이 브라질 상파울루에 모여 그 자리를 빛낼 예정입니다.
LCK에서는 스플릿 1 우승 팀인 젠지가 1시드로, 준우승 팀인 BNK 피어엑스가 2시드로 참가합니다. LPL에서는 3월 8일에 끝난 결승전 결과에 따라 BLG가 1시드, JDG가 2시드로 출전합니다. 또한 유럽의 강호 G2와 태평양 지역의 TSW, 그리고 한국인 선수들이 활약하는 LOUD와 LYON까지 다양한 팀이 참가해 더욱 다채로운 대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대회에 나왔던 팀이 단 한 팀도 없는全新的한 구성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한국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경기 시간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한국 팬들에게 매우 친절한 경기 시간입니다. 브라질 현지에서는 오전 10시에 경기를 시작하는데, 한국과 브라질의 시차가 정확히 12시간이 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오후 10시에 경기가 시작됩니다. 이는 평일 저녁 퇴근 후나 주말에도 부담 없이 생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완벽한 시간대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새벽까지 이어지는 다른 해외 대회들과는 달리, 건강을 해치지 않고도 주요 경기를 모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팬들이 반가워하고 있습니다.

LCK 팀들의 첫 경기 시간과 상대
대회 초반부터 눈길을 끄는 건 LCK와 LPL 강팀들의 맞대결입니다. 개막전인 3월 16일 밤 10시, BNK 피어엑스는 LPL 1시드이자 최강팀으로 꼽히는 BLG를 상대로 첫 국제전 무대를 시작합니다. BNK의 공격적인 교전 운영이 BLG의 체계적인 플레이를 얼마나 위협할지 주목할 부분입니다. 다음 날인 3월 17일 밤 10시에는 젠지가 LPL 2시드 JDG와 격돌합니다. 두 팀 모두 국제전 경험이 풍부하고 운영력이 뛰어난 팀이라 이 경기의 결과가 조별 리그 흐름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시작이 될 전망입니다.
퍼스트 스탠드 대회 운영 방식과 일정
대회는 총 7일간 진행되며, 3월 16일부터 20일까지는 조별 라운드가, 21일과 22일에는 준결승 및 결승전이 펼쳐집니다. 팀들은 A조와 B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각 조는 다시 승자 토너먼트와 패자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첫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승자조에서 준결승 진출을 위한 한 단계 더 높은 경기를, 패배한 팀은 패자조에서 탈락을 면하기 위한 생존 경기를 치릅니다. 패자조에서 승리한 팀과 승자조에서 패배한 팀이 마지막으로 준결승 진출을 위한 최종전을 벌이면, 최종 4강 팀이 결정되는 방식입니다.
A조에는 BLG, BNK 피어엑스, G2, TSW가 속해 있으며, B조는 젠지, JDG, LYON, LOUD로 구성되었습니다. 많은 예상에서는 A조의 1위는 BLG, B조의 1위는 젠지가 유력하게 점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2위 진출권을 놓고 나머지 팀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BNK 피어엑스와 G2, TSW의 A조 2위 싸움과 JDG의 B조 독주 여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개최지 상파울루와 작은 경기장 이야기
이번 대회는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립니다. 이 경기장은 브라질 지역 리그 CBLOL의 홈 경기장으로 사용되는 곳이지만, 수용 인원이 약 140명에 불과해 비교적 소규모 무대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퍼스트 스탠드가 아직 큰 규모의 국제 대회가 아니라는 점을 반영한 결정으로 보이지만, 8개 팀이 참가하고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현지 관람을 원하는 팬들에게는 아쉬운 부분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다만 브라질 팬들의 열정은 유명하기에, 작은 공간 안에서도 뜨거운 응원 열기는 기대 이상일 것이라는 예상도 있습니다.
누가 우승할까 주요 팀 전망과 기대점
이번 퍼스트 스탠드의 최대 우승 후보로는 당연히 LCK 1시드 젠지와 LPL 1시드 BLG가 꼽힙니다. 젠지는 국제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왔고, 최근 류모 감독의 합류로 더욱 견고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BLG는 LPL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한 만큼, 그 기세를 몰아 국제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JDG 또한 항상 국제전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팀이라 B조에서 젠지와의 1위 다툼을 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BNK 피어엑스는 첫 국제 대회라는 부담감이 있을 수 있지만, 스플릿에서 보여준 돌파력 있는 플레이 스타일이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G2는 유럽의 전통적인 강호로, 언제나 예측을 빗나가는 전략과 경기력으로 상위권 팀들을 위협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LOUD와 LYON은 한국인 선수들을 앞세운 만큼, 그들의 활약에 따라 귀재를 일으킬 가능성도 있어 눈길을 끕니다.
한국 팬을 위한 관전 팁과 일정 관리
한국 시간 밤 10시 시작은 생방송 시청에 매우 유리하지만, 경기가 연속으로 이어지면 자정이나 새벽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평일에는 다음날 업무나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주요 경기만 선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3월 16일과 17일의 LCK 팀 개막전, 그리고 3월 21일과 22일의 토너먼트 스테이지는 꼭 챙겨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든 경기를 보기 어렵다면, 다음날 하이라이트 영상이나 중계 영상을 통해 결과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번 퍼스트 스탠드는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 후 처음 맞는 국제 대회인 만큼, 각 팀의 현재 포메이션과 전략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LCK 팀들의 해외 팀 상대 적응력과, LPL 강팀들과의 격차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오후 10시라는 편안한 시간대에, 편안한 자리에서 LCK의 젠지와 BNK 피어엑스를 응원하며 2026년 국제전의 서막을 함께 즐겨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치며
2026년 퍼스트 스탠드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롤의 첫 국제 대회로, 한국 시간으로는 매일 밤 10시에 경기가 시작되어 팬들이 편하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LCK를 대표하는 젠지와 BNK 피어엑스가 LPL의 BLG, JDG를 비롯한 세계의 강팀들과 맞서게 됩니다. A조와 B조로 나뉘어 진행되는 조별 리그와 승자 및 패자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 팀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뜨거운 현지 응원이 예상되는 소규모 경기장에서 펼쳐질 이번 대회를 통해 각 리그의 전력 차이와 팀들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편안한 시간대에 진행되는 만큼, 많은 팬들이 LCK 팀들의 활약을 지켜보며 함께 응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