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3일축구 궁금한 분을 위한 대표팀 친선경기 결과와 일정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9월과 10월에 걸쳐 친선경기 네 경기를 치렀습니다. 수원, 서울, 울산, 용인으로 경기장을 옮겨가며 에콰도르,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과 맞붙었습니다. 10월13일축구를 기다리는 팬이라면 이번 대표팀이 어떤 경기력을 보여주었는지 한 번에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아래 표에 네 경기의 날짜와 상대 팀, 경기장, 결과를 담았습니다.

날짜상대 팀경기장결과
9월 24일에콰도르수원월드컵경기장3 대 0 승
9월 28일우루과이서울월드컵경기장1 대 4 패
10월 2일베네수엘라울산 문수축구경기장0 대 0 무
10월 6일우즈베키스탄용인 미르스타디움2 대 0 승
10월13일축구

모레노 감독 체제 네 경기 결과와 내용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월 24일 에콰도르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렀습니다. 오현규 선수가 후반 9분 선제골을 넣었고 손흥민 선수와 이동경 선수가 각각 후반 13분과 후반 41분에 득점하며 3 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새 감독 체제에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면서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9월 28일 우루과이전에서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다윈 누녜스에게 두 골을 내주었고 김민재 선수의 자책골까지 나오면서 1 대 4로 패했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후반 35분에 만회 골을 기록했지만 상대의 강한 압박과 빠른 역습에 고전했습니다.

10월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전은 0 대 0 무승부였습니다. 공격 점유율은 높았지만 마지막 슈팅이 아쉬웠습니다. 10월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손흥민 선수가 전반 6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고 오세훈 선수가 후반 15분 추가 골을 기록하며 2 대 0 승리로 마무리했습니다.

네 경기를 통해 확인한 주축 선수들의 활약

이번 친선경기에서 가장 눈에 띈 선수는 손흥민입니다. 주장으로서 에콰도르전과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득점하고 우루과이전에서도 만회 골을 넣었습니다. 오현규와 오세훈, 이동경도 득점에 성공하며 공격진의 경쟁을 예고했고 신예 선수들이 주축 선수들과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선수포지션주요 활약
손흥민공격수공격의 중심이자 주장 역할, 세 경기에서 득점
오현규공격수에콰도르전 선제골
오세훈공격수우즈베키스탄전 쐐기 골
이동경미드필더에콰도르전 추가 골

네 경기가 한 달 동안 열린 이유

이번 대표팀 일정을 보면 9월과 10월 경기가 하나로 묶여 있습니다. 그 이유는 국제축구연맹 FIFA가 2026년부터 남자 A매치 달력을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올해부터 9월 말과 10월 초를 하나의 기간으로 묶어 16일 동안 최대 네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기간을 A매치 윈도우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9월 두 경기와 10월 두 경기는 서로 떨어진 행사가 아니라 하나의 흐름에서 이어지는 경기들입니다. 첫 경기와 마지막 경기를 비교하면서 보면 선수 조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재미있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모레노 감독도 선수 이름값보다 경기력과 자신이 구상한 경기 모델에 맞는지를 먼저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10월13일축구 이 날을 기억하는 팬이라면

10월13일축구라는 말을 들으면 오래된 축구 팬이라면 1994년 10월 13일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날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에 0 대 1로 패했습니다. 당시 준결승 탈락은 많은 팬에게 오랫동안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그런데 2026년 10월 6일 바로 그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2 대 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전반 6분 선제골과 오세훈 선수의 추가 골이 터지면서 팬들도 새로운 희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올해 10월 13일은 화요일입니다. 이날은 국가대표팀 경기가 없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습니다. 지난 네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다시 보며 새로 발탁된 선수들의 움직임을 살펴보거나 11월에 열릴 두 경기 일정을 기다리며 준비를 시작하는 시간으로 활용해 보세요.

11월 친선경기 두 경기의 상대와 장소는 10월 초 기준으로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9월과 10월 경기에서는 예매가 빠르게 마감되는 좌석이 많았고 취소표가 수시로 풀렸습니다. 따라서 공식 예매 채널을 미리 알아두고 새 일정이 나오는 대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축구협회 공식 플랫폼인 플레이KFA에서 최신 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선경기 관람과 시청을 위한 정보

지난 네 경기는 TV조선과 tvN,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되었습니다. 11월 경기도 비슷한 채널에서 중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기 시작 시각은 모두 오후 8시였고 방송 시작 시각은 채널마다 조금씩 달랐습니다. 킥오프만 보고 싶다면 방송 편성표에서 시작 시각을 따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기장 직관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난 경기 경험을 떠올려 보세요. 우즈베키스탄전이 열린 용인 미르스타디움은 경전철 삼가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였고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은 시내버스와 셔틀이 편했습니다. 두 경기 모두 킥오프가 저녁 8시라 퇴근 시간과 겹쳐 경기 시작 두 시간 전 도착을 목표로 움직이는 것이 좋았습니다.

티켓은 대한축구협회 공식 플랫폼인 플레이KFA와 하나은행 하나원큐 앱에서만 판매됩니다. 일반석은 3만원부터 18만원까지 구역에 따라 달랐고 프리미엄석은 32만원부터였습니다. 입장은 모바일 티켓으로만 가능하며 캡처 화면은 인정되지 않으니 함께 가는 분께는 반드시 표를 보내 주셔야 합니다.

정리하며 바라보는 대표팀의 다음 걸음

모레노 감독 체제의 네 경기는 결과만큼이나 배울 점이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에콰도르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었고 우루과이와 베네수엘라를 상대로는 보완할 부분을 확인했습니다. 새로운 전술에 선수들이 적응해 가는 과정과 신예 선수들의 도전은 앞으로 대표팀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이제 다가올 11월 친선경기 두 경기가 남았습니다. 상대와 장소가 발표되면 바로 예매하고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10월13일축구를 기다리던 설렘을 잊지 않고 대표팀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매 경기가 쌓일수록 더 단단해질 대표팀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1월 대표팀 경기는 언제 열리나요?
A. 모레노 감독이 9월부터 11월까지 모두 여섯 경기를 지휘합니다. 9월과 10월 네 경기가 끝났고 11월 두 경기가 남았는데 상대와 장소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플레이KFA 공지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1994년 10월 13일 경기가 왜 중요한가요?
A. 그날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에 0 대 1로 패했습니다. 준결승 탈락의 아쉬움이 오래 남았기 때문에 2026년 10월 6일 2 대 0 승리는 더 특별하게 기억될 것입니다.

Q. 티켓 예매는 어디서 하나요?
A. 대한축구협회 공식 플랫폼인 플레이KFA와 하나은행 하나원큐 앱에서만 예매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티켓만 입장 가능하고 캡처 화면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