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첨단에서 대하구이를 즐기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최근에 제가 직접 방문한 첨단 대하구이 맛집 두 곳을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한해물하네와 해녀촌은 모두 신선한 새우를 사용하고 있어서 인기가 많은데요.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을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구분 | 한해물하네 | 해녀촌 |
|---|---|---|
| 위치 | 광산구 임방울대로826번길 30 | 광산구 임방울대로826번길 20 1층 |
| 영업시간 | 11:20~22:30 (쉬는시간 14:30~16:30) | 17:00~01:00 (일요일 휴무) |
| 대표 메뉴 | 왕새우가리비 소금구이 58,000원 | 대하구이 2인 45,000원 |
| 주차 | 애플주차장 3시간 무료 | 건물 주차장 |
한해물하네에서 즐긴 왕새우 소금구이
한해물하네는 광산구 임방울대로826번길 30에 위치해 있습니다. 애플주차장을 이용하면 3시간 무료로 주차할 수 있어서 차량 방문이 편리합니다. 저는 평일 저녁 7시쯤 방문했는데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매장이 넓고 룸도 6실 정도 있어서 회식이나 가족 모임에도 좋습니다. 대표 메뉴인 왕새우가리비 소금구이 세트는 2인 기준 58,000원입니다. 생새우를 고온 스팀으로 초벌한 후 소금구이로 한 번 더 구워내는데요. 구워지는 동안 비닐장갑을 끼고 기다리면 직원분이 레몬즙을 뿌려주십니다. 새우 살이 탱글탱글하고 촉촉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버터갈릭소스와 칠리소스가 제공되는데, 기본 초장보다 훨씬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새우 머리는 따로 분리해서 튀김으로 만들어 주는데, 3,000원 추가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바삭하고 고소해서 새우깡 맛이 난다고 할까요. 마무리로 얼큰 해물라면도 주문했는데,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 있어서 시원하고 얼큰했습니다. 한해물하네는 점심에도 물회나 회덮밥을 판매하고 있어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해녀촌의 대하구이와 포장마차 분위기
해녀촌은 임방울대로826번길 20 1층에 있습니다. 첨단2동 행정주민센터 근처인데요. 이곳은 생새우회와 대하구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이고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매장 내부는 노포 스타일의 포장마차 분위기인데요. 중앙에는 빔프로젝터가 있어서 야구나 축구 중계를 보면서 술을 마실 수 있습니다. 대하구이 2인 가격은 45,000원으로 한해물하네보다 저렴합니다.
대하구이가 나오면 먼저 새우 머리를 잘라서 버터구이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계란 두 알도 함께 나와서 단백질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새우 살은 초장에 찍어 먹으면 탱글하면서 은은한 단맛이 납니다. 새우 머리 버터구이는 고소하고 바삭해서 안주로 최고였습니다. 다만 매장이 좀 협소하고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편이지만, 건물에 주차장이 있으니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장마차 분위기 덕분에 술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두 곳의 비교와 제 추천

두 곳 모두 첨단 대하구이 맛집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한해물하네는 주차가 편리하고 매장이 넓어서 가족 단위 방문이나 회식에 적합합니다. 메뉴도 다양하고 특히 새우 머리 튀김이 일품입니다. 해녀촌은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고 포장마차 분위기에서 술을 즐기기 좋습니다. 생새우회도 판매하고 있어서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차와 쾌적함을 중시한다면 한해물하네를 추천하고, 분위기와 가성비를 원한다면 해녀촌을 추천합니다. 제 경우에는 한해물하네의 왕새우가리비 소금구이를 더 좋아하는데요. 가리비에 치즈가 올라가 있어서 풍미가 풍부했기 때문입니다.
마무리하며
이렇게 첨단 대하구이 맛집 두 곳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한해물하네는 편안한 식사와 다양한 메뉴를 원하는 분에게 좋고, 해녀촌은 술과 함께 즐기기 좋은 포장마차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어느 곳을 선택하든 제철 대하의 신선한 맛을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다음에 또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한해물하네에서 가리비 치즈구이를 다시 먹고 싶네요. 여러분도 취향에 맞는 곳을 골라서 대하구이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해물하네와 해녀촌 중 어디가 더 저렴한가요?
A: 대하구이 2인 기준으로 해녀촌이 45,000원으로 한해물하네의 58,000원보다 저렴합니다. 다만 한해물하네는 가리비와 치즈가 포함되어 있어 구성이 다릅니다.
Q: 주차는 어떤가요?
A: 한해물하네는 애플주차장 3시간 무료를 제공하고, 해녀촌은 건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해녀촌은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 점심에도 방문할 수 있나요?
A: 한해물하네는 오전 11시 20분부터 영업하며 점심 메뉴로 물회, 회덮밥 등을 판매합니다. 해녀촌은 오후 5시부터 영업하므로 점심에는 방문할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