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과 사회의 접점을 넓히고 미래를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인 제11회 세계과학문화포럼(WSCF 2026)이 오는 4월 대전에서 개최됩니다. 올해의 핵심 주제는 ‘AI와 인간의 공존’으로,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기술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포럼은 단순한 학술 행사를 넘어 AI와 바이오헬스, 데이터 과학 등 다양한 분야가 융합되는 트렌드를 집중 조명하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과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목차
제11회 세계과학문화포럼 주요 정보
행사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아래 표를 통해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사전등록을 통해 보다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등록자에게는 특별한 기념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행사명 | 제11회 세계과학문화포럼 (WSCF 2026) |
| 주제 | AI와 인간의 공존 |
| 일정 | 2026년 4월 17일(금) ~ 4월 18일(토) |
| 장소 |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 1전시홀 |
| 사전등록 기간 | 2026년 3월 9일(월) ~ 4월 13일(월) |
| 주관 기관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
| 특징 | AI·바이오 융합 트렌드, 글로벌 전문가 강연, 과학축제 연계 |
AI와 인간의 공존을 위한 과학적 대화
이번 포럼의 중심 주제인 ‘AI와 인간의 공존’은 단순한 기술 논의를 넘어서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의료, 교육, 예술, 일상생활 전반에 깊숙이 침투하고 있는 현재, 우리는 기술의 발전 속도에 맞춰 사회적, 윤리적, 철학적 고민을 함께 가져가야 할 시점입니다. 포럼에서는 이러한 복잡한 문제들을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접근 가능한 언어로 풀어내며, 참가자들이 미래 사회의 모습을 상상하고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 특히 바이오헬스 분야와 AI의 결합은 신약 개발부터 맞춤형 치료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어, 이에 대한 통찰은 관련 분야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매우 유익할 것입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연사진
포럼은 국내외에서 초빙된 저명한 과학자, 기술 전문가, 미래학자들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강연과 토론을 진행합니다.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 전망, 기술 발전이 인간의 일자리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 데이터 윤리와 프라이버시 문제, 그리고 AI를 활용한 창의성 확장 등 다양한 하위 주제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단방향 강의가 아닌, 참가자들과의 소통과 질의응답을 통해 보다 생생하고 현실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합니다. 매년 수준 높은 연사진으로 호평을 받아온 만큼, 올해도 기대 이상의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전등록 방법과 참여 혜택
포럼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습니다. 등록은 국문과 영문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어 해외 참가자들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사전등록 기간은 4월 13일까지이며, 이 기간 내에 등록한 참가자들에게는 포럼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또한 사전등록을 통해 행사 당일 현장에서의 수속을 간소화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하고 주요 세션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많은 과학 행사들이 그렇듯,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등록 국문 페이지: https://moaform.com/q/VCJBq0
사전등록 영문 페이지: https://moaform.com/q/B4exOx
확장된 과학문화 경험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과학축제’나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과 같은 대규모 과학 문화 행사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이는 포럼 참가자들이 강연실을 벗어나 더 넓은 과학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합니다. 다양한 체험 부스, 전시, 시연 등을 통해 이론으로만 접하던 과학기술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학생들에게는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연계는 포럼이 지식 공유의 장을 넘어 과학 대중화와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과학적 통찰의 장
제11회 세계과학문화포럼은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의 물결 한가운데에 서 있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통찰을 제공하는 자리입니다. 이 포럼은 기술의 세부적인 메커니즘보다는 그 기술이 인간과 사회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 우리가 어떻게 주체적으로 기술을 활용하고 공존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에 관심 있는 연구자, 학생, 기업인, 그리고 미래 사회를 고민하는 모든 시민에게 유익한 정보와 새로운 시각을 선사할 이 행사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에 대한 대화를 시작하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 의미 있는 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공지사항: https://www.kribb.re.kr/kor/sub03/sub03_01_03_view.jsp?b_idx=350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