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가 10년 만에 KBS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다. 오늘 2026년 5월 15일, KBS 관계자는 송중기가 하반기 방영 예정인 새 드라마 ‘스위트 스캔들’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은 2016년 ‘태양의 후예’ 이후 10년 만에 KBS와의 재회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목차
드라마 개요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드라마 제목 | 스위트 스캔들 (가제) |
| 방송사 | KBS 2TV |
| 장르 |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
| 주연 | 송중기, 김다미 (캐스팅 물망) |
| 방영 시기 | 2026년 하반기 (9월 예정) |
| 회차 | 16부작 (주 2회 월화) |
이번 작품은 송중기가 2016년 ‘태양의 후예’ 이후 10년 만에 KBS와 손을 잡은 프로젝트다. 그동안 그는 영화 ‘승리호’, 드라마 ‘빈센조’, ‘재벌집 막내아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빈센조’에서 선보인 블랙 코미디 연기는 로맨틱 코미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사진은 공식 스틸컷으로, 송중기의 편안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담았다. 이번 드라마는 달콤한 제과점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로, 송중기는 냉철한 사업가이지만 은근한 츤데레 매력을 가진 남자 주인공을 연기할 예정이다.
왜 10년 만인가? 송중기의 KBS 선택 이유
송중기가 KBS를 선택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분석된다. 첫째, 그의 대표작 ‘태양의 후예’가 KBS에서 탄생한 만큼 친근함과 신뢰가 크다. 둘째, 최근 몇 년간 넷플릭스, 티빙 등 OTT 플랫폼에서 주로 활동했지만, 지상파 안방극장의 파급력을 다시 체험하고 싶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셋째, 로맨틱 코미디 장르는 그가 오래전부터 해보고 싶다고 밝혀온 장르이기도 하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송중기는 “가벼우면서도 깊은 감정을 전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고 싶었다. KBS와 다시 작업하게 돼 영광”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그는 ‘성균관 스캔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태양의 후예’ 등 KBS 출연작마다 높은 시청률과 화제를 모았다. 특히 ‘태양의 후예’는 최고 시청률 38.8%를 기록하며 한류 열풍을 이끌었다.
이번 복귀는 단순한 출연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송중기는 아버지가 되고, 연기자로서 더 깊어진 내공을 쌓았다. 그가 다시 KBS 로코로 돌아온다는 건 팬들에게는 감회가 새롭고, 업계에서는 그의 선택이 갖는 상징성에 주목한다.
출연진과 제작진 라인업
현재 여주인공으로는 김다미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김다미는 ‘마녀’ 시리즈와 ‘그 해 우리는’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준 배우다. 송중기와의 케미는 ‘잘생김+사랑스러움’의 조합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제작은 KBS 드라마본부와 외주제작사 ‘스튜디오N’이 함께 맡았으며, 연출은 ‘동백꽃 필 무렵’의 차영훈 PD가 유력하다. 극본은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의 정현정 작가가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처럼 탄탄한 제작진과 배우들이 합세하면서 ‘스위트 스캔들’은 2026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드라마 스토리와 캐릭터 미리보기
드라마는 제과업계 1위 기업의 차기 사장인 남주 ‘한지호’와 동네 작은 빵집을 운영하는 여주 ‘오봄’의 로맨스를 그린다. 지호는 완벽한 스펙과 냉철한 판단력을 가졌지만, 사랑에는 서툰 캐릭터다. 반면 오봄은 밝고 긍정적이며, 빵 굽는 솜씨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인물이다. 두 사람은 우연한 계기로 얽히면서 달콤살벌한 연애를 시작한다.
송중기는 이번 역할을 위해 3개월간 제과 기술을 배웠다는 후문이다. 실제 촬영에서도 대부분의 빵 만들기 장면을 직접 소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는 그의 프로페셔널한 연기 열정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한 드라마 속 빵집은 실제로 KBS 드라마세트장에 지어져 방영 후 관광 명소가 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시청자들이 기대하는 포인트
- 송중기의 로코 연기 변신: ‘빈센조’에서 보여준 유머 감각과 ‘태양의 후예’의 로맨틱한 면이 결합될 예정.
- KBS 금토드라마 부활: 월화극이지만 KBS의 로코 명가 재건 신호탄.
- OST 라인업: 아이유, 정국 등 초호화 가수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짐.
- 글로벌 동시 방영: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개국 동시 공개 협의 중.
특히 OST는 ‘태양의 후예’ 당시 ‘Everytime’ 등이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에도 히트가 예상된다. 또한 KBS는 이 드라마를 통해 글로벌 OTT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송중기의 KBS 로코 복귀는 단순한 연기자 복귀를 넘어, 지상파 드라마의 부활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OTT에 밀려 위축됐던 지상파 드라마가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관련 공식 정보와 업데이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도 캐스팅 확정 소식, 대본 리딩 현장, 첫 촬영 스포일러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9월 첫 방송까지 팬들의 마음은 벌써부터 설렘으로 가득 차 있다. 송중기의 10년 만의 KBS 로코 귀환, 성공적인 컴백이 될지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한편 송중기는 이번 드라마 이후에도 차기작으로 영화 ‘보고타’와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2026년은 그의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의 행보가 앞으로도 기대되는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