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경산 행사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제3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와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열리는 제15회 경산대추축제 농산물한마당입니다. 두 행사 모두 입장료가 없고, 운동장과 야외 공연장에서 가을 공기를 느끼며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로 제격입니다. 특히 시민의 날 체육대회는 오후 축하공연까지 이어지고, 대추축제는 사흘 동안 매일 다른 공연이 열리니 일정을 살펴본 뒤 방문하면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목차
10월 지역 행사 일정표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표에 표기된 시간은 공식 안내 기준이며,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구분 | 행사명 | 일시 | 장소 |
|---|---|---|---|
| 시민의 날 | 제3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 10월 10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 경산시민운동장 |
| 대추축제 | 제15회 경산대추축제 농산물한마당 |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 |
체육대회와 대추축제는 모두 남매로 100 일대에서 열립니다. 두 행사를 굳이 같은 날에 보지 않아도 되지만, 주소가 비슷해서 길을 찾는 부담이 적습니다. 지도 앱에 장소 이름을 입력하면 바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경산시민의 날 체육대회 관람 포인트
제3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는 10월 10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립니다. 주소는 경상북도 경산시 남매로 100이고, 넓은 트랙과 운동장이 있어 아이와 함께 걷기에도 좋습니다. 시민들이 지역을 대표해 경기를 펼치는 모습을 보며 응원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운동장 한쪽에서는 각 읍면동 대표 선수들의 단체 경기가 이어지고, 관람석에서는 어르신부터 아이까지 모두가 함께 박수를 보내는 따뜻한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오후 축하공연
이번 체육대회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4시 5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축하공연입니다. 트로트 가수 홍자와 박서진이 무대에 오르는 만큼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도 좋고, 아이와 함께 운동장에서 공연 분위기를 미리 느껴보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운동장 행사인 만큼 어린이를 위한 별도 체험 부스가 풍성하지는 않습니다. 체험 중심 축제를 기대하기보다는 운동장 응원 문화를 가볍게 즐기는 나들이로 생각하면 더 편안합니다.
경산대추축제 사흘 일정
제15회 경산대추축제 농산물한마당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열립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이고, 입장료는 없습니다. 축제장에서는 대추를 활용한 농산물 판매와 무료 나눔, 현장 추첨 이벤트가 함께 준비됩니다. 매일 오후 5시 30분에 추첨이 진행되고, 추첨권은 축제장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뒤 종합안내부스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하루 선착순 2천 명으로 운영되니 일정에 맞춰 조금 일찍 움직이는 편이 낫습니다.
날짜별 공연 선택
축제는 사흘 동안 이어지지만 날짜마다 주요 공연이 다릅니다. 보고 싶은 공연을 먼저 정한 뒤 방문 날을 고르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날짜별 공연 선택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 날짜 | 주요 공연 | 공연을 고르는 기준 |
|---|---|---|
| 10월 16일 금요일 | 토크콘서트, 개막식, 트로트 음악회 | 첫날 분위기와 트로트 공연을 함께 보고 싶은 분 |
| 10월 17일 토요일 | 밴드공연, 가요콘서트 | 낮과 저녁 공연을 모두 즐기고 싶은 분 |
| 10월 18일 일요일 | 농악 축제, 국악인 남상일 무대, 트롯마당극 | 전통 공연과 마당극을 좋아하는 분 |
금요일 트로트 음악회
10월 16일은 오후 4시에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 토크콘서트가 시작되고, 오후 5시 개막식에 이어 오후 6시에는 경산 대추 별초 트로트 음악회가 펼쳐집니다. 개막식과 저녁 공연이 이어지기 때문에 오후 5시쯤 도착하면 축제의 시작 분위기를 놓치지 않습니다. 트로트 무대를 좋아하는 부모님과 함께 가기 좋은 날입니다.
토요일 가요콘서트
10월 17일은 오후 2시에 청춘마이크 시너지와 경상씨어터 유랑단의 밴드공연이 열리고, 오후 6시에는 경산 대추 특초 가요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말이라 방문객이 가장 많을 수 있으니 오전에 축제장을 둘러보고 오후 공연을 보는 일정이 편합니다. 지난해 비슷한 야외 공연에서는 공연 직전에 도착했다가 자리 찾기에 오래 걸린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공연 30분 전에 도착해 천천히 자리를 잡으려 합니다.
일요일 농악과 트롯마당극
10월 18일은 제17회 중방농악페스티벌 전국 농악 축제가 열리고 국악인 남상일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후 6시 30분에는 경산시립극단의 트롯마당극 효녀 청이 공연됩니다. 전통 공연과 극단 무대를 동시에 만나기 좋은 날입니다.
방문 전 확인할 정보
두 행사 모두 야외에서 열리기 때문에 날씨와 동선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장 행사는 오전부터 인파가 몰릴 수 있고, 대추축제는 주말 저녁 공연 시간대가 가장 붐빕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손을 잡고 이동하고, 넉넉한 물과 간단한 간식을 챙기면 편합니다. 행사 직전에 운영 내용이 바뀔 수 있으니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넉넉한 물과 간단한 간식
- 햇빛을 막을 모자나 얇은 겉옷
- 운동화처럼 편한 신발
- 구매 영수증 보관용 작은 가방
대추축제는 무료 관람으로 운영되지만, 무료 나눔과 추첨 이벤트는 선착순 조건이 있습니다. 축제장 구매 영수증이 있어야 추첨권을 받을 수 있으니 공연만 보고 돌아가는 일정보다는 농산물 판매장을 둘러보는 일정을 함께 잡는 것이 좋습니다.
경산시에서 안내하는 공식 행사 정보는 경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축제 날짜와 공연 시간이 변경되면 공지사항에 반영되니 방문 전 마지막으로 살펴보세요.
이번 경산 행사를 마무리하며
제31회 경산시민의 날 체육대회는 10월 10일 토요일 하루, 제15회 경산대추축제 농산물한마당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열립니다. 두 행사 모두 입장료가 없고, 운동장과 광장에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시민의 날은 체육대회 응원과 트로트 축하공연을, 대추축제는 날짜별로 트로트와 가요, 전통 공연을 선택해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경산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열린 문화의 장이라서 부담 없이 찾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절마다 경산의 공원과 운동장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면, 가족 나들이 문화가 더 풍성해질 것입니다. 가을 하루를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면 올해 10월 경산 행사에 한번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경산시민의 날 체육대회는 예매가 필요한가요
A 아닙니다.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축하공연도 운동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Q 경산대추축제는 어떤 날 방문해야 좋나요
A 트로트 음악회를 보고 싶다면 10월 16일, 가요콘서트를 보고 싶다면 10월 17일, 전통 농악과 마당극을 좋아한다면 10월 18일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 현장 추첨 이벤트는 어떻게 참여하나요
A 축제장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면 종합안내부스에서 추첨권을 받을 수 있고, 매일 오후 5시 30분에 추첨이 진행됩니다. 하루 선착순 2천 명 안에 들어야 참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