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시절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강승규 의원은 최근에도 강경 보수 발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1월 광화문 집회에서 “이재명 대표는 반국가세력”이라며 비상계엄을 옹호했고, 헌법재판소 문형배 권한대행 탄핵을 추진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의 정치적 행보를 이해하려면 먼저 프로필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강승규 의원의 기본 정보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출생 | 1963년 8월 7일, 충남 예산군 신암면 |
| 학력 | 북일고,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 석사, 서강대 광고PR학 박사 |
| 재산 | 20억 768만 원 (2025년 신고) |
| 종교 | 천주교 (세례명 대건 안드레아) |
| 지역구 | 충남 홍성군·예산군 (22대) |

그의 경력을 살펴보면 언론인 출신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한국일보와 경향신문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 초년생 시절을 보냈습니다. 이후 이명박 서울시장 시절 공보관과 홍보기획관으로 발탁되면서 정치적 인연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2008년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 마포구 갑에서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2012년 재선 도전은 무산되었지만 이후 귀뚜라미보일러 대표를 지내며 경제계에도 몸담았습니다. 2022년 윤석열 정부의 초대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으로 임명되며 정계에 복귀했고,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충남 홍성예산 지역구에 출마해 54.84%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최근 강 의원의 발언은 더욱 강경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불법·사기 탄핵 반대 국민대회’에서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단행한 것은 내란 세력을 막아내기 위한 것”이라며 “탄핵세력이자 종북좌파세력이 윤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 국정질서를 문란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탄핵을 남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같은 달 19일에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탄핵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히며 “어제까지 의원 78명으로부터 동의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친한계 의원들 중 절반 정도가 동의해 줬다고 강조하며 당 지도부의 움직임을 촉구했습니다.
대선을 앞둔 2026년 3월에는 나경원 의원의 대선 경선 캠프에 ‘총괄 상황실장’으로 합류하며 본격적인 선거 전략가로 나섰습니다. 그는 “이번 대선은 시장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체제전쟁”이라며 “이를 승리로 이끌 유일한 인물이 나경원 의원”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의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부터 함께한 ‘친이계’ 인사로, 이후 ‘친윤’ 흐름에 편승해 정권 교체 이후에도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의 정치적 입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이름 아래 강한 보수 성향을 드러내며, 야당과 진보 진영에 대해 매우 공격적인 수사를 사용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의 인생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언론인에서 공무원, 기업인, 정치인으로 이어진 독특한 이력이 돋보입니다. 특히 대한야구협회 회장과 아시아야구연맹 회장을 역임하며 스포츠 행정가로서의 면모도 보여줬습니다. 이런 다양한 경험이 그의 정책 스펙트럼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정치 분석가로서 강 의원의 발언은 여권 내 강경파의 정서를 대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반국가세력’이라는 프레임은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에도 자주 사용되던 수사로, 그가 여전히 구시대적인 대결 구도를 고수하고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하지만 이러한 강경 발언이 중도층에게는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기자 시절 몸담았던 경향신문은 진보 성향 매체로 알려져 있지만, 이후 이명박 시장 밑에서 공보관으로 일하면서 정치적으로는 보수로 전향했습니다. 이런 이력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념적 유연함’보다는 ‘권력에 영합하는 모습’이라는 비판도 있습니다. 강 의원의 재산은 2025년 기준 20억여 원으로, 서울 서초구 아파트와 충남 예산 임야 등 부동산과 예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거 2024년 8월 신고 당시 18억 7400만 원에서 다소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의 SNS 채널도 활발히 운영 중입니다. 블로그 ‘강승규의 강승부’에서는 지역구 소식과 정치적 입장을 공유하고, 유튜브 ‘융합캔버스 강승규TV’에서는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프로필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강 의원의 행보는 2026년 현재 대선 국면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당 내에서도 강경파와 온건파 간의 갈등이 있는 가운데, 그가 어떤 역할을 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니, 그의 입장을 직접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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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강승규 의원의 나이는 어떻게 되나요?
강승규 의원은 1963년 8월 7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62세입니다. 충청남도 예산군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도 지역구를 홍성군·예산군으로 두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향은 정확히 어디인가요?
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이 고향입니다. 천안 북일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이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지역구도 예산군과 홍성군을 포함하고 있어 고향과 인연이 깊습니다.
재산은 얼마나 신고했나요?
2025년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은 20억 768만 원입니다. 주요 재산으로는 서울 서초구 아파트와 충남 예산군의 토지, 예금 등이 포함되며, 과거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입니다.
최근 어떤 주요 발언을 했나요?
2026년 1월 광화문 집회에서 “이재명 대표는 반국가세력”이라며 비상계엄을 옹호했고,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나경원 의원의 대선 캠프에 합류하며 강경 보수 노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선 캠프에서는 무슨 역할을 맡고 있나요?
나경원 의원의 대선 경선 캠프에서 ‘총괄 상황실장’을 맡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나 의원의 비서실장을 지낸 인연으로, 이번 선거에서 전반적인 전략과 조직 운영을 총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