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문정복 국회의원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출생 | 1967년 1월 10일 (58세) 경기도 화성시 |
| 학력 | 삼괴고등학교, 성결대 사회복지학 학사, 이화여대 대학원 정책과학 석사 |
| 소속 정당 | 더불어민주당 |
| 지역구 | 경기 시흥시 갑 (21대, 22대) |
| 의원 대수 | 2 (21대, 22대) |
| 현직 | 제22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예산결산위원장 |
| 주요 경력 | 백원우 의원 보좌관, 시흥시의원(6·7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문재인 정부),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교육위원회 위원 |
2026년 1월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문정복 의원이 강득구, 이성윤 의원과 함께 새롭게 선출됐다. 이 선거는 지방선거를 앞둔 중요한 시점에 열렸고, 문 의원은 친청(친정청래)계 인사로 분류되며 당내 계파 갈등 속에서도 승리했다. 그녀의 여정은 지역 주민 곁에서 시작해 국회 무대를 거쳐 당 지도부까지 이어졌다. 아래에서 문정복 의원의 프로필을 깊이 있게 살펴보자.
풀뿌리 정치인의 시작
문정복 의원은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삼괴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성결대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다. 이후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정책과학 석사 학위를 받으며 학업을 이어갔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정구 의원의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하면서 정치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경험은 지역 사회의 문제를 직접 마주하는 계기가 됐고, 이후 2007년 백원우 의원의 보좌관으로 본격적인 정치 생활을 시작한다.
2009년에는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희망세상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설립해 원장을 맡았다. 이 경험은 사회복지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밑거름이 됐고,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를 얻는 계기가 됐다. 개인적으로 이런 활동은 단순한 이력이 아니라 진정한 풀뿌리 정치의 시작이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녀는 “정치는 지역 주민의 삶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 시흥시의원으로 첫 당선된 후, 2014년 재선에 성공하며 두 차례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을 역임했다. 시의원 시절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제명 압박을 받았으나 정식 재판에서 무죄를 입증하며 위기를 극복했다. 이 과정에서 보여준 강인함은 그녀의 정치적 DNA를 드러낸다. 2017년에는 여민포럼 사무총장을 맡아 문재인 전 대통령 지지 운동을 주도했고, 같은 해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에 임명됐다.
국회 진출과 주요 활동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경기 시흥시 갑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미래통합당 함진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득표율 51.71%로 초선 의원이 된 문정복 의원은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하며 당의 목소리를 냈다.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후 교육위원회 간사와 예산결산위원장을 맡아 정책 주도권을 쥐었다.
특히 2023년 교육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정순신 후보자 아들의 학교 폭력 사건을 강력히 비판하며 국민적 주목을 받았다. 또한 잼버리 파행 국정감사에서 날카로운 질타를 던지는 등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지역구에서는 ‘전화하면 비교적 빨리 답이 온다’, ‘보좌진보다 의원이 먼저 나선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현장 중심의 정치를 실천했다. 이런 스타일이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를 쌓는 원동력이 됐다.

최고위원 선거와 친청계 입장
2025년 12월, 전현희·김병주·한준호 의원의 사퇴로 최고위원 보궐선거가 확정되자 문정복 의원은 출마를 선언했다. 당내에서는 친청계(친정청래)로 분류되며 정청래 대표와 가까운 인사로 알려져 있다. 선거 과정에서 비당권파 후보인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과의 갈등이 불거졌다. 문 의원은 과거 부산시당위원장 경선 당시 유 위원장을 컷오프한 일을 두고 “민주당 70년 역사의 전통과 관례를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 위원장이 억울한 컷오프라고 주장한 데 대해 “정 대표의 말은 공직선거에 대한 것이지 당직에 대한 게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이러한 발언은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대립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문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버르장머리를 고쳐줘야겠다”는 강한 표현을 쓰기도 했다. 친청계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면서도 당내 단결을 강조한 전략이 주효했다. 2026년 1월 11일 치러진 투표에서 최종 득표율 23.95%로 3위를 기록하며 강득구(30.74%), 이성윤(24.72%) 의원과 함께 당선됐다. 선거 이후 “이재명 정부 뒷받침과 지방선거 승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당내 계파 구도와 향후 전망
이번 선거 결과로 최고위원회는 강득구(친명), 이성윤(친청 강경파), 문정복(친청)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정청래 대표 체제를 뒷받침하면서도 내부 견제가 가능한 구도다. 문 의원은 당선 후 “1인1표제 재추진, 공정 경선 시스템 구축”을 공약으로 내걸며 당원 주권 강화를 약속했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략 지역 공천을 직접 챙기는 등 조직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그녀의 행보는 재미있는 점이 많다. 사회복지 현장 경험, 청와대 행정관 시절의 행정력, 국회에서의 정책 전문성까지 두루 갖췄다. 최고위원 임기는 오는 8월까지이지만, 6·3 지방선거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란 청산과 사법 개혁 과제도 함께 추진해야 하는 상황에서 법조인 출신 이성윤 의원과 시너지를 낼 가능성이 크다.
미래를 위한 비전
문정복 의원은 최고위원으로서 “원팀 민주당”을 강조하며 분열보다 결집을 외치고 있다. 그녀의 정치적 원칙은 명확하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것이다. 과거 86일간의 쌍특검 농성을 주도했던 경험은 당내에서 강한 지지층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 풀뿌리에서 시작해 최고위원까지 오른 그녀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다.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가 된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문정복 의원의 나이는 어떻게 되나요? 1967년 1월 10일생으로 현재 58세입니다. 경기도 화성 출신이며 시흥시에서 오래 거주했습니다.
- 최고위원 선거에서 주요 경쟁자는 누구였나요? 같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득구(안양 만안), 이성윤(전주 을) 의원이 함께 출마해 각각 1, 2위를 차지했고 문정복 의원이 3위로 당선됐습니다.
- 문정복 의원의 정치적 성향은 어떻게 되나요? 친청계(친정청래)로 분류되며,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노무현·문재인 계열의 진보 성향 정치인입니다. 이재명 대표 지지 기반이 강합니다.
- 지역구에서 어떤 활동으로 유명한가요? 시흥시 갑 지역에서 주민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자주 하는 ‘현장형 의원’으로 알려졌습니다. 발달장애 아동센터를 직접 운영한 경험을 살려 복지 정책에 특히 관심이 많습니다.
- 최고위원 임기는 언제까지인가요? 이번 보궐선거로 선출된 최고위원의 임기는 2026년 8월까지입니다. 이후 정당 내 규정에 따라 추가 선거나 전당대회가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