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현커 결별 모두 솔로

나솔사계 라방 핵심 요약 한눈에 보기

며칠 전 방송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의 꽃미남특집 막방 직후 라이브 방송이 큰 화제를 모았어요.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현커(현실 커플) 여부가 결국 모두 결별로 밝혀지면서 충격을 줬는데요. 특히 25기 영자의 불참과 각종 논란에 대한 출연진들의 솔직한 해명까지, 이날 라방은 그야말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죠. 아래 표로 핵심 내용을 먼저 정리할게요.

최종 커플현커 여부결별 사유
27기 영철 & 17기 순자결별장거리 문제, 결혼 부담감
20기 영식 & 25기 영자결별가치관 차이(공구/협찬, 인플루언서 활동)

여기에 더해 25기 영자는 계약 위반으로 라방에 불참했고, 현숙의 욕설 논란, 상철의 술 취한 행동, 순자의 코브라 별명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쏟아졌어요. 하나씩 자세히 들여다볼게요.

25기 영자 불참 논란 제대로 파헤치기

라방 시작 전 제작진은 “25기 영자는 계약 위반 및 출연자 의무 위반으로 라방 참여가 제한됐다”는 공지를 올렸어요. 구체적인 설명이 없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했죠. 이후 영자가 직접 SNS를 통해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출연진들도 의식한 듯 평소보다 조심스러운 분위기였고, 20기 영식은 영자를 직접 언급하지 않고 계속 “그분”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어요. 실제로 라방 내내 어색한 공기가 흘렀고, 많은 시청자들이 “25기 영자가 함께했다면 더 풍성했을 텐데”라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영자의 불참 배경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현커 결과 공개 두 커플 모두 솔로였다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건 역시 현커 여부였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최종 커플이었던 두 커플 모두 현재는 결별 상태였습니다. 27기 영철과 17기 순자는 방송 이후 한 달 가까이 진지하게 썸을 이어갔다고 밝혔어요. 하지만 장거리 문제와 현실적인 상황들 때문에 결국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17기 순자는 “최종 커플에서 현커까지 되면 결혼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고 털어놨고, 이 말에 27기 영철이 상처를 받기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또 다른 최종 커플이었던 20기 영식과 25기 영자도 연인 관계가 아니라고 전했어요. 영식은 “진지하게 오랜 시간 알아봤지만 현재는 커플이 유지되지 못했다”며 솔로임을 밝혔는데요. 특히 “영자님을 알아본 이후 다른 사람을 만나려 하지 않았다”는 말이 묘한 여운을 남겼죠.

나솔사계 라방 현장 출연진들이 모여 대화하는 모습

예상외로 활약한 18기 영호 MC 재능 발견

이번 라방은 15기 영철과 25기 영자가 모두 빠지면서 다소 허전하게 시작됐는데요. 그 공백을 메운 인물이 바로 18기 영호였어요. 영호는 특유의 센스와 재치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출연자들이 직접 말하기 어려워하는 억울한 부분이나 해명 포인트까지 자연스럽게 끌어내며 진행을 도왔죠.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라방 MC 재능 있다”, “진행 진짜 잘한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다만 워낙 세세하게 상황 설명을 유도하다 보니 방송이 길어지고 조금 루즈해졌다는 반응도 있었는데요. 실제로 시청자들은 “현커만 빨리 알려 달라”, “안 궁금한 얘기가 너무 길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어요.

각종 악플과 논란 출연진이 직접 해명하다

이날 라방에서는 출연자들이 그동안 받아온 악플과 논란에 대해 솔직하게 입을 열었어요. 27기 현숙은 방송 중 보여준 거친 욕설과 행동에 대해 “굉장히 미숙했던 행동이었다”며 사과했는데요. 다만 출연 당시 자신의 선택과 행동 자체를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밝혔고, 현재는 외부인과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어요. 13기 상철은 마지막 방송에서 술에 취해 감정적으로 행동했던 부분을 언급했습니다. 특히 영자에게 계속 약을 챙겨주다 보니 순간적으로 서운함이 터졌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는데요. 또 27기 현숙의 “겨드랑이 빌려도 되냐”는 플러팅 상황에 대해서는 “카메라 앞에서 거절하면 민망할까 봐 허용했다”며 “설레지는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어요.

25기 순자는 자신을 둘러싼 ‘눈치 없다’, ‘코브라 같다’는 반응에 대해서도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대가 크고 목이 길어 그런 별명이 붙은 것 같다며 웃어넘겼고, “사계 촬영 기간이 너무 짧아 흐름을 따라가기 어려웠다”고 해명했어요. 20기 영식은 방송에서 논란이 됐던 ‘인플루언서 공구’ 발언에 대해 다시 설명했습니다. 그는 “공구 자체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연애보다 홍보나 수익 활동 목적이 우선인 경우 가치관이 맞지 않는다는 의미였다”고 강조했죠.

18기 영호는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웃겨보라고 한다”며 방송 이후 달라진 반응을 전했는데요. 이어 “좋은 사람으로 편집됐는데 실제로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어요. 24기 채식 순자는 틱톡 라이브 논란과 더치페이 발언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했습니다. 대학 친구가 틱톡 에이전시라 이름만 등록했던 것이고, 후원 기능도 막아둔 상태에서 단순 소통용으로 진행했던 라이브였다고 설명했는데요. 더치페이 발언 역시 “돈을 쓰기 싫다는 의미가 아니라 너무 칼같이 계산하는 분위기가 불편했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7기 순자는 방송 중 20기 영식에게 욱했던 부분을 가장 후회한다고 밝혔는데요. 또 방송 리뷰 형식으로 블로그 글을 올렸다가 중단한 이유에 대해서는 “주변에서도 말렸고, 27기 영철도 서운해했다”고 전했어요. 27기 영철은 성형했다는 말이 많은데 안했고, 살을 많이 뺐다고 했죠. 남자 동기들과 부산 여행을 하기도 했는데 부산 사람들이 많이 반겨줬다고 하더라고요.

20기 영식과 25기 영자 방송 밖 가치관 충돌

방송 내에서는 가장 강력한 커플로 보였던 두 사람이지만, 데이트 내용을 뜯어보면 현커가 되기 어려운 이유가 명확히 드러나요. 20기 영식은 25기 영자에게 결혼관, 자녀 계획, 연애 스타일 같은 현실적인 질문을 쏟아냈고, 특히 “공구나 협찬 제안 들어오면 할 생각 있냐”고 물었습니다. 자신은 그런 걸 싫어해서 다 거절했다고 밝힌 반면, 영자는 “난 이미 협찬 받아봤다. 솔직히 너무 좋지 않냐”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어요. 또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 건 아니지만 화장품 준다고 하면 신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는데, 이 순간부터 영식 표정이 굳어지는 게 느껴졌죠.

담배를 피우는지, 문신은 있는지, 다른 곳에도 더 있는지까지 물으며 거의 검증 수준의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영자는 “태연 문신 보고 예뻐서 했다”며 장난스럽게 넘기려 했지만, 영식은 인터뷰에서 “장난으로 하는 문신은 사실 좀 기피한다”며 “이 사람을 여자로 봐야 하나, 귀여운 동생처럼 봐야 하나 고민됐다”고 솔직하게 말했어요. 방송 밖 상황까지 겹치면서 더 흥미로운데요. 영자가 최근 MCN 소속사와 계약하고 ‘최여름’으로 개명하며 인플루언서 활동을 본격화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거든요. 영식의 가치관과 정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 셈이죠.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남은 아쉬움과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전체적으로 이번 라방은 평소보다 무거운 분위기가 강했습니다. 25기 영자 관련 공지가 시작부터 올라왔고, 출연진들도 그 상황을 모두 알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출연자들이 각자의 논란과 오해를 직접 해명하려 노력했고, 현커 여부도 솔직하게 공개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어느 정도 해소됐습니다. 다만 많은 시청자들은 “25기 영자까지 참석했다면 훨씬 더 풍성한 라방이 됐을 텐데”라고 아쉬워하고 있어요. 게다가 다음 주 예고에서는 영식이 “마음을 정한 것 같다”고 말하는 장면까지 공개됐는데, 최종 선택이 어떻게 흘러갈지 더욱 궁금해지네요. 현커는 되지 못했지만,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앞으로도 계속 화제를 모을 것 같아요.

이번 나솔사계를 통해 연애 프로그램의 현실 커플이 결혼이라는 무게에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 또 가치관 차이가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시즌에서는 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출연자들이 등장해 또 다른 재미를 줄 거라고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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