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6월행사 올데이킹 신메뉴 할인

6월이 다가오면서 버거킹에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신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올데이킹으로 하루종일 저렴하게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고, 프리미엄 라인인 오리지널스 아보카도 잭도 놓치면 아쉽다. 지난달 출시된 크리스퍼 시리즈의 인기가 이어지며 할인 혜택도 다양하다. 앱 쿠폰과 카카오톡 쿠폰을 잘 활용하면 부담 없이 버거킹을 즐길 수 있다. 아래 표와 함께 6월 행사 내용을 정리했다.

행사명메뉴가격기간
올데이킹롱치킨버거 세트 / 비프불고기버거 세트5,500원6월 중
올데이킹콰트로치즈와퍼 주니어 세트 / 통새우와퍼 주니어 세트6,000원6월 중
올데이킹더블치즈버거 주니어 세트 / 더블 비프불고기버거 세트 / 몬스터 주니어 세트6,500원6월 중
핫칠리러버 더블 세트핫칠리러버 더블단품 4,000원대6/3~6/16
콰트로치즈와퍼 세트업콰트로치즈와퍼 세트할인 적용6/3~6/16
앱 딜리버리21,000원 이상 구매3,000원 할인6월 중
와퍼주니어 특가불고기와퍼주니어 / 치즈와퍼주니어2,500원 / 2,800원5/27~6/9

버거킹 6월 행사 올데이킹 세트 가격

올데이킹은 버거킹에서 가장 꾸준하게 진행하는 타임 할인 행사다. 하루 종일 특별한 가격에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어 부담이 적다. 메뉴는 총 6가지로 나뉜다. 5,500원짜리 롱치킨버거 세트와 비프불고기버거 세트, 6,000원짜리 콰트로치즈와퍼 주니어 세트와 통새우와퍼 주니어 세트, 6,500원짜리 더블 오리지널 치즈버거 세트, 더블 비프불고기버거 세트, 몬스터 주니어 세트가 있다. 단체 주문이나 예약 주문, 배달 서비스에는 적용되지 않으니 매장 방문 시 활용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조합은 통새우와퍼 주니어 세트다. 패티 대신 통새우가 들어가 부드럽고 소스가 매콤달콤해 질리지 않는다. 사이드로는 기본 프렌치프라이 대신 스윗어니언 시즈닝 감자튀김으로 바꾸면 300원 추가지만 맛이 확 달라진다. 매콤치즈 시즈닝도 최근 경험했는데 생각보다 중독성이 있었다. 감자튀김은 도톰한 스타일이라 바삭함이 오래간다.

버거킹 신메뉴 오리지널스 아보카도 잭

6월에도 버거킹의 프리미엄 라인 오리지널스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 출시된 아보카도 잭은 싱글과 더블 두 가지로 나온다. 가격은 싱글 단품 9,900원, 세트 11,900원, 라지 세트 12,600원이며 더블은 각각 13,900원, 15,900원, 16,600원이다. 판매 기간은 8월 11일까지로 넉넉하다. 이 신메뉴의 특징은 직화로 구운 100% 앵거스 패티 위에 큼직하게 썬 아보카도 다이스와 쫀득한 콜비잭 치즈가 올라간다는 점이다. 번은 브리오슈 번을 사용해 버터 풍미가 감돈다. 처음 한입 베어 물면 예상과 달리 매콤한 특제 소스가 강하게 치고 들어온다. 아보카도의 크리미함이 소스와 어우러지면서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의 밸런스가 좋다. 지난번 오리지널스 페퍼잭이나 솔티드 에그보다 더 세련된 느낌이다. 다만 출시 초기라 할인 쿠폰이 따로 적용되지 않아 아쉽다. 앱이나 카카오톡 쿠폰함을 자주 확인하다 보면 1,000원 할인 쿠폰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칼로리는 싱글 세트 기준 1,357kcal다. 한 끼 식사로 충분하다.

버거킹 6월 행사 오리지널스 아보카도 잭 싱글 버거 메뉴

크리스퍼 클래식과 BLT 가격

4월부터 판매 중인 크리스퍼 시리즈는 여전히 인기다. 크리스퍼 클래식 세트는 7,700원, 단품 5,700원이다. 크리스퍼 클래식 BLT는 세트 8,700원, 단품 6,700원이다. BLT는 베이컨과 토마토가 추가된 버전이다. 지난번 매장에서 주문하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다. 크리스퍼 BLT 세트를 받았는데 패티가 빠져 있고 빵과 베이컨, 토마토만 들어 있었다. 알고 보니 직원이 패티를 빼먹고 포장한 것. 매장이 한산했음에도 실수가 있었다. 전화하니 친절하게 환불 처리해 주었다. 재미있었던 점은 패티 없이도 베이컨과 토마토만으로 꽤 맛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다음날 다시 클래식으로 주문하면서 감자튀김 시즈닝도 바꿨다. 크리스퍼는 치킨 패티가 도톰하고 소스가 고소해 무난하게 즐기기 좋다. 주니어 버거 사이즈 정도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앱 쿠폰과 할인 혜택 활용법

버거킹은 공식 앱과 카카오톡 채널에서 다양한 쿠폰을 제공한다. 앱을 다운로드하면 킹오더 전용 쿠폰, 새 메뉴 할인, 세트 할인 등이 자주 업데이트된다. 6월에는 앱 딜리버리 21,000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행사가 있다. 또한 영수증 적립 이벤트를 통해 와퍼 무료 쿠폰이나 코카콜라 캐리어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적립 방법은 영수증에 있는 QR 코드를 앱으로 스캔하면 된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면 실시간 행사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 쿠폰을 적용하면 크리스퍼 클래식 세트를 6,700원에 먹을 수 있다. 감자튀김 변경 비용 300원을 더해도 7,000원이다. 정가 대비 1,000원 이상 저렴하니 꼭 챙기자. 쿠폰은 중복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매일 새로 나오는 쿠폰이 많아 한 달 내내 유용하다.

킹플로트와 킹퓨전 디저트

6월에는 시원한 디저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닥터페퍼 제로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킹플로트는 신기한 조합이다. 가격은 2,600원에서 1,900원으로 할인 중이다. 아직 먹어보지 못했지만 탄산과 아이스크림의 조화가 궁금하다. 킹퓨전은 초코 브라운과 카라멜 버터쿠키 두 종류로 가격은 3,500원이다. 더운 날씨에 달달하게 간식으로 좋다. 버거를 먹은 후 입가심으로 아이스크림류를 곁들이면 완벽한 식사가 된다.

개인적인 추천 조합과 팁

몇 번의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조합을 소개한다. 올데이킹 메뉴 중에서는 통새우와퍼 주니어 세트에 감자튀김을 스윗어니언으로 변경하고 음료는 스프라이트 제로를 고른다. 신메뉴 아보카도 잭은 혼자 먹기엔 싱글로 충분하고, 나눠 먹는다면 더블이 낫다. 크리스퍼 클래식은 앱 쿠폰을 적용한 후 사이드로 바삭킹을 추가하는 것도 좋다. 바삭킹은 2,100원으로 작은 윙과 다리 조각이 들어 있어 바삭하고 담백하다. 매장에 따라 올데이킹 메뉴가 품절되는 경우도 있으니 방문 전에 앱으로 재고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롱치킨버거는 번 수급이 원활하지 않을 때가 있다. 주말 오후보다 평일 점심 전이나 오후 2시 이후가 한산해 실수할 확률도 낮다.

신메뉴 뉴욕스테이크 맛 후기

지난 4월 출시된 오리지널스 뉴욕스테이크도 기억에 남는다. 150g 두툼한 앵거스 패티에 스테이크 소스와 몬테레이 잭 치즈를 더한 메뉴로, 단품 가격 11,400원이다. 불맛더블치즈앤베이컨버거 세트와 함께 주문해 총 27,000원 정도 나왔다. 포장은 박스 형태로 고급스러웠다. 패티 두께는 느낌 이상이었지만, 소스의 짠맛이 강해 개인적으로는 약간 아쉬웠다. 스테이크 소스의 새콤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잘 맞을 듯하다. 베이컨이 더해져 짭조름함이 배가된다. 양이 많아서 대식가에게 추천한다. 이 신메뉴는 6월에도 판매 중이지만 따로 할인 이벤트는 없다. 크리스퍼 이벤트가 6월 18일까지 진행 중이니 그 이후에 새로운 행사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 올데이킹은 매일 적용되나요?
    네, 버거킹에서 정한 기간 동안 매일 하루 종일 적용됩니다. 단, 일부 매장이나 배달, 예약 주문은 제외되니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크리스퍼 클래식과 BLT 차이가 무엇인가요?
    크리스퍼 클래식은 기본 치킨 패티에 소스와 야채가 들어가고, BLT는 여기에 베이컨과 토마토가 추가된 버전입니다. 가격은 BLT가 1,000원 더 비쌉니다.
  • 앱 쿠폰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버거킹 공식 앱을 설치하고 회원 가입하면 바로 쿠폰함이 생깁니다. 매주 새로운 쿠폰이 지급되며, 푸시 알림을 켜두면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습니다.
  • 아보카도 잭 할인 행사는 없나요?
    출시 초기에는 별도 할인이 없었지만, 6월 중순 이후 앱 쿠폰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도 함께 확인하세요.
  • 감자튀김 시즈닝 변경 비용이 얼마인가요?
    스윗어니언이나 매콤치즈로 변경 시 300원이 추가됩니다. 맛 차이가 확실하니 한 번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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