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송지은 시험관 도전과 일상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서도 이들의 일상을 확인할 수 있다.

소변줄 최초 공개와 오해 해명

방송에서 박위는 자신의 소변줄(CIC 자가도뇨)을 최초로 공개했다. “저는 저의 일상 모든 가운데 소변줄을 하고 간다. 차나 집, 휠체어 등 모든 곳에 있다. 최초 공개하겠다. 저 박위는 배변에 도움을 받지 않는다. 부족하지만 제 손으로 소변을 보고 좌약도 직접 넣는다”고 당당히 말했다. 처음에는 도구를 이용해 소변을 보는 게 창피했지만, 어느 순간 생각이 달라졌다고 한다. 이날 방송은 그동안 퍼져 있던 ‘배변 도움 루머’를 직접 해명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송지은도 “저희 결혼 영상에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는 댓글이 있었다. 너무 웃기기도 하고 제가 아는 오빠는 세수, 샤워, 화장실도 다 혼자 하는 사람이다. 나는 정말 해주는 게 없다. ‘도와줄까’라고 물어보면 시간만 주면 다 할 수 있다고, 그 과정 자체가 재활이라고 하더라”고 말하며 남편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결혼식 당시 박위 동생의 축사에서 나온 ‘냄새 나는 사건’ 이야기가 오해를 불러일으켰지만, 실제 두 사람은 모든 일상을 독립적으로 해내고 있다.

박위의 재활과 일상 속 도전

2014년 건물 2층 높이에서 떨어져 경추 6번, 7번 골절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박위. 당시 의사는 손가락조차 움직이지 못하고 평생 돌봄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피나는 재활 끝에 신체 기능을 일부 회복했다. 이제는 분리수거도 직접 한다. “결혼하면 남편들이 항상 분리수거장에 가지 않나. 나도 그걸 너무 하고 싶었는데 아내가 차단을 할 정도로 못하게 했다. 처음엔 어려웠지만 한 손으로 휠체어를 타고 가는 길이 굉장히 큰 도전이었다. 점점 실력이 좋아져 동료 남편들과 눈인사를 하며 대한민국 남편이 됐다는 느낌에 자존감도 올라갔다”고 웃어 보였다.

한편, 박위는 휠체어 카누 데이트에서 “내가 다치지 않았으면 더 많은 자연을 보여줬을 텐데 아내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일어나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송지은은 그런 남편의 손을 꼭 잡아주며 서로의 아픔을 보듬었다.

화제의 나뚜찌 소파와 인테리어

방송에서 두 사람의 집 거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따뜻한 톤의 공간에 놓인 소파와 암체어가 인상적이었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브랜드 나뚜찌에디션스의 ‘마카오’ 소파와 나뚜찌이탈리아의 ‘레이브’ 암체어로 밝혀졌다. 박위가 운영하는 유튜브 ‘위라클’에서는 코너형으로 사용하던 모습이었지만, 이번 방송에서는 4인 형태로 바뀌어 있었다. 사무실에서도 같은 소파를 사용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박위 송지은 부부가 사용하는 나뚜찌 마카오 소파의 4인 리클라이너 모습

마카오 소파는 모듈형 구조로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다. 코너형, 4인, 3인 등 자유롭게 변형 가능하며, 터치 센서로 헤드레스트와 풋레스트를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는 리클라이너 기능이 돋보인다. 두 사람 모두 리클라이너 기능을 즐겨 사용하는 모습이 방송에 여러 번 포착됐다. 소파의 하이백 디자인은 몸 전체를 안락하게 감싸주고, 부드러운 곡선이 공간을 편안하게 만든다. 실제로 아이파크몰 매장에서도 동일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방송인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해당 소파를 구매하는 장면이 나와 화제가 됐다.

나뚜찌에디션스 용산 아이파크몰 매장에서 실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부모님의 반응과 가족의 지지

송지은은 처음에 부모님이 박위의 장애에 대해 놀라셨다고 고백했다. 휠체어를 탄 가족이 없고 장애인의 삶을 몰랐기에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오빠를 보여주면 100% 좋아할 거라 확신했다. 살가운 오빠의 모습을 보시고 걱정이 축복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박위 역시 “지금은 어머니가 지은이보다 저랑 통화를 더 많이 하신다”며 웃어 보였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송지은은 박위를 ‘용산 박정민’이라고 부르며, 박위는 송지은을 ‘천사 그 자체’라고 극찬했다.

FAQ

Q1: 박위와 송지은 부부는 언제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나요?
A1: 두 사람은 올해 안에 본격적으로 시험관 시술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시기는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지만, 송지은은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Q2: 박위는 소변을 볼 때 도움이 필요한가요?
A2: 아닙니다. 박위는 스스로 소변줄(CIC)을 사용하며, 배변도 자신의 힘으로 처리합니다. 방송에서 직접 소변줄을 공개하며 오해를 해명했습니다.

Q3: 박위 부부가 사용하는 소파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A3: 나뚜찌에디션스 ‘마카오’ 소파입니다.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4층 나뚜찌에디션스 매장과 수원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실물을 볼 수 있습니다.

Q4: 박위의 유튜브 채널 이름이 무엇인가요?
A4: ‘위라클(WERACLE)’입니다. WE + MIRACLE의 합성어로,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weracle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Q5: 부모님은 두 사람의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5: 처음에는 송지은 부모님이 장애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박위의 진심 어린 모습을 보고 축복으로 바뀌었습니다. 현재는 박위의 어머니가 송지은보다 박위와 더 많이 통화할 정도로 가깝게 지내고 있습니다.

박위와 송지은 부부의 이야기가 화제다.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결혼 19개월 차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전했다. 특히 2세 계획과 일상 속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이 글에서는 박위 부부의 시험관 시술 도전, 일상적인 오해와 진실, 그리고 그들의 집에서 화제가 된 나뚜찌 소파까지 자세히 알아본다.

구분내용
2세 계획올해 시험관 시술 도전, 박위의 솔직한 고민 극복
일상 오해소변줄 직접 공개, 배변 도움 루머 해명
부부 애정서로를 ‘천사’, ‘용산 박정민’으로 부르는 다정함
인테리어나뚜찌에디션스 ‘마카오’ 소파, 리클라이너 기능 눈길

시험관 도전을 결심한 이유

송지은은 결혼 전부터 아이를 빨리 갖고 싶었다. 조카를 예뻐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될 정도로 아이에 대한 애정이 컸다. 하지만 남편 박위는 다른 마음이었다. 휠체어를 타는 신체적 제약 때문에 아이가 태어나면 육체적으로 도움을 주지 못할까 봐 두려웠다. 기저귀를 제대로 갈아줄 수 있을지, 위급한 상황에서 아이를 안고 병원에 뛰어갈 수 있을지 혼자 고민하며 2세 대화를 피해왔다고 한다.

그러나 주변의 따뜻한 조언이 마음을 바꿨다. ‘아이는 힘이나 육체적 조건으로 키우는 게 아니라 오직 부모의 사랑으로 키우는 것’이라는 말에 큰 깨달음을 얻었다. 비록 남들보다 부족하고 서툰 부분이 있더라도 아이를 향한 사랑만큼은 누구보다 채워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결국 두 사람은 올해 안에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기로 결정했다. 송지은은 시험관 시술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오히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해줬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아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서도 이들의 일상을 확인할 수 있다.

소변줄 최초 공개와 오해 해명

방송에서 박위는 자신의 소변줄(CIC 자가도뇨)을 최초로 공개했다. “저는 저의 일상 모든 가운데 소변줄을 하고 간다. 차나 집, 휠체어 등 모든 곳에 있다. 최초 공개하겠다. 저 박위는 배변에 도움을 받지 않는다. 부족하지만 제 손으로 소변을 보고 좌약도 직접 넣는다”고 당당히 말했다. 처음에는 도구를 이용해 소변을 보는 게 창피했지만, 어느 순간 생각이 달라졌다고 한다. 이날 방송은 그동안 퍼져 있던 ‘배변 도움 루머’를 직접 해명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송지은도 “저희 결혼 영상에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는 댓글이 있었다. 너무 웃기기도 하고 제가 아는 오빠는 세수, 샤워, 화장실도 다 혼자 하는 사람이다. 나는 정말 해주는 게 없다. ‘도와줄까’라고 물어보면 시간만 주면 다 할 수 있다고, 그 과정 자체가 재활이라고 하더라”고 말하며 남편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결혼식 당시 박위 동생의 축사에서 나온 ‘냄새 나는 사건’ 이야기가 오해를 불러일으켰지만, 실제 두 사람은 모든 일상을 독립적으로 해내고 있다.

박위의 재활과 일상 속 도전

2014년 건물 2층 높이에서 떨어져 경추 6번, 7번 골절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박위. 당시 의사는 손가락조차 움직이지 못하고 평생 돌봄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피나는 재활 끝에 신체 기능을 일부 회복했다. 이제는 분리수거도 직접 한다. “결혼하면 남편들이 항상 분리수거장에 가지 않나. 나도 그걸 너무 하고 싶었는데 아내가 차단을 할 정도로 못하게 했다. 처음엔 어려웠지만 한 손으로 휠체어를 타고 가는 길이 굉장히 큰 도전이었다. 점점 실력이 좋아져 동료 남편들과 눈인사를 하며 대한민국 남편이 됐다는 느낌에 자존감도 올라갔다”고 웃어 보였다.

한편, 박위는 휠체어 카누 데이트에서 “내가 다치지 않았으면 더 많은 자연을 보여줬을 텐데 아내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일어나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송지은은 그런 남편의 손을 꼭 잡아주며 서로의 아픔을 보듬었다.

화제의 나뚜찌 소파와 인테리어

방송에서 두 사람의 집 거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따뜻한 톤의 공간에 놓인 소파와 암체어가 인상적이었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브랜드 나뚜찌에디션스의 ‘마카오’ 소파와 나뚜찌이탈리아의 ‘레이브’ 암체어로 밝혀졌다. 박위가 운영하는 유튜브 ‘위라클’에서는 코너형으로 사용하던 모습이었지만, 이번 방송에서는 4인 형태로 바뀌어 있었다. 사무실에서도 같은 소파를 사용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박위 송지은 부부가 사용하는 나뚜찌 마카오 소파의 4인 리클라이너 모습

마카오 소파는 모듈형 구조로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다. 코너형, 4인, 3인 등 자유롭게 변형 가능하며, 터치 센서로 헤드레스트와 풋레스트를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는 리클라이너 기능이 돋보인다. 두 사람 모두 리클라이너 기능을 즐겨 사용하는 모습이 방송에 여러 번 포착됐다. 소파의 하이백 디자인은 몸 전체를 안락하게 감싸주고, 부드러운 곡선이 공간을 편안하게 만든다. 실제로 아이파크몰 매장에서도 동일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방송인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해당 소파를 구매하는 장면이 나와 화제가 됐다.

나뚜찌에디션스 용산 아이파크몰 매장에서 실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부모님의 반응과 가족의 지지

송지은은 처음에 부모님이 박위의 장애에 대해 놀라셨다고 고백했다. 휠체어를 탄 가족이 없고 장애인의 삶을 몰랐기에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오빠를 보여주면 100% 좋아할 거라 확신했다. 살가운 오빠의 모습을 보시고 걱정이 축복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박위 역시 “지금은 어머니가 지은이보다 저랑 통화를 더 많이 하신다”며 웃어 보였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송지은은 박위를 ‘용산 박정민’이라고 부르며, 박위는 송지은을 ‘천사 그 자체’라고 극찬했다.

FAQ

Q1: 박위와 송지은 부부는 언제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나요?
A1: 두 사람은 올해 안에 본격적으로 시험관 시술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시기는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지만, 송지은은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Q2: 박위는 소변을 볼 때 도움이 필요한가요?
A2: 아닙니다. 박위는 스스로 소변줄(CIC)을 사용하며, 배변도 자신의 힘으로 처리합니다. 방송에서 직접 소변줄을 공개하며 오해를 해명했습니다.

Q3: 박위 부부가 사용하는 소파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A3: 나뚜찌에디션스 ‘마카오’ 소파입니다.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4층 나뚜찌에디션스 매장과 수원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실물을 볼 수 있습니다.

Q4: 박위의 유튜브 채널 이름이 무엇인가요?
A4: ‘위라클(WERACLE)’입니다. WE + MIRACLE의 합성어로,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weracle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Q5: 부모님은 두 사람의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5: 처음에는 송지은 부모님이 장애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박위의 진심 어린 모습을 보고 축복으로 바뀌었습니다. 현재는 박위의 어머니가 송지은보다 박위와 더 많이 통화할 정도로 가깝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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