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7일 전국에서 실시된 고3 5월 모의고사 등급컷이 입시업체 분석을 통해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험은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6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앞두고 실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시험으로 평가됩니다. 아래 표는 주요 과목의 예상 등급컷을 정리한 것입니다.
| 과목 | 1등급컷 | 2등급컷 |
|---|---|---|
| 국어 | 128~129점 | 약 123점 |
| 수학 | 131~133점 | – |
| 영어 | 90점 이상 | 80~89점 |
목차
국어 영역 등급컷과 난이도
이번 국어 영역은 독서 지문 길이가 길고 정보량이 많아 체감 난도가 높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입시업체별 예상 등급컷을 살펴보면 이투스는 128점, 메가스터디는 129점을 1등급 기준으로 제시했습니다. 2등급컷은 약 123점 수준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특히 비문학 지문에서 시간 부족을 호소한 학생들이 많았으며, 지문 분석 속도와 정확성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된 시험이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국어 등급컷과 해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학 영역 등급컷과 선택과목별 차이
수학은 선택과목에 따라 체감 난이도 차이가 컸습니다. 미적분을 선택한 학생들은 고난도 문항 비중이 높아 어려움을 겪었고, 확률과 통계는 비교적 평이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킬러문항 배제 기조 속에서도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상 난도 문제가 다수 포함되었다는 분석입니다. 예상 1등급컷은 이투스 기준 131점, 메가스터디 기준 133점으로 형성되었습니다.
수학 등급컷과 관련한 더 많은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영어 영역 등급컷과 체감 난이도
영어는 절대평가로 진행되며 90점 이상이 1등급입니다. 전반적으로 평이했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빈칸 추론과 순서 배열 문제에서 어려움을 느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듣기 평가는 무난한 수준이었고, 독해 지문의 피로감이 다소 높았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절대평가이지만 1등급 비율이 낮아지면 난도가 높았던 시험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BSi 체감 난이도 조사 결과
시험 직후 EBSi에서 진행한 체감 난이도 조사에 따르면 약 4만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통이었다는 응답이 47.5%로 가장 많았습니다. 약간 어려웠다는 18.8%, 매우 어려웠다는 6.1%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중간 난이도에 가까웠지만 상위권 변별을 위한 일부 까다로운 문항이 포함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성적표 제공 일정과 활용법
2026년 5월 모의고사 성적표는 5월 19일 화요일 학교로 배부될 예정입니다. 성적표에는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뿐 아니라 전국 위치까지 확인할 수 있으므로 단순히 등급만 보지 말고 어떤 유형에서 실수가 많았는지, 시간 관리 문제는 없었는지 꼼꼼히 분석해야 합니다. 특히 국어는 지문별 틀린 이유를 구분하고, 수학은 오답노트를 통해 자주 틀리는 유형을 반복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월 모의평가 대비 학습 전략
이제 6월 평가원 모의고사까지 한 달 남짓 남았습니다. 이번 5월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약점을 빠르게 보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국어는 독해 속도를 높이기 위해 틀린 지문을 다시 분석하고, 수학은 개념이 부족한 부분을 중심으로 유형별 문제를 반복하세요. 영어는 매일 꾸준한 단어 암기와 듣기 연습이 효과적이며, 탐구 과목은 암기 누수를 막기 위해 주기적인 복습이 필요합니다. 실전 시간 관리 연습도 병행해야 합니다. 6월 모의평가는 실제 수능과 가장 유사한 시험이므로, 시험 시간에 맞춰 실전처럼 푸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이번 5월 모의고사는 단순한 성적 확인이 아니라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남은 기간 동안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불안보다는 분석에 집중하여 꾸준히 준비한다면 충분히 성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