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가 다가오면 마음이 바빠집니다. 선물할 사람을 떠올리며 어떤 맛으로 만들지, 어떤 포장이 예쁠지 고민하는 시간이 설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처음 빼빼로 만들기에 도전하는 분이라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바로 빼빼로 만들기 재료입니다. 다이소에는 초콜릿과 토핑, 포장용품까지 한자리에 모여 있어서 한 번 방문이면 충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제가 지난번 다이소에서 직접 구매한 빼빼로 만들기 재료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 구분 | 준비물 | 활용 방법 |
|---|---|---|
| 과자 | 참깨스틱 2통 | 초콜릿을 묻힐 막대과자입니다 |
| 초콜릿 | 다크, 화이트, 딸기향 등 | 기본 맛과 색상을 다양하게 만듭니다 |
| 토핑 | 스프링클, 크런치, 진주장식 | 초콜릿 위에 뿌려서 꾸밉니다 |
| 도구 | 종이호일, 짤주머니, 텀블러 | 초콜릿 녹이고 묻히는 데 사용합니다 |
| 포장 | 소분 비닐봉투, 지퍼백 | 완성품을 나누고 보관합니다 |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빼빼로 만들기 재료는 대부분 천 원 내외입니다. 참깨스틱 두 통과 초콜릿 여러 개, 토핑 몇 가지를 골라도 총비용은 이만 원 안팎이었습니다. 직접 만드는 재미를 생각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입니다. 무엇보다 매장에서 재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고를 수 있어서 처음 만드는 분에게도 친절한 방식입니다.

목차
다이소에서 빼빼로 만들기 재료 고르는 방법
다이소에 도착하면 먼저 초콜릿 코너부터 살펴보세요. 다크 초콜릿, 밀크 초콜릿, 화이트 초콜릿, 딸기향 초콜릿 등이 나란히 진열되어 있습니다. 색이 다른 초콜릿을 두세 개 골라 두면 완성품이 훨씬 화사해집니다. 저는 지난번에 화이트와 딸기향을 기본으로 고르고, 집에 남아 있던 녹차 초콜릿까지 활용해서 네 가지 맛으로 만들었습니다. 초콜릿은 녹이는 방법이 제품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포장지 설명을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막대과자를 준비합니다. 전용 막대과자가 따로 없어도 참깨스틱으로 충분합니다. 한 통에 대략 70개에서 80개가 들어 있어서 넉넉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토핑은 스프링클, 크런치, 슈가 크리스털, 진주 모양 장식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색별로 나누어 뿌리면 더 예쁘게 완성됩니다. 저는 여러 색이 섞인 스프링클 한 봉지와 크런치 한 봉지를 골라서 밀크 초콜릿에는 크런치를, 화이트 초콜릿에는 스프링클을 뿌렸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들 때 준비하면 좋은 재료
아이와 함께 만든다면 데코펜과 마시멜로도 유용합니다. 데코펜은 초콜릿이 굳은 위에 선이나 무늬를 그릴 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얼굴 모양을 표현하기에 좋습니다. 마시멜로는 초콜릿을 묻혀서 토핑을 뿌리면 하나 더 귀여운 간식이 됩니다. 또 다이소에는 하트 모양이나 알파벳 모양의 실리콘 몰드도 있어서 남은 초콜릿을 활용하기 좋습니다. 지난번에는 남은 초콜릿을 마들렌 틀에 붓고 초코링을 뿌려서 작은 초콜릿까지 만들었는데, 버릴 재료 없이 구색을 맞출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이라면 빼빼로 만들기 키트도 편합니다
재료를 하나씩 고르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빼빼로 만들기 키트도 좋은 선택입니다. 키트에는 초콜릿과 토핑, 포장재가 함께 들어 있어서 원하는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 만들 수 있습니다. 직접 고르는 재미가 있긴 하지만, 무엇을 얼마나 사야 할지 고민되는 분이라면 키트가 훨씬 편안합니다. 키트를 기본으로 하고 부족한 토핑만 다이소에서 추가로 사는 방법도 실용적입니다.
빼빼로 만들기 재료로 간단하게 만드는 과정
만들기 전에 식탁 위에 종이호일을 깔아 두세요. 초콜릿이 떨어져도 호일을 접어서 버리면 설거지가 거의 필요 없습니다. 저는 지난번에 종이호일 없이 만들었다가 접시와 그릇을 많이 씻어야 해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처음부터 호일을 넓게 깔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초콜릿을 녹일 때는 텀블러를 활용하면 편합니다. 텀블러 입구에 짤주머니를 끼우고 뜨거운 물을 부은 뒤 초콜릿을 넣으면 빠르게 녹습니다. 참깨스틱을 짤주머니 안에 넣고 초콜릿을 벽면에 묻힌 다음 꺼내면 양이 고르게 맞습니다. 이때 스프링클을 바로 뿌려야 초콜릿이 마르기 전에 잘 붙습니다.
초콜릿이 완전히 굳기 전에 스틱을 살짝 들어 올렸다 내려 주세요. 여분의 초콜릿이 흘러내리면서 모양이 더 단정해집니다. 이 방법을 알기 전에는 끝부분이 뭉툭하게 굳어서 포장할 때 애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예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초콜릿이 어느 정도 굳으면 초코 펜으로 지그재그 모양을 그려서 마무리합니다. 사진으로 보면 엉성해 보여도 직접 만들면 왜 그렇게 예쁘게 보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완성된 빼빼로 포장하고 보관하기
다 만든 빼빼로는 다이소에서 구매한 작은 비닐봉투에 하나씩 담았습니다. 비닐봉투 열 장이 천 원이었고, 가성비도 좋았습니다. 개별 포장을 하면 나눠 드리기에도 좋고,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간식으로 먹기에도 깔끔합니다. 남은 토핑과 초콜릿은 지퍼백에 넣어 보관했고, 다음에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포장까지 마치면 처음에는 믿기지 않을 만큼 그럴듯한 선물이 완성됩니다. 지난번에는 만들고 나서 바로 나눠 드렸는데, 받는 분들이 직접 만들었다는 사실에 놀라워하셨습니다. 만드는 시간은 총 세 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고, 설거지 부담도 거의 없었습니다. 준비 과정이 간단해서 매년 다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무리하며
다이소에서 구하는 빼빼로 만들기 재료는 가격도 부담 없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참깨스틱과 초콜릿, 토핑만 있어도 충분히 예쁜 빼빼로를 만들 수 있고, 데코펜이나 몰드를 추가하면 더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분은 키트를 활용하고, 직접 고르는 재미가 있는 분은 매장에서 하나씩 담아 보세요. 남는 재료는 지퍼백에 보관하면 다음 빼빼로데이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만들면서 각자 좋아하는 토핑을 준비해 볼 계획입니다. 저는 지난번에 막대과자 두 통으로 네 가지 맛을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초콜릿 한 봉지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만든 빼빼로는 마음이 담겨 있어서 사 먹는 것보다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도 다이소에서 가볍게 준비한 빼빼로 만들기 재료로 따뜻한 빼빼로데이 선물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빼빼로 만들기 재료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다이소에서 초콜릿, 막대과자, 토핑, 포장용품까지 한번에 구할 수 있습니다.
A1 초콜릿은 어떤 종류를 사야 하나요
다크, 밀크, 화이트, 딸기향 초콜릿 중에서 색이 다른 것으로 두세 개 고르면 예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Q2 만들기 어렵지 않나요
초콜릿을 녹이고 막대과자에 묻힌 뒤 토핑을 뿌리면 끝이라 생각보다 쉽습니다.
A2 포장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작은 비닐봉투에 담으면 간편하고 선물하기에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