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에서 하루를 보낼 때 점심 고민은 생각보다 큽니다. 놀이기구를 타다 보면 어느새 배가 고프고, 아이와 함께라면 더욱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찾게 됩니다. 그런 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 바로 서울랜드 장터입니다. 전통 가옥 형태의 건물에서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을 비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지난주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서울랜드 장터국밥 가는 법과 메뉴 가격, 주문 방식까지 핵심만 먼저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위치 | 서울랜드 삼천리동산 구역 물레방아와 전통 가옥 주변 |
| 운영 시간 | 매일 11시부터 21시까지 운영 |
| 대표 메뉴 | 장터 소고기 국밥 13000원, 장터국수 9000원, 해물파전 24000원 |
| 주문 방식 | 키오스크에서 결제 후 한식, 민속, 분식 코너에서 음식 수령 |
| 이용 조건 | 서울랜드 입장권 또는 자유이용권 필요 |
목차
서울랜드 장터국밥 가는 법 이것만 확인하면 됩니다
서울랜드 장터는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에서 내린 뒤 서울랜드 정문까지 이동한 다음, 안쪽으로 들어가야 만날 수 있습니다. 대공원역에서 코끼리 열차를 타면 정문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고, 정문에서 걸어서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삼천리동산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삼천리동산은 서울랜드에서도 전통 분위기가 가장 잘 살아있는 구역이라 멀리서도 쉽게 눈에 띕니다.

서울랜드 장터국밥 가는 법을 찾는 분들은 대부분 처음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지도를 보며 헤맸지만, 현장에 도착하니 워낙 유명한 곳이라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식당 바로 앞에는 넓은 야외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고, 건물 안쪽에는 좌식 공간도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 먹는 것도 꽤 운치 있습니다.
장터 식당 위치와 찾아가는 동선
서울랜드 내부의 식당은 여러 곳이 흩어져 있지만, 장터는 삼천리동산 구역에 단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놀이기구 동선으로 보면 회전목마가 있는 캐릭터타운에서 조금 걸어야 하며, 초당순두부와 가까운 편입니다. 물레방아와 기와지붕이 보이는 건물을 찾으면 되기 때문에 길을 잃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입장권 없이 장터만 이용하려는 분도 계시지만, 식당이 서울랜드 내부에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입장권이나 자유이용권이 필요합니다. 놀이기구를 타지 않더라도 공원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점을 미리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
메뉴와 가격 살펴보기
장터는 한식, 민속, 분식 코너로 나뉘어 있습니다. 한식 코너에서는 장터 소고기 국밥, 장터 설렁탕, 장터국수, 초계비빔국수 등을 판매합니다. 민속 코너에서는 해물파전, 모둠전, 치즈감자전, 제육두부김치, 도토리묵무침을 맛볼 수 있고, 분식 코너에서는 국물떡볶이, 모둠튀김, 모둠어묵, 떡볶이세트를 판매합니다.
| 코너 | 대표 메뉴 | 가격 |
|---|---|---|
| 한식 | 장터 소고기 국밥 | 13000원 |
| 한식 | 장터 설렁탕 | 13000원 |
| 한식 | 장터국수 | 9000원 |
| 민속 | 해물파전 | 24000원 |
| 민속 | 모둠전 | 22000원 |
| 분식 | 모둠어묵 | 7000원 |
| 분식 | 국물떡볶이 | 9000원 |
소고기 국밥과 곁들이기 좋은 메뉴
장터 소고기 국밥은 그릇 가득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우거지, 결대로 찢어진 소고기가 들어 있습니다. 첫 숟가락을 뜨면 얼큰하면서도 깊은 육수 맛이 퍼지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칼칼함이 적당해서 남녀노소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밥을 국물에 말아 먹으면 우거지와 고기가 국물을 머금어 마지막 한 입까지 든든하게 비울 수 있습니다.
국밥과 함께 모둠어묵을 시키면 더욱 풍성한 식사가 됩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어묵 국물은 자극적이지 않고 시원한 편이라 국밥과 잘 어울립니다. 어묵 자체도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좋아할 만한 맛입니다.
주문 방식과 이용 팁
장터는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한식, 민속, 분식 코너 중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 결제하면 주문서가 나오고, 주문서를 가지고 해당 코너로 이동해 음식을 수령합니다. 처음 방문하면 조금 헷갈릴 수 있는데, 바닥에 색깔별 발자국 동선이 표시되어 있어 천천히 따라가면 어렵지 않습니다.
식사가 끝난 뒤에는 퇴식대에 식기류를 셀프로 반납하면 됩니다. 매장 안쪽에는 정수기와 식기류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필요할 때 바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 점심 시간에는 사람이 많아 자리가 금방 차기 때문에 오전 11시 직후에 방문하거나 오후 2시 이후에 방문하는 편이 쾌적합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이렇게 이용해 보세요
아이와 함께 서울랜드를 방문하는 가족이라면 장터의 좌식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아용 의자가 따로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어린아이가 있다면 실내 좌식 자리를 이용하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아이가 음식을 흘려도 주변이 크게 신경 쓰이지 않고, 바닥에 앉아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메뉴 선택
아이 입맛에는 장터국수나 국물떡볶이가 잘 맞습니다. 장터국수는 칼칼하지 않고 담백한 국물이라 아이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국물떡볶이는 밥과 함께 먹기에도 좋습니다. 해물파전은 아이와 함께 나눠 먹기 좋은 메뉴이지만 양이 넉넉하므로 식사량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지난주 방문 때는 소고기 국밥과 모둠어묵을 주문했고, 이번에 다시 방문한다면 아이와 함께 장터국수와 모둠전을 곁들여 보려고 합니다. 놀이기구를 타느라 매번 허겁지겁 먹었는데, 장터에서는 천천히 앉아 따뜻한 국물을 마시며 쉬어가니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마무리하며
서울랜드 장터국밥 가는 법을 확인하고, 위치와 메뉴, 주문 방식까지 살펴보았습니다. 장터는 삼천리동산 구역에 있어 정문에서 조금 걸어야 하지만, 물레방아와 전통 건물을 찾아가면 쉽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소고기 국밥은 깊은 육수와 넉넉한 고기 건더기로 놀이공원에서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분께 잘 어울립니다.
놀이기구를 타는 재미도 좋지만, 이렇게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을 비우며 쉬어가는 시간은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서울랜드를 방문하실 때는 장터에서 따뜻한 국물 요리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남은 시간 동안 즐겁게 놀이기구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서울랜드 장터국밥은 입장권 없이 갈 수 있나요?
A: 서울랜드 내부에 있는 식당이라 입장권이나 자유이용권이 있어야 합니다. 대공원역에서 셔틀을 타고 정문까지 이동한 뒤 삼천리동산 방향으로 걸어가면 됩니다.
Q: 장터 소고기 국밥 가격은 얼마인가요?
A: 장터 소고기 국밥은 13000원입니다. 장터국수는 9000원, 해물파전은 24000원이며 키오스크에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
Q: 아이와 함께 가면 어떤 메뉴가 좋을까요?
A: 칼칼하지 않은 장터국수나 국물떡볶이가 아이들에게 잘 맞습니다. 실내 좌식 공간도 있으니 어린아이와 방문할 때는 좌식 자리를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