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어플 예약을 미리 해두면 입장부터 인기 시설까지 훨씬 수월해집니다. 지난 9월에 에버랜드 야간권을 구매하고 방문했을 때, 티켓을 어플에 등록하지 않아 블러드시티 스마트 예약을 놓친 적이 있습니다. 입장 자체는 QR 코드로 간단했지만, 정작 원하는 공연을 예약하려니 모든 시간대가 마감되어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10월 방문 계획을 세우면서 에버랜드 어플 예약 과정을 꼼꼼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래 표는 방문 전에 꼭 알아두면 좋은 핵심 내용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이용권 등록 | 네이버 예약 등으로 구매한 티켓도 어플에 등록해야 스마트 예약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 스마트 예약 | 블러드시티 공연과 일부 체험은 어플에서 시간을 선택해 예약하는 방식입니다. |
| 플랜잇 | 인기 놀이기구와 사파리를 사전 예약할 수 있는 상품으로, 방문 14일 전부터 준비합니다. |

목차
에버랜드 어플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 이유
에버랜드 어플은 단순히 티켓을 보여주는 도구가 아닙니다. 입장권 등록, 스마트 줄서기, 플랜잇 예약, 할로윈 공연 예약까지 모두 어플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네이버 예약이나 다른 경로로 티켓을 구매하더라도, 이후 어플에 등록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혜택을 누리기 어렵습니다.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인기 시설 대기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해두는 편이 훨씬 편안합니다. 지난 9월 방문에서도 공연 시작 시간이 다가오자 스마트 예약을 시도했지만, 이미 모든 시간대가 마감되어 허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경험이 쌓이면서 이번에는 예약을 가장 먼저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에버랜드 어플은 공식 앱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고, 로그인 후 이용권을 등록하면 됩니다. 방문 인원이 여러 명이라면 각자의 휴대폰에 어플을 설치하는 것보다, 한 대의 어플에 일행의 티켓을 함께 등록해 두는 것이 예약할 때 편합니다.
이용권 등록부터 스마트 예약까지
어플 예약을 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이용권 등록입니다. 에버랜드 공식 앱을 설치하고 하단 메뉴에서 메뉴를 선택하면 이용권 등록 버튼이 보입니다. 해당 버튼을 누르고 네이버 예약에서 받은 QR 코드를 입력하거나, 예약 정보를 연동하면 바로 등록이 완료됩니다. 이용 당일에 등록해야 할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 미리 등록해도 괜찮습니다. 입장할 때 어플에 등록된 QR 코드를 보여주면 바코드를 찍어주는 방식이라, 미리 등록해도 사용 처리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미리 등록해 두어야 원하는 시간대의 스마트 예약을 빠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
| 구분 | 입장 시간 | 추천 상황 |
|---|---|---|
| 종일권 | 오전 10시부터 | 놀이기구와 공연을 모두 즐기고 싶을 때 |
| 오후권 | 오후 3시부터 | 좀비와 놀이기구를 함께 즐기고 싶을 때 |
| 야간권 | 오후 6시부터 | 좀비 콘텐츠에 집중하고 싶을 때 |
특가 기간에는 종일권이 34,000원에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방문 시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니, 입장권을 구매할 때 할인 조건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스마트 줄서기와 블러드시티 예약
블러드시티는 올해 9월 1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되는 에버랜드 할로윈 콘텐츠입니다. 좀비가 등장하는 공연과 체험은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오후권과 야간권을 활용하면 입장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다만 핏빛 교정과 광기의 서커스는 스마트 예약으로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어플에서 스마트 줄서기 메뉴를 열고 맨 아래쪽에 있는 핏빛 교정과 광기의 서커스를 선택한 다음, 원하는 시간에 도착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핏빛 교정이 운영 횟수가 더 적기 때문에 먼저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연 자체도 재미있지만, 좀비들이 수시로 돌아다니며 반응해 주는 모습을 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입구에서 스탬프 랠리 종이를 받아 미션을 완료하면 모니모러쉬 큐패스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이번 10월 방문에서는 스탬프 랠리까지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 티켓을 미리 어플에 등록해 두어야 예약 화면이 열립니다.
- 일행이 있다면 일행의 티켓도 함께 등록한 뒤 한 번에 예약하는 것이 편합니다.
- 원하는 시간대는 일찍 마감될 수 있으니 입장 후 바로 확인합니다.
플랜잇 사전 예약으로 대기 부담 줄이기
에버랜드에서 인기 놀이기구와 사파리를 더 편하게 이용하려면 플랜잇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플랜잇은 원하는 시설을 미리 선택해 예약하는 상품이고, 큐패스는 일반 대기 줄 대신 우선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개념입니다. 플랜잇 3은 시간 지정 1개와 시간 미지정 2개로 구성되고, 플랜잇 5는 시간 지정 2개와 시간 미지정 3개로 구성됩니다. 가격은 플랜잇 3 셀렉트가 27,000원부터, 플랜잇 3이 32,000원부터, 플랜잇 5가 55,000원부터 시작합니다. 방문 날짜와 인원에 따라 실제 결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으니, 공식 스마트 예약 페이지에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구분 | 플랜잇 3 | 플랜잇 5 |
|---|---|---|
| 구성 | 시간 지정 1개와 시간 미지정 2개 | 시간 지정 2개와 시간 미지정 3개 |
| 가격 | 32,000원부터 | 55,000원부터 |
플랜잇 예약은 방문 14일 전부터 하루 전까지 가능하며, 당일 예약은 불가능합니다.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주말이나 연휴에는 일찍 마감될 수 있습니다. 사파리월드가 목적이라면 모든 플랜잇 상품에서 사파리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구매 전에 반드시 예약 대상 시설을 확인해야 합니다. 무조건 비싼 상품을 고르기보다는, 원하는 시설이 포함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약 후 받은 QR 코드를 캡처하거나 인쇄해서 이용하는 방식은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니, 반드시 어플에 등록된 상태로 입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매 전 확인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예약한 시간대를 확인하고, 지정된 시간에 맞춰 방문합니다.
- 아이의 신장 제한과 안전 기준을 미리 확인합니다.
- 개인 사정으로 인한 당일 취소와 환불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기상 상황이나 시설 점검으로 운영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마지막 정리와 앞으로의 계획
지금까지 에버랜드 어플을 활용한 이용권 등록, 스마트 예약, 블러드시티 공연 예약, 플랜잇 구매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핵심은 모든 예약이 어플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이고, 티켓을 미리 등록해 두면 원하는 시간대를 놓칠 확률이 크게 줄어듭니다. 이번 10월 방문에서는 지난 9월의 아쉬움을 반복하지 않으려고, 입장 전에 이용권 등록을 마치고 블러드시티 공연과 플랜잇 예약을 함께 준비할 계획입니다. 에버랜드 어플 예약만 잘 활용해도 입장과 인기 시설 이용이 훨씬 여유로워질 것입니다. 앞으로도 에버랜드 어플을 적극 활용해서, 기다림보다는 즐거움에 집중하는 방문을 만들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어플 예약은 꼭 해야 하나요?
A. 입장 자체는 종이 티켓이나 QR 코드로도 가능하지만, 스마트 예약과 플랜잇을 이용하려면 어플 등록이 필요합니다. 미리 등록해 두는 것이 편리합니다.
Q. 이용권을 미리 등록하면 사용 처리되나요?
A. 아니요, 미리 등록해도 사용 처리되지 않습니다. 입장할 때 어플의 QR 코드를 보여주면 바코드를 찍어주는 방식이라 안심하고 미리 등록해도 됩니다.
Q. 플랜잇 예약은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A. 방문 예정일 14일 전부터 하루 전까지 가능합니다. 당일 예약은 불가능하고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니 일찍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