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부산 여행을 계획하는 분이라면 올해 동래읍성역사축제 일정을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32회 축제가 10월 16일 금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동래문화회관과 동래읍성 북문광장, 명륜1번가, 온천장 일원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 축제를 제대로 즐기려면 배가 든든해야 하는데, 동래읍성 맛집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많습니다. 동래시장과 온천장이 가까워 축제 관람 전후로 식사하기 좋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축제 기간 | 2026년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
| 주요 장소 | 동래문화회관, 동래읍성 북문광장, 명륜1번가, 온천장 |
| 대표 식당 | 동래할매파전, 동래밀면 본점, 온천천양곱창 |
| 추천 메뉴 | 동래파전, 물밀면, 특양곱창 |

목차
동래시장과 온천장 중심으로 둘러보는 식당
축제장에서 가장 가까운 식사 거리는 동래시장입니다. 동래읍성 북문광장에서 도보 10분 남짓이면 닿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메뉴는 단연 동래파전입니다. 일반 해물파전보다 두툼하고 쪽파와 해산물이 풍성하게 들어갑니다. 동래할매파전은 4대째 이어오는 전통 맛집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해산물 덕분에 관광객과 현지인이 모두 찾습니다. 막걸리와 함께 먹으면 부산 전통 먹거리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동래시장 안에는 파전뿐 아니라 국밥, 칼국수, 족발, 분식까지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서 축제와 전통시장 여행을 함께 묶기에 좋습니다. 시장 골목을 천천히 둘러보면 축제 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메뉴도 있습니다.
동래읍성에서 조금만 발걸음을 옮기면 온천장 쪽으로도 좋은 식당이 많습니다. 온천장은 예전부터 부산을 대표하는 상권이라 칼국수, 삼계탕, 복국, 곱창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원조 소문난 칼국수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 찾기 좋고, 배종관 동래삼계탕은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분께 잘 맞습니다. 온천천양곱창은 이대호 선수의 단골집으로 알려진 곳이라 야구 팬이라면 한 번쯤 들러보셔도 좋습니다. 식당 벽면이 선수 사인으로 가득하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이곳을 찾는 야구 팬이 많습니다. 곱창구이는 직원이 직접 구워 주는 방식이라 처음 먹어 보는 분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축제 일정에 맞춰 짜는 동선
축제는 낮부터 밤까지 이어집니다. 첫날인 10월 16일 금요일 오후 4시 30분에는 동래부사행차 길놀이가 펼쳐지고, 저녁에는 동래성 전투재현 뮤지컬과 불꽃쇼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런 일정을 생각하면 점심은 가볍게 파전이나 칼국수로 먹고, 저녁은 축제가 끝난 뒤 온천장이나 사직동에서 먹는 것이 편합니다. 둘째 날인 17일 토요일은 오후 1시와 6시 30분에 전투재현 뮤지컬이 열려 오후 동선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식사 시간이 달라집니다. 마지막 날인 18일 일요일은 인기 체험 프로그램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오전부터 방문해 읍성 일대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족과 함께라면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동래부사 집무 재현과 읍성 어린이 놀이광장 같은 체험 프로그램이 있는 낮 시간을 추천합니다. 점심으로 동래밀면 본점에서 물밀면과 왕만두를 주문하면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부산관광공사가 BTS RM이 방문한 곳으로 공식 소개한 덕분에 해외 팬들도 많이 찾는 곳입니다. 다만 주말 점심은 대기가 길어질 수 있어 오픈 시간에 맞춰 가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후에는 동래읍성 성곽길을 따라 산책하면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성곽길에서는 축제 기간에 설치된 전통 등불을 볼 수 있어 저녁 산책 코스로도 좋습니다.
야구 경기와 묶는다면
축제 기간과 야구 경기가 겹치는 날이라면 사직동까지 발걸음을 넓혀 보세요. 경주박가국밥 사직직영점은 손호영 선수가 인터뷰에서 부산 국밥 중 결국 여기만 간다고 말한 집입니다. 잡내 없이 깔끔한 국물이 특징이라 국밥을 자주 먹지 않는 분도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방송된 또간집 사직구장 편에서 1등을 차지한 소문난주문진막국수도 화제입니다. 축제에 야구 직관까지 더하면 하루 동선이 길어지므로, 차량보다 지하철과 도보를 활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사직구장 주변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경기일에는 대중교통이 확실합니다.
좋은 식당 고를 때 확인할 내용
동래읍성 맛집을 찾는 분이라면 축제 일정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좋은 식당을 고르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는 축제처럼 많은 사람이 몰리는 날에는 세 가지를 확인합니다. 첫째, 영업시간입니다. 축제 기간에는 임시 휴무나 조기 마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둘째, 대기 시간입니다. 유명한 집일수록 점심과 저녁 피크 시간에는 줄이 깁니다. 셋째, 이동 거리입니다. 동래읍성은 생각보다 넓어서 동선을 미리 짜 두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축제는 야외 행사가 많아 편한 신발을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 식당 | 대표 메뉴 | 위치 |
|---|---|---|
| 동래할매파전 | 동래파전 | 동래시장 인근 |
| 동래밀면 본점 | 물밀면, 왕만두 | 명륜로 |
| 원조 소문난 칼국수 | 칼국수 | 온천장 |
| 온천천양곱창 | 특양, 대창 | 온천장 |
| 경주박가국밥 | 돼지국밥, 순대국밥 | 사직동 |
| 소문난주문진막국수 | 물막국수, 수육 | 사직동 |
이번 가을 방문 계획
저는 올해 축제가 열리는 10월 18일 일요일에 가족과 함께 동래 지역 식당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북문광장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점심에는 동래할매파전에서 동래파전과 막걸리를 먹을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복천박물관과 동래읍성 성곽길을 산책한 뒤, 저녁에는 온천장으로 이동해 온천천양곱창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이전에 동래를 방문했을 때는 축제 일정을 생각하지 않고 식당을 정해서 걸어 다니는 시간이 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동선을 미리 짜 두어 여유 있게 즐기려고 합니다. 축제 기간에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되니 동래역과 명장역에서 행사장까지 더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올해 동래읍성역사축제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흘 동안 이어집니다. 축제는 공연과 체험만으로도 충분히 알차지만, 식사까지 함께 준비하면 하루가 훨씬 풍성해집니다. 동래읍성 맛집은 동래시장과 온천장을 중심으로 가까이 모여 있어서 첫날은 전통 시장의 파전과 막걸리로, 다음 날은 온천장의 칼국수나 곱창으로 즐기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저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동래의 역사와 음식을 함께 경험하며 가족과 좋은 추억을 쌓고 싶습니다. 축제를 찾는 모든 분이 맛있는 식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축제장에서 가장 가까운 맛집은 어디인가요?
A: 동래읍성 북문광장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동래시장 인근입니다. 동래할매파전이 대표적이며 동래파전과 막걸리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Q: 축제 기간에 식당 영업시간이 바뀌나요?
A: 네, 방문객이 몰리면서 일부 식당이 조기 마감되거나 임시 휴무를 하기도 합니다. 방문 전에 지도 앱이나 매장 공지로 영업시간을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축제 때 주차는 어디에 하는 것이 좋나요?
A: 축제 기간에는 동래문화회관 인근 주차 공간이 부족합니다. 동래역이나 명장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거나 복천박물관 주차장을 활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