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채용을 준비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 궁금해하는 것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일 것입니다. 엔씨는 2026년 3월 사명을 엔씨소프트에서 엔씨로 바꾸면서 채용 방식에도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2025년 신입 공채를 기준으로 전형 순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지원서 접수 | 엔씨 채용 사이트에서 온라인 접수 |
| 서류 전형 | 지원서와 자기소개서로 직무 적합성 평가 |
| NCTEST | 자체 인적성 검사로 직무 역량과 인성 확인 |
| 1차 면접 | 직무 역량과 실무 중심 평가 |
| 2차 면접 | 인성과 조직 적합성 중심 평가 |
| 추가 전형 | 프로그래밍과 AI 직무는 온라인 코딩테스트 |
2025년 공채는 엔씨소프트 한 곳이 아니라 NC Company라는 통합 브랜드로 진행되었습니다.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빅파이어 게임즈, 엔씨 에이아이까지 네 개 법인을 묶어 한 번에 뽑았고, 법인 간 중복 지원도 가능했습니다. 모집 부문은 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게임사업, PM, AI 다섯 개였으며 이 중 프로그래밍 규모가 가장 컸습니다. 전형 순서를 한 줄로 요약하면 지원서 접수, 서류 전형, NCTEST, 1차 면접, 2차 면접 순서이며, 프로그래밍과 AI 직무에는 온라인 코딩테스트가 추가됩니다. 회차마다 일정과 절차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반드시 엔씨 채용 사이트의 최신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서류 전형에서 중요한 것
서류 전형은 지원서와 자기소개서로 지원자의 직무 적합성을 평가합니다. 게임회사 자소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 회사에 대한 진짜 관심입니다. 의외로 회사를 깊이 분석하지 않고 지원하는 사람이 많아서, 엔씨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최근 전략과 신작, 사업 방향까지 파악한 티가 나면 서류에서 유리해집니다. 특히 엔씨는 2025년 공채부터 자소서와 면접에서 AI 활용 능력을 확인합니다. 지원 직무와 관련해 어떤 AI를 왜 사용했고 결과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막연히 잘 다룬다고 쓰는 대신 도구와 목적, 활용 과정, 결과물, 검증까지 보여주세요.

NCTEST 준비 방법
NCTEST는 엔씨의 자체 인적성 검사입니다. 서류 통과자가 면접 전에 보는 전형으로 직무 역량과 인성을 함께 확인하며, nc 채용 과정에서 서류와 1차 면접 사이에 위치합니다. 게임사 필기와 적성 검사에서 공통으로 챙겨야 할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게임 지표 용어입니다. DAU와 MAU, ARPU와 ARPPU, 잔존율 같은 지표의 뜻과 계산식을 익혀두세요. 둘째, 기본 수리 능력입니다. 확률과 방정식, 넓이 같은 문제가 출제될 수 있습니다. 셋째, 게임과 회사에 대한 이해입니다. 좋은 게임의 정의와 유료화 모델의 장단점, 최근 업계 화두를 자기 말로 답할 수 있게 준비하세요. 온라인 시험은 시간이 빡빡한 편이라 아는 문제를 먼저 풀고 막히면 건너뛰는 것이 안전합니다.
프로그래밍 직무 코딩테스트
프로그래밍과 AI 직무 지원자는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추가로 봅니다. 2025년 공고 기준으로 이 두 직무는 코딩 실력을 직접 검증하는 절차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프로그래밍 모집 규모가 가장 컸던 만큼 개발 직군에게 코딩테스트는 사실상 핵심 관문입니다. 준비 순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알고리즘과 자료구조 기본기를 다지기
- 온라인 저지 사이트에서 매일 문제 풀이 연습
- 코드 리뷰와 리팩터링에 AI를 활용한 경험 기록
여기에 엔씨가 AI 리터러시를 보는 회사라는 점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코드 리뷰나 리팩터링에 AI를 사용해 개발 생산성을 높여 본 과정을 자소서와 면접에서 보여주면 차별화됩니다.
자소서에서 피해야 할 실수
많은 지원자가 자소서에서 단순한 게임 리뷰나 감상평을 적는 실수를 합니다. 이 게임의 이 시스템이 불편했으니 이렇게 고치면 유저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감상적인 접근보다는, 어떤 수치와 확률을 조정하여 유저 리텐션 지표를 어떻게 끌어올릴 것인가라는 기획자의 관점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직접 게임을 기획해 보았거나 역기획서를 작성해 본 경험이 있다면 결과물의 화려함보다 왜 그런 기획을 하게 되었는지 고민의 과정을 솔직하게 들려주세요. 때로는 예상치 못한 밸런스 붕괴로 실패했던 경험이라도 좋습니다. 그 실패 속에서 어떤 문제를 발견했고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어떻게 개선했는지 깨달은 점을 적는다면 면접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자소서를 쓰다 보면 내 경험이 경쟁력이 있을지 의심이 들기 마련입니다. 밤을 새워 게임을 분석했던 시간이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이야기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혼자 모니터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에도 계속 막히면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내 글을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미처 발견하지 못한 강점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면접 준비와 핵심 카드
1차 면접은 직무 역량과 실무 중심으로, 2차 면접은 인성과 조직 적합성 중심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회사와 직무, 회차에 따라 구성이 달라질 수 있어 절대적인 공식으로 보면 안 됩니다. 면접에서 통하는 것은 결국 케이스와 경험입니다. 지원 직무와 연결되는 사례를 두세 개 정리하고 그 안에 자신이 한 역할과 판단을 구체적으로 담으세요. 엔씨 게임을 직접 깊게 해본 경험은 면접에서 로열티를 증명하는 가장 강한 카드가 됩니다. AI 시대에는 자소서와 포트폴리오가 상향평준화되니 지원사 게임을 진짜 해봤는지가 마지막 변별력이 되기도 합니다.
마무리
nc 채용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축은 두 가지입니다. 엔씨라는 회사와 게임을 깊이 아는 로열티, 그리고 AI를 실제로 다뤄 본 경험입니다. 이 두 축을 자소서와 면접 전 과정에 자연스럽게 녹이면 남다른 지원자가 됩니다. 엔씨가 리니지 IP의 성공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시장을 향해 PC와 콘솔 플랫폼, 다양한 신작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지금, 게임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꿈을 키워온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nc 채용 공고가 열리면 마감일을 놓치지 않도록 엔씨 채용 사이트를 수시로 확인하고, 미리 자소서 초안을 다듬어 두시기 바랍니다. 회사의 비전과 함께 성장해 나갈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엔씨 채용 전형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A: 2025년 신입 공채 기준으로 지원서 접수, 서류 전형, NCTEST, 1차 면접, 2차 면접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프로그래밍과 AI 직무는 온라인 코딩테스트가 추가로 있었고, 회차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최신 공고를 확인하세요.
Q: NCTEST는 무엇인가요?
A: 엔씨의 자체 인적성 검사입니다. 서류 통과자가 면접 전에 보는 전형으로 직무 역량과 인성을 함께 확인합니다. 게임 지표와 기본 수리, 회사 이해를 묻는 문제가 나옵니다.
Q: 엔씨 자소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A: 지원 회사에 대한 진짜 관심과 AI 활용 경험입니다. 엔씨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최근 전략과 신작까지 파악한 내용을 담고, AI 활용 과정을 도구와 목적, 결과물 순으로 보여주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