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시장 전집 백만전백화점 모둠전 추천

수유시장 하면 먹거리가 가득한 전통시장으로 유명합니다. 그중에서도 수유시장 전집은 골목에 퍼지는 고소한 냄새만으로도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시장을 천천히 걷다 보면 노릇노릇하게 부쳐진 전이 유혹하는 곳이 있는데, 바로 백만전백화점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수유시장 전집의 대표 맛집인 백만전백화점의 메뉴와 가격, 주차 이용 팁까지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시장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끝까지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특히 겨울철이나 비 오는 날에는 뜨끈한 전이 더욱 생각나는데, 집에서 부치기 번거로울 때 시장 전집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유시장 전집 백만전백화점 기본 정보

백만전백화점은 서울 강북구 도봉로69길 8에 위치한 오래된 전집입니다. 40년 전통을 자랑하며 KBS 생생정보와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 소개된 곳이기도 합니다. 가게 앞에는 갓 부쳐낸 전이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고, 고소한 향기가 골목을 가득 메웁니다. 직접 담근 식혜와 함께 다양한 전을 판매하고 있어 시장 나들이 코스로 빠지지 않는 곳입니다. 전통시장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옛날식 전을 맛보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구분내용
위치서울 강북구 도봉로69길 8
영업시간08시 30분부터 20시까지
대표 메뉴모둠전, 김치전, 동그랑땡, 꼬치전
주차수유마을시장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권 지원
기타포장과 배달 가능, 단체 이용 가능

백만전백화점 대표 메뉴와 가격

백만전백화점의 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모둠전은 소 12,000원, 대 20,000원이며 동그랑땡, 동태전, 깻잎전, 꼬치전, 호박전, 버섯전, 소허파전은 12,000원입니다. 육전은 22,000원, 김치전과 부추전은 4,000원, 녹두빈대떡은 5,000원입니다. 식혜는 작은병 900ml가 4,000원, 큰병 1.8L가 7,000원입니다. 무방부제, 무첨가, 무색소로 직접 담근 식혜는 전과 함께 먹으면 입안을 개운하게 해 줍니다.

수유시장 전집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노릇노릇하게 부쳐진 전이 가지런히 놓여 있습니다. 눈으로 한 번 먹고 고소한 향기로 두 번 먹는 기분이랄까요. 멀리서 봐도 찐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노랗게 부쳐진 비주얼이 인상적입니다. 전을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이유는 노릇한 색감과 고소한 향 덕분입니다. 특히 오전에 방문하면 갓 부쳐낸 전을 따뜻한 상태로 만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전은 역시 따뜻할 때 먹어야 제맛입니다.

직접 먹어본 수유시장 전집 맛과 경험

실제로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김치전이 나왔습니다. 겉면은 적당히 바삭하고 속은 김치 특유의 시큼달콤한 맛이 살아 있었습니다. 김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김치전은 좋아하게 되는 마법 같은 맛입니다. 4,000원이라는 가격에 안 먹을 이유가 없는 메뉴입니다. 막걸리와 함께 먹으면 환상의 조합이 될 텐데, 아쉽게도 오전 방문이라 전만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이어서 모둠전이 등장했는데 구성이 알차았습니다. 녹두빈대떡, 호박전, 동그랑땡, 깻잎전, 꼬치전, 동태전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습니다. 궁금했던 전들이 모두 들어 있어 질리지 않고 계속 집게 되는 맛입니다. 아이와 아빠는 꼬치전을 가장 좋아했고, 저는 녹두전과 동그랑땡이 가장 입에 맞았습니다. 호박전도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집에서 명절에 부치는 전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바삭하면서도 촉촉하고 간이 딱 맞아서 따로 양념을 찾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시장에서 먹는 음식이라 그런지 왜 이렇게 맛이 다른지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아마 오랜 시간 쌓인 부침의 손맛이 만든 결과일 것입니다. 이제는 집에서 부치지 않고 사 먹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다음에는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해서 종류별로 다 맛보고 싶습니다.

가게 내부에는 시원한 식혜부터 맥주, 막걸리, 소주까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오전 10시만 아니었어도 한잔 했을 텐데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전을 맛있게 먹고 나면 속이 든든해져서 시장 구경을 이어가기에 좋았습니다. 반듯하고 모던한 식당이 아닌 시장에 툭 차려진 정겨운 공간이 오히려 전의 맛을 더 살려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수유시장 주차와 방문 팁

수유시장을 방문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주차입니다. 수유마을시장 공영주차장으로 가야 시장 내 사장님들이 주시는 주차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30분짜리 주차 할인권을 주며, 이 할인권은 최대 4장까지 사용해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주차 할인권을 깜빡하고 챙기지 않으면 아쉬울 수 있으니 계산할 때 꼭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근처 다이소나 이마트 주차장은 시장과 연계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할인 지원을 받기 어렵습니다. 되도록 수유마을시장 공영주차장으로 내비게이션을 찍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강북10번 마을버스 노선이 수유시장 앞까지 연장되어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도 편리해졌습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오전 일찍 방문하면 한적하게 시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수유시장 전집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점

오전 10시 이전에는 전 종류가 모두 나와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면 모둠전을 시켜 다양한 종류를 맛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은 따뜻할 때 먹어야 제맛이 나므로 갓 부쳐진 전을 바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계산할 때 주차 할인권을 꼭 챙기는 것도 잊지 마세요. 수유시장에는 전집 외에도 족발집, 김치집, 분식집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아 시장 구경을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주말 방문 시 참고 사항

주말에는 오전부터 방문객이 많아집니다. 점심시간을 피해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도착하면 비교적 한적하게 전을 맛볼 수 있습니다. 시장이 활기찰 때의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오후 방문도 좋지만, 전 종류가 다양하게 나오는 시간을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수유시장은 매체에도 많이 소개될 만큼 먹거리가 풍부한 곳입니다. 떡집, 전집, 떡볶이집, 족발집, 반찬집까지 한 카테고리의 가게가 여러 곳 있어 여러 가게를 찾아다니는 재미도 있습니다.

수유시장 전집 나들이를 마치며

수유시장 전집 백만전백화점은 고소한 향기와 정겨운 분위기,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곳입니다. 모둠전 한 접시와 직접 담근 식혜를 함께 즐기면 시장 나들이의 즐거움이 두 배가 됩니다. 주차는 수유마을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고, 오전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갓 부쳐낸 전을 가장 맛있는 상태로 만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수유시장에는 다양한 먹거리를 경험하러 자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다음 방문에서는 다른 전집도 비교해 보며 수유시장 전집만의 좋은 점을 더 깊이 느껴보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수유시장 전집 백만전백화점 위치가 어디인가요?
A: 서울 강북구 도봉로69길 8에 있습니다. 수유시장 안쪽 골목에 있으며 고소한 냄새를 따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Q: 수유시장 전집 메뉴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A: 김치전과 부추전은 4,000원, 녹두빈대떡은 5,000원, 모둠전은 소 12,000원 대 20,000원입니다. 육전은 22,000원입니다.

Q: 수유시장 주차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A: 수유마을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 30분 할인권을 받을 수 있고 최대 4장까지 사용해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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