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제거솔 하나로 높은곳 청소 끝

거미줄 제거솔 왜 필요할까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베란다 천장과 처마, 현관등 주변에 거미줄이 빠르게 늘어납니다. 거미는 먹이가 되는 작은 벌레가 많은 곳을 좋아해서 집 주변에 조명이 있거나 화분이 많다면 더 자주 거미줄을 발견하게 됩니다. 손에 빗자루를 들어도 천장까지 닿지 않고, 의자나 사다리에 올라가면 위험해서 그냥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제거솔을 사용하면 긴 장대 끝에 달린 솔이 거미줄을 감아 내려 안전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구분추천 길이사용 장소
2단3m베란다, 현관, 창고
3단5m2층 주택, 농막, 처마
4단7.5m공장, 높은 천장
거미줄 제거솔

거미줄을 오래 방치하면 먼지와 벌레 사체가 붙어 검게 보이고, 바람에 흔들리며 집 안팎을 더 지저분하게 만듭니다. 특히 장마가 끝난 뒤에는 습한 공기 때문에 거미 활동이 활발해져서 일주일만 지나도 처마 밑에 새 거미줄이 생기곤 합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훑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제거솔 고르는 기준

거미줄 제거솔은 길이와 브러시 형태에 따라 사용감이 크게 다릅니다. 집 구조와 청소할 높이를 먼저 확인한 뒤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층 주택이나 높은 처마가 있는 경우 3단 5m 제품이 유용하고, 베란다처럼 낮은 곳은 2단 3m 제품이 가볍고 다루기 편합니다. 공장이나 창고처럼 천장이 높은 곳은 4단 7.5m 제품을 사용하면 사다리 없이도 청소할 수 있습니다.

  • 2단 3m는 가정용으로 가볍고 보관이 편합니다.
  • 3단 5m는 2층 주택과 농막에 적합합니다.
  • 4단 7.5m는 높은 처마와 공장 천장에 좋습니다.
  • 스테인리스 장대는 알루미늄보다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대 재질도 중요합니다. 스테인리스 장대는 무게가 조금 있지만 튼튼해서 흔들림이 적습니다. 알루미늄 장대는 가볍지만 길게 늘렸을 때 휘어질 수 있습니다. 제거솔을 자주 사용할 계획이라면 스테인리스 장대와 함께 쓰는 것이 좋습니다. 제거솔을 고를 때는 손잡이 부분도 살펴보세요. 장대를 잡는 부분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으면 손에 땀이 차도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또한 솔과 장대를 분리할 수 있는 제품은 보관이 쉽고 세척하기 편합니다.

브러시 형태도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형은 거미줄을 가볍게 쓸어 내리는 데 좋고, 풍성형은 솔의 부피가 넓어 한 번에 넓은 면적을 감아 냅니다. 특히 풍성형은 거미줄이 솔에 잘 감겨서 바닥에 떨어뜨리지 않고 처리할 수 있습니다. 먼지가 많이 쌓인 천장이나 구석진 곳은 풍성형이 더 편리합니다.

제거솔 사용법과 관리 팁

지난해 여름에 3단 제품을 처음 사용했을 때는 장대가 길어서 균형을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천장에 솔을 가볍게 대고 돌리면 거미줄이 솔에 감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시원하게 정리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용할 때에는 아래 순서를 참고하면 됩니다.

  • 장대를 편 뒤 솔이 천장에 닿도록 길이를 맞춥니다.
  • 솔을 거미줄에 가볍게 대고 한 방향으로 천천히 돌립니다.
  • 거미줄이 솔에 감기면 장대를 내려 솔에 쌓인 거미줄을 정리합니다.
  • 마지막으로 거미줄이 있던 자리를 다시 한번 쓸어냅니다.

거미줄이 자주 생기는 곳을 먼저 점검하세요

베란다 천장 모서리와 창문 위쪽, 현관등 옆, 처마 아래는 거미가 둥지를 틀기 좋은 장소입니다. 가끔은 눈에 잘 띄지 않는 화분 받침대나 가구 뒤쪽에도 거미줄이 생기기 때문에 청소할 때 구석을 빠짐없이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자주 발견되는 위치를 미리 알고 있으면 제거솔을 꺼내야 할 때 바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사용할 때 주의할 점

거미줄이 높은 곳에 있을 때 사다리에 올라가 무리하게 손을 뻗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거솔은 장대 길이가 충분하므로 바닥에 서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외에 있는 거미줄을 제거할 때에는 바람이 강한 날을 피하고, 눈에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보호용 안경을 쓰면 좋습니다. 솔이 전등이나 약한 재질의 벽에 닿지 않도록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 후 다시 생기는 거미줄 줄이기

거미줄을 한 번 제거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거미가 다시 들어오지 않게 하려면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베란다나 현관등에 밝은 조명이 오래 켜져 있으면 작은 벌레가 모이고, 그 벌레를 따라 거미가 찾아옵니다. 조명은 필요한 시간에만 켜고, 화분이나 잡동사니를 쌓아두지 않으면 거미줄이 생기는 빈도가 줄어듭니다. 또 제거솔을 사용한 뒤에는 솔에 낀 거미줄을 바로 털어내고 물로 헹궈 보관해야 다음에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거솔로 관리한 뒤 바라는 변화

이번에는 2단과 3단 제품을 비교해서 집안 곳곳에 맞는 거미줄 제거솔을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낮은 베란다는 2단으로 빠르게 정리하고, 처마와 2층 창문 주변은 3단으로 관리하면 사다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거미줄이 생기기 쉬운 계절에는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진 뒤에 짧게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면 오래 방치해 생기는 지저분함을 막을 수 있습니다. 거미줄 제거솔을 한 개 준비해 두면 높은 곳 청소가 한결 수월해지고, 집 안팎을 더 자주 정리하게 되는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제거솔은 어디까지 닿나요

A 제품 길이에 따라 다르지만 2단은 3m, 3단은 5m, 4단은 7.5m까지 닿습니다. 집 구조와 청소할 높이를 확인한 뒤 고르면 됩니다.

Q 제거솔을 사용하다가 거미줄이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A 솔을 천장에 가볍게 대고 한 방향으로 천천히 돌리면 거미줄이 솔에 감깁니다. 너무 빠르게 휘두르지 않으면 바닥에 떨어지는 일이 줄어듭니다.

Q 제거솔은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요

A 사용한 뒤 솔에 낀 거미줄과 먼지를 털어내고 물로 헹군 다음 그늘에서 말리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대는 분리해서 보관하면 공간을 적게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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