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월드 식당은 물놀이를 마친 뒤에 가장 많이 찾는 공간입니다. 실내와 야외가 나뉘어 있고, 2층 식당가에는 분식과 돈가스, 한식, 치킨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 테이블에서 바람을 쐬며 먹기 좋고, 실내는 에어컨이 강해서 더운 여름에 편하게 쉬기 좋습니다. 핵심 정보를 먼저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식당 위치 | 실내 1층 좌우 식당가와 야외 2층 식당가 |
| 대표 메뉴 | 떡볶이, 어묵, 돈가스, 치킨, 피자, 국수, 갈비탕 |
| 결제 방식 | 카드, 삼성페이, 큐알결제 |
| 가격대 | 6천 원대부터 2만 원대 |
| 이용 팁 | 오픈 직후나 오후 3시 이후가 한산 |

목차
물놀이 후 든든하게 오션월드 식당 위치와 메뉴
실내 물놀이존을 기준으로 좌우 양쪽과 야외 2층에 식당가가 나뉘어 있습니다. 좌측 식당가는 분식과 면류, 돈가스, 한식이 모여 있고, 우측은 햄버거와 피자, 커피를 판매합니다. 야외 2층에는 넓은 테이블을 갖춘 치킨 매장이 있어서 물기를 어느 정도 닦고 편하게 앉아 쉴 수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운영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영업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당가 곳곳에는 음료와 디저트를 파는 매장도 있습니다. 실내 우측으로 이동하면 투썸플레이스가 보였고,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쉬어가기에 좋았습니다.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도 있어서 물놀이 후 달콤한 간식을 찾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음료는 테이블에서 마실 수 있지만, 수영장 가장자리에는 유리컵을 가져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먹어 본 추천 메뉴와 가격
점심때 먹은 떡볶이는 8천 원, 어묵은 6천 5백 원이었습니다. 토스 단말기로 결제했기 때문에 카드나 삼성페이, 큐알결제로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떡볶이는 국물이 진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괜찮았고, 어묵은 시원한 국물이 속을 달래 주었습니다. 기름진 음식이 땡긴다면 야외 2층에서 치킨을 주문할 수 있는데, 순살 치킨과 피자가 2만 원대였습니다. 치킨은 미리 만들어 둔 것을 데워주는 방식이라 양이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테이블이 넓어서 노트북을 두고 업무를 보거나 천천히 쉬기에는 좋았습니다.
실내 좌측 식당가의 피라미드카츠는 오션월드 식당에서 꼭 먹어볼 만한 시그니처 메뉴였습니다. 돈가스 소스가 기본으로 뿌려져 나오는데, 아이와 함께 간다면 어린이 세트도 부담 없이 좋습니다. 같은 공간에 소담상이라는 한식당도 함께 운영해서 육개장 같은 따뜻한 국물 요리를 찾는 분에게 적합했습니다. 속이찬새참에서는 순살치킨떡볶이를 판매하고 있었고, 메뉴판에는 라멘, 쌀국수, 꽈베기카츠, 와플, 핫도그, 짜장밥까지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고르기 편했습니다. 식사 후에는 와플과 아이스크림 같은 후식을 먹으며 여유를 즐기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매콤한 국물 요리를 원한다면 어묵라면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9천 5백 원이었고, 어묵의 고소함이 국물에 진하게 배어 있어서 속이 든든했습니다. 다만 어묵 기름이 느끼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가볍게 먹고 싶다면 떡볶이와 어묵을 함께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간식으로는 백앙금츄러스가 인기가 많았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콤해서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자주 찾았습니다. 하루 동안 먹을 양을 미리 정해 두고 물놀이와 식사를 번갈아 즐기면, 쓸데없이 배가 부르지 않으면서 여러 메뉴를 골고루 맛볼 수 있었습니다.
오션월드에서 나와 조금 이동하면 소노벨 지하 비바플렉스몰에도 푸드 코트가 있습니다. 강남교자와 국대떡볶이, 오늘도닭갈비 등이 있어서 물놀이 후 다른 맛을 찾을 때 좋았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국대떡볶이의 순한 떡볶이를 잘 먹었고, 어른들은 설렁탕이나 닭곰탕으로 든든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리조트 내 식당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지하 식당가까지 걸어서 둘러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식당 이용 전 알아두면 편한 결제와 주문 팁
식당에서는 락커키로 결제하지 않습니다. 주문할 때마다 카드나 휴대폰 결제를 하면 되고, 일부 매장은 큐알 주문도 가능합니다. 현금을 꼭 챙기기보다는 카드와 삼성페이가 가장 편했습니다. 음식은 진동벨이나 번호 호출 방식이라 자리에 앉아 기다린 뒤 직접 픽업하는 형태입니다. 바깥에서 사온 음식은 내부 식당으로 가져갈 수 없고 별도 보관소에 맡겨야 하기 때문에, 간단한 식사는 매장에서 해결하는 것이 편합니다. 여름에도 실내 식당은 에어컨이 강하게 나오니 수영복 위에 래쉬가드나 얇은 겉옷을 걸치면 좋습니다.
줄 서지 않고 여유롭게 먹는 방법
오전에 오픈런으로 입장하면 식당 자리가 한산합니다. 실제로 오픈 직후에는 매대 앞에 사람이 거의 없었고,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시 30분 사이에는 줄이 길게 만들어졌습니다. 오후 3시 이후에 먹으면 파도풀 물놀이를 마치고 간단히 메뉴를 골라 앉을 수 있어서 더 여유로웠습니다. 입장 후 두 시간 정도 놀고 11시 30분쯤 점심을 먹으면 사람이 몰리기 전에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실외 식당은 통풍이 좋고 테이블 간격이 넓은 편이지만, 야외 이동 구간을 지나야 하니 아쿠아슈즈를 신고 가는 것이 편합니다. 밖에서 놀다가 바로 식당으로 오면 미끄러울 수 있으니 몸을 살짝 닦고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비발디파크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강남과 잠실 등 여러 지역에서 출발하며, 좌석마다 충전 포트가 있어서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오션월드 앞에서 하차하고 짐은 숙소에 맡긴 뒤 식당가로 이동하면 됩니다. 차량이 없는 분들은 셔틀버스 예약을 미리 해두면 편리합니다.
물놀이와 식사를 함께 즐기는 하루
물놀이를 즐긴 뒤 맛있는 식사까지 마치면 하루가 정말 알차게 채워집니다. 실내와 야외를 오가는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때문에 굳이 리조트 밖으로 나가 밥을 찾지 않아도 됩니다. 식당을 단순히 끼니 해결 공간으로 생각하면 아쉬울 수 있고, 식사 후 테이블에 앉아 쉬면서 오후 물놀이를 다시 시작하면 하루가 더 풍성해집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점심시간을 살짝 앞당겨 한적한 자리에서 시그니처 메뉴를 천천히 즐기고 싶습니다. 여름이 끝나기 전에 한 번쯤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식당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는 무엇인가요?
떡볶이와 어묵, 돈가스, 쌀국수, 라멘, 갈비탕, 치킨, 피자, 와플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피라미드카츠는 시그니처 메뉴이고, 분식과 한식도 같은 식당가에 있어서 가족끼리 취향에 맞게 나누어 주문하기 좋습니다. 떡볶이와 어묵을 함께 시키면 국물을 나눠 먹을 수 있어서 가볍게 식사하기 좋습니다.
식당 결제는 어떻게 하나요?
락커키 결제가 아니라 카드, 삼성페이, 큐알결제로 하면 됩니다. 일부 매장은 주문 후 번호를 호출하는 방식이라 결제와 수령이 한곳에서 끝나서 편합니다. 현금보다는 모바일 결제가 빠르고, 매장마다 단말기가 달라도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적은 시간대는 언제인가요?
오픈 직후와 오후 3시 이후가 한산합니다.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시 30분 사이에는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어서, 자리를 잡고 천천히 먹고 싶다면 이 시간대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일 방문이 가능하다면 점심시간을 피해 11시 전에 식사를 마치는 방법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