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에 자리한 고성 부부횟집은 지역 주민과 여행객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생선회 맛집입니다. 직접 방문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 정보와 생생한 후기를 정리해 드립니다.
| 항목 | 내용 |
|---|---|
| 위치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자세한 주소는 아래 링크 참고) |
| 대표 메뉴 | 모둠회, 물회, 활어회 |
| 가격대 | 2인 기준 5만~8만원 |
| 영업 시간 | 11:00 ~ 21:0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 주차 | 매장 앞 전용 주차장 5대 가능 |
실제 방문 후기와 생생한 경험
지난 6월 말, 동해안 여행을 계획하면서 꼭 들르고 싶었던 곳이 바로 고성 부부횟집이었습니다. 인터넷 후기에서 “부부가 직접 운영해서 정이 느껴진다”는 말을 보고 기대가 컸는데요, 직접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밝은 인상의 사장님 내외분이 반갑게 맞아주셨고, 탁자 위에는 싱싱한 해산물이 담긴 수조가 보였습니다.
신선함이 느껴지는 입구 풍경

가장 먼저 주문한 것은 모둠회였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손질하신 활어는 도착한 지 채 10분 만에 상 위에 올라왔습니다. 광어와 우럭, 농어가 한 접시에 담겨 나왔는데, 비주얼부터 남달랐습니다. 두툼하게 썰린 회는 씹을수록 단맛이 올라왔고, 식감도 아삭했습니다. 특히 고성 부부횟집의 비법 초장은 새콤달콤하면서도 매운맛이 적당히 더해져 회의 풍미를 한층 살려주었습니다.
함께 주문한 물회는 시원한 육수에 신선한 야채와 회가 어우러져 여름철 더위를 싹 가시게 해주었습니다. 사장님께 여쭤보니 물회 육수는 직접 멸치와 다시마로 우려내고, 양념장도 집에서 만든다고 하셨어요. 이런 정성이 고스란히 맛에 드러나는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인 추천 포인트
고성 부부횟집을 추천하는 이유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보통 해안가 횟집은 관광지 특성상 비싼 편인데, 이곳은 현지인이 자주 찾는다는 말이 실감나게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2인이서 모둠회 중짜와 물회 하나, 그리고 공기밥 두 그릇을 시켰는데 총 6만 5천원 정도 나왔고 배가 터질 듯 불렀습니다.
또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고성군 관광정보를 미리 확인하신 후 방문하시면 근처 명소를 더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매장이 토성면에 위치해 있어 속초와 가깝고, 동해바다 전망도 훌륭합니다. 식사 후에는 바로 앞 작은 포구를 산책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저처럼 회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고성 부부횟집은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다만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으니, 점심 시간대보다는 오후 1시 이후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하면 한적하게 식사할 수 있고 사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방문 전 꼭 알아두면 좋은 팁
- 일요일은 사람이 많으므로 가능하면 평일 방문이 쾌적합니다.
- 회의 종류나 양은 전화로 미리 문의하면 더 세심하게 준비해 주십니다.
- 돌돌이회나 해산물 찜 등도 있으니 다양하게 시도해 보세요.
다음 방문 때는 가족들과 함께 가서 해산물 뚝배기도 주문해 볼 예정입니다. 고성 부부횟집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곳이 아니라, 정성이 담긴 음식을 느끼게 해 주는 특별한 장소로 남았습니다.
고성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이곳을 꼭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신선한 회와 따뜻한 인심을 모두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예약 없이 방문해도 괜찮나요?
A. 네, 보통 워크인도 가능합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자리가 빨리 차니 전화 예약을 하면 더 안심됩니다. (전화번호는 네이버 지도 등에서 확인 가능)
Q. 아이와 함께 가기 괜찮은가요?
A. 어린이를 위한 주먹밥이나 계란찜 등 별도 요청이 가능합니다. 분위기도 차분해서 가족 단위 손님이 많습니다.
Q. 회 외에 다른 메뉴도 추천해 주세요
A. 갈치조림과 해물파전도 인기 메뉴입니다. 특히 갈치조림은 밑반찬까지 훌륭하여 회와 함께 곁들이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