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월 말입니다. 오늘은 7월 올영데이가 진행 중인데요, 많은 분이 8월 올리브영 세일 기간을 궁금해하실 거예요. 8월에는 매달 정기적으로 열리는 올영데이와 분기별 대규모 행사인 빅세일이 함께 예정되어 있어 쇼핑 계획을 세우기에 좋은 달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8월 올리브영 세일 기간을 정리하고, 똑똑하게 쇼핑하는 전략을 알려드립니다.
8월 올리브영 세일 일정 한눈에 보기
8월에는 두 가지 주요 세일이 있습니다. 하나는 매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올영데이이고, 다른 하나는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일주일간 열리는 빅세일입니다. 빅세일은 올해 8월 29일 금요일부터 9월 4일 목요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고자료에 따르면 2024년 8월 빅세일은 8월 30일~9월 5일이었으나 2026년에는 하루 앞당겨진 일정입니다. 아래 표로 차이를 비교해 보세요.
| 구분 | 올영데이 8월 | 빅세일 8월 |
|---|---|---|
| 진행 기간 | 8월 25일~27일 | 8월 29일~9월 4일 |
| 할인 폭 | 10~30% 내외 | 최대 50~70% |
| 주요 혜택 | 앱 쿠폰 중심 | 장바구니 중복 쿠폰, 1+1 |
| 추천 구매템 | 떨어져가는 기초/생필품 | 신상 뷰티템, 쟁여템 |
올영데이는 매달 꾸준히 필요한 제품을 보충하기 좋고, 빅세일은 대용량 기획세트나 인기 신상을 큰 폭으로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특히 8월 말 빅세일은 여름 시즌오프와 가을 신상이 함께 들어와 알뜰하게 준비하기 좋습니다.
할인 전략 3단계로 실패 없는 쇼핑
1단계 : 장바구니 미리 채우고 가격 비교
빅세일이 시작되면 인기 상품은 몇 시간 만에 품절되곤 합니다. 저는 지난 빅세일 때 더하르나이 시카이드 선크림을 놓친 아픈 기억이 있어요. 평소 관심 있던 제품을 미리 장바구니에 담아두면 세일 시작과 동시에 할인 가격이 적용되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상품을 놓치지 않습니다. 추천하는 방법은 평소 사용하던 화장품과 재구매 예정 제품을 먼저 담고, 품절이 잦은 인기 브랜드를 우선 체크하는 것입니다.

2단계 : 앱 알림을 켜고 추가 쿠폰 챙기기
올리브영 앱 이용자에게 먼저 제공되는 이벤트가 많습니다. 앱 전용 쿠폰, 브랜드데이, 타임특가, 선착순 이벤트 등이 앱 알림으로 가장 먼저 안내됩니다. 특히 세일 첫날에는 추가 쿠폰이 나오는 경우도 있어 반드시 알림을 켜두세요. 저는 지난번 7월 올영데이 때 앱 알림 덕분에 평소보다 20% 저렴하게 클렌징 오일을 구매했습니다.
3단계 : 온라인 품절 시 매장 재고 확인
온라인에서 품절이더라도 가까운 매장에 재고가 남아있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올리브영 앱의 매장 재고 조회 기능을 활용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온라인 배송이 느리다면 매장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지난 빅세일 때 인기 파운데이션이 온라인 품절이었는데, 집 근처 매장에 3개나 남아 있어서 바로 픽업해 왔어요.
8월 올리브영 세일 추천템과 경험담
참고자료를 살펴보면 8월 올리브영 세일 기간에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질 만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제가 실제로 써보고 추천하는 아이템을 몇 가지 소개합니다.
베이스 메이크업 필수템
여름철 지속력을 높이려면 프라이머와 파데 선택이 중요합니다. 세잔느 메이크 킵 베이스는 피지 흡착 파우더가 유분기를 잡아주고 모공 커버와 톤업까지 가능한 베이스입니다. 저는 지난해 8월 빅세일 때 이 제품을 처음 샀는데, 이후로 여름에는 이거 없으면 화장 못 할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어바웃톤 스킨 레이어 핏 파운데이션은 점도가 있는 텍스처지만 스패츌러로 얇게 펴 바르면 실키하고 속광이 살아나는 마무리가 일품입니다. 지속력도 좋아서 야외 활동에도 무너짐이 적었어요.
피부 진정과 자외선 차단
민감성 피부라면 더하르나이 시카이드 선크림을 추천합니다. 저자극을 넘어 무자극 테스트를 통과했고, 세라마이드와 시카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진정시켜 줍니다. 무기자차임에도 촉촉하고 백탁 현상이 거의 없어서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손색없습니다. 지난해 8월 빅세일 때 1+1 행사로 구매해 올해까지 잘 쓰고 있어요. 용량이 넉넉해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발라도 좋습니다.
지성 피부를 위한 파우더와 컨실러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는 유분 흡착력이 뛰어나서 폭염에도 개기름이 올라오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저는 세잔느 베이스와 어바웃톤 파데, 이 파우더를 함께 사용하면 하루 종일 메이크업이 유지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아워글래스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는 커버력이 높고 지속력이 좋아 잡티나 다크서클을 완벽하게 가려줍니다. 페인트 같은 질감이지만 얇게 펴 바르면 갈라짐 없이 오래갑니다.
쉐딩과 브로우 제품
투쿨포스쿨 바이로댕 쉐이딩 3호 쿨 토프는 쿨톤에게 딱 맞는 그림자 색상입니다. 붉은기나 노란기가 과하지 않아 자연스러운 음영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뮤드 인스파이어 스키니 브로우 카라 G01 코지 위트는 쿨톤 자연모에 잘 어울리는 애쉬 그레이 컬러로, 눈썹을 한 톤 밝혀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어 줍니다. 두 제품 모두 올리브영 세일 기간에 할인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8월 쇼핑, 이렇게 계획하세요
8월 올리브영 세일 기간은 크게 두 번입니다. 올영데이(25~27일)와 빅세일(8월 29일~9월 4일)을 잘 활용하면 알뜰하게 쇼핑할 수 있습니다. 급하게 필요한 생필품은 올영데이에, 대용량이나 신상은 빅세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오늘 장바구니에 평소 쓰는 스킨케어와 클렌징 제품을 담아두고, 빅세일 시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더하르나이 시카이드 선크림을 1+1로 다시 구매하려고요.
마지막으로, 세일 기간에는 무신사, 지그재그, 에이블리 등 다른 플랫폼과 가격을 비교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드럭스토어의 독점 상품이 아닌 경우 더 저렴한 곳이 있을 수 있으니 꼼꼼하게 확인하세요. 똑똑한 소비로 8월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올영데이와 빅세일 중 어떤 게 더 할인 폭이 큰가요?
빅세일이 더 큽니다. 올영데이는 보통 10~30% 할인인 반면, 빅세일은 최대 50~70%까지 할인되는 상품이 많고 1+1 행사도 자주 열립니다. 다만 빅세일은 인기 상품이 빨리 품절될 수 있으니 미리 장바구니에 담아두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8월 올리브영 세일에서 꼭 사야 할 추천템이 있나요?
베이스 메이크업에 관심이 있다면 세잔느 메이크 킵 베이스와 어바웃톤 스킨 레이어 핏 파운데이션을 추천합니다. 피부 진정과 자외선 차단을 원한다면 더하르나이 시카이드 선크림이 좋고, 지성 피부라면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를 눈여겨보세요. 모두 제가 직접 사용해 보고 만족한 제품들입니다.
온라인에서 품절된 제품은 어떻게 구하나요?
올리브영 앱에서 해당 상품의 매장 재고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매장을 선택해 재고가 있는지 확인하고, 방문 전에 온라인으로 픽업 예약을 하면 헛걸음을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일 기간 중간에 재입고되는 경우도 있으니 앱 알림을 켜두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