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드라마 첫방송 박은빈 양세종 정보

드디어 오늘 2026년 7월 18일,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15년 전 손예진과 이민기가 주연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인데, 원작의 로맨틱 코미디 감성은 유지하면서도 미스터리 수사 요소를 강화해 완전히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검사의 만남이라는 설정만으로도 설렘과 긴장감이 동시에 느껴지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드라마 기본정보부터 원작과의 차이점, 등장인물, 관전 포인트까지 꼼꼼하게 정리해봤습니다.

드라마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오싹한 연애의 핵심 정보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방송 시간과 채널, OTT, 제작진 등을 확인해보세요.

구분내용
장르오컬트 로맨틱 코미디, 미스터리, 범죄 수사
방송 채널tvN (토일드라마)
방송 시간매주 토, 일 밤 9시 10분
회차총 12부작 (8월 23일 종영 예정)
OTT넷플릭스, 티빙
원작2011년 동명 영화 (손예진, 이민기)
연출이민수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극본최정미
주연박은빈, 양세종, 옹성우

첫 방송일인 오늘(7월 18일)부터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에 tvN에서 만날 수 있으며, 놓친 회차는 넷플릭스와 티빙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제작 기간은 2025년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사전제작으로 완성도 높은 영상미가 기대됩니다.

원작 영화와 무엇이 달라졌을까?

영화 오싹한 연애(2011)는 300만 관객을 모으며 한국 로맨스 영화 중 드물게 흥행에 성공한 작품입니다. 손예진의 소심하고 귀여운 마술쇼 보조 역과 이민기의 발랄한 마술사 캐릭터가 좋은 케미를 보여줬죠. 그런데 드라마판은 설정 자체를 대폭 변경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로 재탄생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주인공들의 직업과 배경입니다.

구분원작 영화드라마
여주 이름/직업강여리 (손예진) / 마술쇼 직원천여리 (박은빈) / 호텔 그룹 후계자
남주 이름/직업마조구 (이민기) / 마술사마강욱 (양세종) / 서울지검 검사
만남 방식마술쇼 관객과 마술사시신 유기 현장에서 세 번 연속 조우
여주 능력 조건가까이 지내는 사람도 귀신 보게 됨손이 닿은 상대만 귀신 보게 됨
추가 요소없음재벌 후계 구도, 검찰 수사, 삼각 로맨스

영화 속 강여리는 교통사고 후 귀신을 보게 된 평범한 서민이었지만, 드라마 속 천여리는 요트 사고 후 능력이 생긴 재벌 상속녀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손이 닿은 상대까지 귀신을 보게 만든다는 설정이 추가돼서 혼자 고립될 수밖에 없는 사연이 더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반면 마강욱 검사는 원작의 마술사와 달리 귀신을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겁많은 캐릭터라서, 귀신 보는 여자와 귀신 무서워하는 남자의 조합이 코미디 낙차를 키웠습니다. 첫 회부터 시신 유기 현장에서 우연히 세 번 마주치며 수사물과 로맨스가 동시에 시작되는 구성도 신선합니다.

등장인물과 인물 관계도

주요 캐릭터를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천여리(박은빈)는 레이나 호텔 대표이자 재벌 후계자지만, 귀신을 보는 능력 때문에 사람들과 거리를 두며 살아갑니다. 요트 사고 후 손이 닿은 상대도 귀신을 보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더욱 폐쇄적으로 변했죠. 그런 그녀가 시신 발견 현장에서 세 번 연속 마주친 검사 마강욱(양세종) 때문에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마강욱은 원칙주의 에이스 검사지만 귀신 앞에서는 그야말로 겁쟁이. 두 사람이 함께 미제 사건을 해결하며 서로에게 의지하게 되는 과정이 이 드라마의 중심축입니다.

여기에 옹성우가 연기하는 강민환은 CL 호텔 후계자로, 천여리와 비슷한 처지이면서도 다른 야망을 가진 캐릭터입니다. 삼각 구도를 형성하며 이야기에 긴장감을 더합니다. 천여리의 할머니 백경자 회장(예수정), 사촌 동생 천하리(조혜주), 검찰 동료 고필동 수사관(이창훈) 등도 인상적인 조연들입니다. 특히 천하리의 약혼자 박승재(김도완)는 마강욱에게 고소당한 전력이 있는 인물이라 복수심을 품고 있어서 범죄 수사 라인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박은빈과 양세종의 케미가 기대되는 이유

대본 리딩 현장에서부터 두 배우의 호흡이 자연스러웠다는 후문입니다. 박은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후 또 한 번의 캐릭터 변신을 보여주는데, 차갑고 도도한 외면 안에 숨겨진 외로움을 섬세하게 연기해냅니다. 양세종은 강직한 검사이면서도 귀신 앞에서 허둥대는 반전 매력을 살려내 코미디와 진정성을 오갈 예정입니다. 두 사람의 티키타카 대사와 표정 연기만으로도 많은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전 포인트와 시청 팁

  • 오컬트와 로맨스의 균형: 단순한 공포물이 아니라 설렘과 웃음이 공존하는 드라마입니다. 귀신이 등장하지만 지나치게 무섭지 않도록 코미디 요소가 적절히 배치됐습니다.
  • 수사물의 재미: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천여리의 능력이 단서를 제공합니다. 억울한 원혼들의 사연이 감동을 더해줍니다.
  • 재벌가의 뒷이야기: 호텔 그룹 후계 구도와 검찰의 정치적 압력이 얽히면서 드라마에 깊이를 더합니다. 단순 로코를 기대했다면 예상외의 서사에 빠져들게 될 겁니다.
  • 웹툰 미디어믹스: 첫방송 하루 전인 7월 17일부터 네이버웹툰에서 드라마 기반 웹툰이 연재 중입니다. 드라마와 함께 보면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오싹한 연애 드라마 포스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함께한 메인 포스터 이미지

포스터만 봐도 세 배우의 표정에서 각 캐릭터의 개성이 느껴집니다. 박은빈의 시크한 눈빛, 양세종의 당황한 표정, 옹성우의 미묘한 미소가 이야기를 암시하죠. 올여름 더위를 날려줄 신선한 조합임에 틀림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오싹한 연애는 몇부작인가요?
A. 총 12부작입니다.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며 8월 23일에 종영할 예정입니다.

Q. 원작 영화를 안 봐도 재미있게 볼 수 있나요?
A. 물론입니다. 설정과 스토리가 크게 달라져서 영화를 본 사람도 신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오히려 원작과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드라마만으로도 완전히 독립된 이야기로 완성됐습니다.

Q. OTT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넷플릭스와 티빙에서 다시 보기가 가능합니다. 실시간 방송은 tvN에서 시청하세요.

오늘 첫 방송을 시작한 오싹한 연애는 오컬트, 로맨스, 수사, 코미디가 적절히 섞인 독특한 드라마입니다. 박은빈과 양세종의 색다른 케미, 원작을 뛰어넘는 확장된 세계관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6주간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만나보세요. 놓치면 아까운 여름밤의 특별한 선물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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